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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으)로 5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847402

파도 (너무 멀리나간 교실 실험)

토드 스트라써  | 서연비람
10,800원  | 20170111  | 9791195847402
『파도』는 원래 미국에서 발간된 책이지만, 1980년대 중반 독일에서 출간된 이후 청소년 필독서로 활용되어 왔다. 그 결과 나치독일을 경험해보지 않은 현재 50대 이하의 시민들도 전체주의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고, 에파 랑 교수는 설명했다. 다시 말해 이 책을 통해 독일에서는 세대를 막론하고 만에 하나라도 파시즘을 옹호할 여지가 있는 단어는 아예 혀끝에 올려서도 안 된다는 암묵적인 원칙이 생겼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이 책을 읽고 ‘성별과 인종에 대한 편견, 파벌주의와 국가주의는 어디서 비롯되는가?’에 대해 토론했던 독일의 젊은 세대는 어느덧 아이를 가진 부모가 되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언제라도 되풀이된다.’라는 진리를 가슴에 새긴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하자 역사에 대한 반성이 사회 전반의 당연한 과정으로 뿌리내렸다. 독일이 끔찍한 과거를 변명하거나 덮지 않고 인정하게 된 저력은 여기에서 나왔다. 한국의 권위주의 교육과 독일의 교육의 차이점은 이 책으로 요약할 수 있다.
9788932324753

작은 물결이 파도가 되어 (김삼환 목사의 나누는 삶, 섬기는 사랑에 대하여)

은파기념사업회  | 현암사
18,000원  | 20251225  | 9788932324753
은파 김삼환 목사의 나눔과 섬김 그 쉼 없는 여정의 기록 “ 사랑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명일동의 소리’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명성교회의 가치는 처음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눔과 섬김이었다. 가난과 결핍을 겪었던 어린 시절부터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명성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김삼환 목사는 늘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며 사랑을 전하는 삶’을 실천해왔다. 이 책은 생명을 살리는 병원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땅 에티오피아에 세운 MCM 병원과 캄보디아 교육관 설립 등 글로벌한 섬김을 실천한 이야기부터 태안 해안사고, 위안부 할머니 문제, 용산 참사 등 한국 사회의 고통 속에서 명성교회가 보여준 나눔의 손길까지 김삼환 목사가 걸어온 나눔과 섬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빛나는 사랑을 실천해 온 김삼환 목사의 성역 60주년 여정은 믿음이 가진 진정한 힘과 그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기독교인뿐 아니라,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삶에서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이다. “물은 부딪치지 않고 돌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골고루 나누어주고, 모든 것을 받아주고, 쓰레기를 던져도 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욕심, 이기심을 내려두고 나눔과 섬김으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졸졸 흐르는 냇물이 되고, 굽이치는 한강이 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9791198393418

더 레이저 (태도가 파도가 되는 힘)

정주영  | 메가믹스스튜디오
17,820원  | 20240920  | 9791198393418
빛이 강해지는 법을 알면 성공은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가 전하는 가장 간단한 성공 법칙! “같은 노력의 반복의 힘!” 시리즈 누적 50만 부, 20여 년간 집필한 책의 시리즈 완결판 《더 레이저》. 저자는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사람에게서 작은 레이저 포인터 하나를 받았다. 100그램의 작은 레이저 포인터 안에는 저자가 평생을 간절히 찾았던 성공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었다. 《더 레이저》는 빛이 강해지는 원리 그대로 인간의 모든 동기와 열정, 그릿들이 강해지는 법칙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하고 하버드 상위 1퍼센트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레이저의 법칙을 토대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단단한 성공의 법칙을 알려준다.
9791193627075

