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718  | 9791141117252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325  | 9791141107918

"우리는 어머니가 낳으시고, 어머니가 길러주셔 사람이 된다.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925  | 9791141104061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1225  | 9791141135737

집으로 들이닥친 고모의 추궁에 마침내 시게루를 밀어서 떨어뜨렸다고 인정한 엄마. 당화하는 아버지, 격분하는 고모부, 수라장으로 변해 가는 거실…. 사과를 거부하고 경찰서에 출두하려는 엄마와 그녀에게 매달리는 세이치. 하지만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세이치의 '마음'의 각성이었다-?!

Shuzo Oshimi  | 학산문화사

4,500원  | 20211223  | 9791134895655

?집으로 들이닥친 고모의 추궁에 마침내 시게루를 밀어서 떨어뜨렸다고 인정한 엄마. 당화하는 아버지, 격분하는 고모부, 수라장으로 변해 가는 거실…. 사과를 거부하고 경찰서에 출두하려는 엄마와 그녀에게 매달리는 세이치. 하지만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세이치의 '마음'의 각성이었다-?!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0925  | 9791141106430

시게루가 동요하는 모습을 본 고모는 엄마를 의심하지만 세이치는 그것을 전면 부정한다. 그런 세이치의 모습에 엄마는 감동하고, 두 사람의 사이는 보다 굳건하고 농밀해진다. 그러나 엄마에게 품은 의심이 증폭된 고모는 드디어 두 사람에게 적의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Shuzo Osim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0915  | 9791134885533

시게루가 동요하는 모습을 본 고모는 엄마를 의심하지만 세이치는 그것을 전면 부정한다. 그런 세이치의 모습에 엄마는 감동하고, 두 사람의 사이는 보다 굳건하고 농밀해진다. 그러나 엄마에게 품은 의심이 증폭된 고모는 드디어 두 사람에게 적의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0원  | 20210625  | 9791134878535

엄마가 절벽에서 떠민 조카 시게루가 드디어 눈을 떴다-. 하지만 기억 상실로 사고 당시의 기억은 고사하고, 엄마와 세이치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시게루의 모습에 엄마의 정신은 안도하기는커녕 단숨에 거칠어지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가감 없이 신랄하게 묘사하기로 유며한 〈악의 꽃〉, 〈해피니스〉의 작가, 오시미 슈조 최신작. 타카라지마샤의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8년 남성편 랭킹 9위에 올랐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가 기괴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주변 인물들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에 독자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0625  | 9791169475341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413  | 9791141101237

"고마워. 살인자가 되어 줘서." 그렇게 토로하는 엄마의 목을 자신도 모르게 법정에서 조른, 충격적인 소년 재판으로부터 약20년-. 세이치는, 살아 있었다. 엄마에게 농락당한 끝에 사람을 죽였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그럼에도 살아왔다. 어째서-? 장대한 '서장'을 마친 이야기는 드디어 '본장'으로 돌입한다-!!

Shuzo OSHIMI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1210  | 9791141129514

낙상 사고의 영향으로 살아갈 기력을 잃은 엄마를 자택으로 데리고 온 세이치. 엄마는 이미 세이치가 누구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쇠약해져 간다. 그렇게 '풀어져 가는' 엄마를 세이치는 차분히 관찰한다. 매일, 매일. 이윽고 꿈속에서 시작된 세이치와 엄마의 '마지막 대화'. 지금 그녀와 나의 세계는 소실되고, 이야기는 종언을 고한다.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208  | 9791169479196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0225  | 9791169475334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0원  | 20210225  | 9791134875541

「여자」로서 다가오는 후키이시를 간발의 차이로 거부한 세이치. 그 이유는 머릿속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가 지나갔기 때문에…. 하지만 집에 돌아온 세이치에게는 엄마의 처절한 고백과 추궁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시미 슈조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21125  | 9791169274579

「그 산에 가자.」- 한밤중에 돌연히 나타난 시게루는 그렇게 말하며 세이치를 이끈다. 세이치가 이끌려 간 곳은. 오래전 세이치가 어릴 때 엄마에게 떠밀려 떨어진 동네의 높은 언덕이었다. 「엄마가 부르고 있어.」 시게루가 내뱉는 말이. 세이치의 심연에 가라앉아 있던 엄마를 불러일으킨다. 엄마를 향한 격정을 토로하는 세이치. 하지만 세이치는 또다시 엄마에게 삼켜져 간다…. 그리고 도출한 하나의 '답'이 세이치를 충격적인 행동으로 이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