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숙 (지은이)  | 청어

18,000원  | 2024-07-10  | 9791168552593

스테이시 얼라이모 (지은이), 김명주, 김정숙, 이연숙, 지명훈 (옮긴이)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8,000원  | 2023-04-14  | 9791165032012

인간의 몸을 포함하여 모든 존재는 다른 생명체와 비생명체 물질과 장소에 노출되고 뒤엉켜 생성한다는 존재론, 관점 의존적이며 착근된 인식론, 호방하고 유쾌한 상호연결의 윤리학, 그리고 이러한 존재론/인식론/윤리학을 기반으로 변화를 촉발하는 집단적 정치학을 기획한다.

공문숙 (지은이)  | 우신(우신Books)

5,000원  | 2014-02-25  | 9788929800888

류소 (지은이)  | 사군자

5,500원  | 2001-04-02  | 9788995109397

김연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000원  | 2014-03-26  | 9788926795323

김연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000원  | 2014-02-25  | 9788926734964

김연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000원  | 2014-01-15  | 9788926734957

김연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000원  | 2013-12-17  | 9788926734933

김연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000원  | 2013-12-17  | 9788926734940

이종남 (지은이)  | 지성사

6,500원  | 1996-01-01  | 9788978890199

스포츠서울 야구부장이 14년 한국프로야구의 비사를 한데 모은 책. 원년 우승을 차지한 OB베어스이 우승비결을 비롯해 당대 최고의 투수였던 최동원의 은퇴사건을 둘러싼 뒷얘기 그리고 술자리에서 우승팀 알아맞추기 내기를 했던 얘기 등등이 흥미롭게 읽힌다. 기사를 통해서는 알 수 없었던 프로야구계의 갖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근성 (지은이)  | 서울P&B

8,000원  | 2007-01-23  | 9788959291830

유근성 (지은이)  | 서울P&B

8,000원  | 2005-07-28  | 9788959290581

유근성 (지은이)  | 서울P&B

8,000원  | 2005-03-31  | 9788959290208

백종수 (지은이)  | 에이스Me

18,000원  | 2009-07-02  | 9788962100891

사진 촬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빛(Light)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에 노출(Exposure)을 컨트롤하여 빛이 새롭게 표현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연이 빛을 제공해 주지 못할 때 사용하는 플래시(Flash)의 적절한 사용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수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온 저자의 촬영 노하우와 국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 웨스턴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 예경

14,500원  | 2008-04-30  | 9788970843612

노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5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근본 원리부터 까다로운 광선 상태를 다루는 방법, 그리고 특수 효과를 얻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의 노출을 설명하고 있다. 백과사전처럼 체계적인 설명으로 노출에 대해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담후 (지은이)  | M블루

3,700원  | 2021-09-13  | 9791136815330

가담후 (지은이)  | M블루

3,800원  | 2021-09-13  | 9791136815347

가담후 (지은이)  | M블루

3,200원  | 2021-09-13  | 9791136815378

가담후 (지은이)  | M블루

3,700원  | 2021-09-13  | 9791136815354

임종진 (지은이)  | 아카이브류가헌

40,000원  | 2018-08-01  | 9791195914982

사진가 임종진이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사진기자의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여섯 번의 방북으로 얻은 귀한 사진들 속에는 이미 우리가 잃어버린 듯한 어떤 정서와 순정한 빛이 20년 전의 버내큘러와 함께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