고요

권예진 외 49명  | 파도
9,000원  | 20251222  | 9791193627075
파도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고요〉입니다. 잠시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부단히 사는 우리는 고요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창을 틀어막아도 바깥 소음은 새어 들어오고, 창 속에서마저도 발생하는 소음들. 나의 최선은 인공적인 적막을 빌리는 것뿐입니다. 눈 내리던 언젠가의 골목은 고요하기만 한데,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돌아보면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시끄럽고 정신없던 올해 어딘가에, 뭔가 두고 온 것은 없나요? 잠시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봅니다. 고요하고 정적인 이 순간, 나의 〈고요〉에 집중해 보세요. 밤이 가장 긴 날 태어난 이 50개의 〈고요〉가, 당신이 두고 온 것에 데려다 줄지도 모릅니다. 파도의 장기 프로젝트 〈파도시집선〉은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 시켜 주세요. *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G @seeyourseabooks)
9791193627068

청춘

정성주  | 파도
9,000원  | 20250923  | 9791193627068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스물한 번째 주제는 〈청춘〉입니다. 여러분의 청춘 시절은 어땠나요? 혹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요령도 없던 그 때에, 세상에 떠밀려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적은 없었나요? 세간에서는 헛되이 보내지 말라고 하거나, 당연히 아프다거나,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기회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청춘에 자격은 없고 언제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이제는 압니다. 청춘이 다 가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봄은 매년 돌아오고, 푸른 새싹이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당신의 눈이 빛나는 그 때, 청춘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파도시집선 속에는 무조건 아프지만은 않은 49개의 〈청춘〉이 담겨있습니다.
9791193627051

낭만

최이현 외 46명  | 파도
9,000원  | 20250621  | 9791193627051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스무 번째 주제는 〈낭만〉입니다.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낭만은 언제나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걷고 있던 발끝의 방향 하나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금세 낭만에 도착할 수 있고, 무언가를 보태거나 지불하지 않아도, 우리는 낭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퍽퍽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에서 굳이 허리를 굽혀 클로버를 주워 드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고 있나요? 스스로에게 낭만을 선물하는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 우리들은 좀 더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에게 바닷가를 보여주려고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처럼. 파도시집선 속에는 굳이 집어든 47개의 〈낭만〉이 담겨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 뒷표지를 펼쳐 조명(햇빛) 아래에서 비추어 보세요.
9791112096081

끝없는 파도

파도  | 부크크(bookk)
8,300원  | 20251125  | 9791112096081
9791193627044

고백

채미지 외 45명, 소운  | 파도
9,000원  | 20250320  | 9791193627044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아홉 번째 주제는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준비한 고백을 저지를 때 계획대로 된 적이 있었나요? 단어를 고르고 고르다 떠밀리듯이 내뱉은 적은 있나요? 컵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물방울의 모양은 고백 직전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액체 같은 마음은 최소한의 면적을 유지하기 위해 동그란 형태를 유지합니다. 한 방울이라도 침투 당하면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 것도 동그랗게 말린 마음과 닮았습니다. 당장이라도 넘칠 것 같은 마음을 안고 사는 것. …흐르는 마음을 닦는 건 누구인가요? 파도시집선 속 46개의 〈고백〉과 함께 넘실대는 마음을 유영해봅시다.
9791193627129

안부

이지연 외 51명, 곽민주  | 파도
9,000원  | 20241221  | 9791193627129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여덟 번째 주제는 〈안부〉입니다. 12월입니다. 한 해가 다 ‘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껏 지나간 해들이 정말 아주 멀리 갔을까요?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건 무엇을 놓고 왔기 때문일까요? 일말의 미련 같은 것들이 자꾸자꾸 나를 부르는 걸까요? 12월입니다. 아쉬운 것만 보이고 한 해를 채운 촘촘한 행복들에 대해서 간과하기 쉬운 달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시간에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가만히 눈을 감고 나 자신에게 안부를 물어보세요. 아주 간 줄 알았던 시간들이 반갑게 먼저 악수를 권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파도시집선 속 52개의 〈안부〉와 함께 포근한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9791193627020

권유영 외 50명  | 파도
9,000원  | 20240621  | 9791193627020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여섯 번째 주제는 〈숲〉입니다. 여러분은 숲에 들어서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저는 곧잘 상기 되곤 합니다. 박동이 빨라지고 들뜨는 기분은 마치··· 사랑의 존재를 실감할 때와 닮았습니다. 숲은 인간과는 전혀 다른, 초록의 방식대로 우리를 사랑하고 그 속에서 초록의 다정을 배워보는 일은 사랑을 가만히 더듬어보는 시간 같습니다. 거리낌 없이 들이쉴 수 있는 공기, 편안해지는 시야와 시멘트 없는 흙의 포근함, 숲을 찾아온 생명들의 지저귐을 잠시나마 〈016 숲〉에 옮겨두었습니다. 51개의 초록으로 만들어진 작은 〈숲〉을 만나보세요.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9791193627037

불안

오지유 외 51명, 곽민주  | 파도
9,000원  | 20240922  | 9791193627037
파도의 열일곱 번째 주제는 〈불안〉이다. 우리는 여전히 불안과 데면데면하다. 가까이 들여다본 적이 없으니 자꾸만 미워지는 건 당연하다. 사실 불안은 나를 지키려는 마음이다. 과거의 경험에서,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의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살아내려는 노력. 부정의 구렁텅이로 내치는 손이 아닌 나를 끌어올리려는 손. 나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불안이 순애라니, 약간은 가까워진 기분이다.
9791198023377

박솔, 장진, 윤보성, 태오, 최시원, 소운  | 파도
9,000원  | 20230925  | 9791198023377
박솔 장진 윤보성 외 총 59인의 〈빛〉을 주제로 한 시 작품집
9791193627013

다정

김태우 외 52명, 소운  | 파도
9,000원  | 20240320  | 9791193627013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다섯 번째 주제는 〈다정〉입니다. 사랑이 바다라면 다정은 해변에 퇴적되는 모래 같습니다. 손아귀에 쥘 새도 없이 빠르게 빠져나가기도, 다정 사이에 숨은 유리 조각에 속아 피부에 박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로 사랑의 파편들은 태양 빛에 달궈지다 나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고, 모서리 없이 둥근 다정은 포근히 나를 받쳐줍니다. 가끔은 광활한 도화지가 되었다가, 파도 몇 번에 금방 아물었다가... 사진 속 남아있는 해변은 좋은 추억이 되고, 종종 나의 도피처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다정은 어떤 모양인가요? 단어에 온기를 넣는 일. 이건 우리들의 다정입니다. 따뜻한 색의 시집에는 53개의 〈다정〉이 담겨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9791193627006

새벽

임나하, 사백, 김가희, 열망, 희, 이부, 소운, 유창민  | 파도
9,000원  | 20231222  | 9791193627006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네 번째 주제는 〈새벽〉입니다. 고요한 새벽에는 소리 없는 활자들이 가장 시끄러워지곤 합니다. 끝없는 걱정, 불안, 후회들이 나의 머릿속을 채우고, 마침표 없는 생각들은 새벽을 무한히 늘려 나를 가라앉게 만듭니다. 창문엔 검정을 지나 탁한 푸른색이 깔리고 곧 가로등이 꺼진다는 건 아침이 온다는 소리. 다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언젠가 다정해질 저마다의 새벽을 위해 56개의 시를 〈014 새벽〉에 담았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새벽의 방향은 항상 찬란한 아침입니다.
9791198023360

키스

해사, 밤슬, 민윤지, 정민희, 온전희  | 파도
9,000원  | 20230621  | 9791198023360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받아 책으로 만들어 냅니다. 파도의 열두 번째 주제는 〈키스〉입니다. 평생을 의사소통하며 살아가는 우리. 그 중 비언어적 표현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비언어적 표현에 담긴 의미들은 활자보다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가령 표정을 읽고 감정을 헤아리는 일, 떨림에 비추어진 진심같은 것들 말입니다. 특히 애정에 기반을 두고 하는 비언어적 행위들은 더욱 극대화되어 다가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공간을 뚫고, 피부를 맞대고, 눈을 맞추며 감정을 교류하는 것. 아끼고 사랑한다는 말 대신 키스와 포옹으로 전달하는 47개의 진심을 〈012 키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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