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몽, 김주헌, 박혜진, 송정진, 유은정  | 피카소

10,800원  | 20231031  | 9791197654725

『경기히든작가 선정작품집: 제7회 경기히든작가 소설 부문(2023)』은 〈검은사슴〉, 〈(혀를 내밀며) 가나다라마바사〉, 〈임상시험〉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아름, 권이연, 나경호, 이해정, 진선호  | 피카소

10,800원  | 20231031  | 9791197654756

『경기히든작가 선정작품집: 제7회 경기히든작가 수필 부문(2023)』은 〈커피가 쓴 이야기〉, 〈안녕, 나는 답장 봇〉, 〈 그리고 세수를 아주 열심히 합니다.〉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권세리, 권수현, 김나연, 서원, 양영선  | 피카소

10,800원  | 20221130  | 9791197654763

1. 이 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치 주최한 '2022 제6회 경기히든작가'공모전의 수필 부문 작품집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경기도 지역 소재(공간, 인물, 사물 등)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 한글맞춤법을 따랐으며,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고딕체로 표시했습니다.

권정현, 류선율, 유지희, 이시형, 장준한  | 피카소

10,800원  | 20221130  | 9791197654732

1. 이 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치 주최한 '2022 제6회 경기히든작가'공모전의 소설 부문 작품집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경기도 지역 소재(공간, 인물, 사물 등)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 한글맞춤법을 따랐으며,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고딕체로 표시했습니다.

서서히, 박찬익, 마스, 홍은화, 정하영  | 피카소

10,800원  | 20211130  | 9791197654701

1. 이 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1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의 소설 부문 작품집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 한글맞춤법을 따랐으며,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고딕체로 표시했습니다

김민지, 조이홍, 미오, 최기현, 김희연, 드므  | 피카소

10,800원  | 20211130  | 9791197654718

1. 이 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1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의 에세이 부문 작품집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 한글맞춤법을 따랐으며, 저자가 강조한 부분은 고딕체로 표시했습니다.

야마구치 미치코  | 인북

16,200원  | 20240925  | 9791130321394

“작품보다 작가의 삶의 방식이 더 중요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담은 책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드러내고, 생각은 곧 그 사람을 드러낸다. “작품보다 작가의 삶의 방식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피카소는 평생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살았다. 이 책은 20세기 거장으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가 오랫동안 해 온 말을 담았다. 피카소가 한 ‘공격적인 말, 다정한 말, 진실을 담은 말, 오만한 말, 웃기는 말, 모순이 가득한 말, 안타까운 말’ 등 수많은 말들을 당시의 상황과 함께 이야기한다. 한 권의 책으로 담긴 수많은 말을 보고 있자면, 마치 변화무쌍한 피카소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이 책을 통해 파블로 피카소라는 한 인간에 대한 이해와 그의 수많은 작품에 대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쥘리 비르망  | 미메시스

19,000원  | 20161025  | 9791155350928

19세에 처음으로 파리에 도착한 피카소의 모습부터 「아비뇽의 처녀들」을 완성한 시기까지 7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노블이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 페르낭드의 회상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상상했던 천재 화가의 이미지는 없다.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아틀리에를 차리고 생활비 걱정 없이 그림만 그린 것도 아니다. 겨울에 땔 석탄을 사기 위해 음화를 그려 팔고 그려두었던 작품들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모습과 더불어 성공가도를 달리던 화가 마티스에게 강렬한 승부욕을 표출하고, 고전주의 당시에 하렘을 그려 금기를 깼던 화가 앵그르에게 강한 경외감과 질투심을 품는 피카소는 어찌 보면 너무나 순수하고 평범하다. 화가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가난한 삶 속에서도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졌던 두 시인 기욤 폴리네르와 막스 자코브와의 일상들이 코믹하게 나타났고, 화자인 페르낭드의 시선이기 때문에 더 알 수 있는 사랑과 예술 사이에서 뜨거운 <한 남자>로서의 매력까지 더해진다. 어떤 인물들과 어떤 사건들을 통해서 천재적 재능이 다듬어졌고 대중에 알려졌는지는 페르낭드의 담담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눈치 챌 수 있다. 7년 동안 피카소에게 일어났던 많은 변화들이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구성 덕분에 친구들을 사랑하고 순수한 열망에 들떠 있던 피카소가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던 「아비뇽의 처녀들」 앞에서는 쓸쓸해 보인다.

팀 힐튼  | 시공아트

13,500원  | 20100621  | 9788952757364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의 작품과 삶을 조명하다! 20세기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삶에 대한 연구서『피카소』. 피카소는 입체주의의 선봉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기발한 시도들은 시대를 앞서 나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에게는 늘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지만, 그의 뒤에는 선배 및 동료 예술가들의 영향과 시대적 상황이 있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과 는 물론,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초기 작품들과 이후의 작품들까지 다루고 있다. 작품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과 당대의 상황을 함께 살펴본다.

트루 켈리  | 을파소

6,300원  | 20100409  | 9788950922719

열정으로 예술을 창조한 화가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시리즈 02『피카소』. 위인들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굴곡의 삶을 살았던 피카소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리고 본 것을 예술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방식들을 계속해서 찾아 나갔다. 쉬지 않고 활동했던 천재, 피카소는 청색 시기, 장밋빛 시기, 그리고 입체주의 시기를 거쳤다. 또한 콜라주, 일상의 물건을 활용한 조형물, 그리고 아름다운 도자기 접시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럽고, 천진난만하면서도 현실적인 피카소의 작품을 통해 예술가 피카소의 열정적인 삶을 배운다.

제니퍼 팬델  | 산하

0원  | 20070328  | 9788976503237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알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 피카소 『산하인물이야기』시리즈 《피카소》. 본 시리즈는 딱딱한 인물 이야기를 논픽션 그림책의 형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곳곳에 인용된 동시대의 친지나 과학자들의 발언들은 색다른 읽을거리를 선사합니다. 〈피카소〉에서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늘 붙는 화가 '피카소'의 일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일생 중 중요한 부분만을 선별하여 짧고 굵게 담아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피카소가 남긴 말ㆍ연보ㆍ작품'과 '용어 풀이'가 실려 있습니다. [양장본]

 | 아이교육

0원  | 20060530  | 9788956885162

『피카소』는 중의 하나로 초등학교 입학전의 어린아이들로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화가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또한 화가들 만의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예술세계가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임을 아이들도 받아들이기 쉽도록 가여운 대화체와 친근한 표현들로 다가가고 있다. 그리고 단정적인 설명이나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의문을 갖게 하여 직접 그림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피카소  | 계림북스쿨

7,650원  | 20040825  | 9788989427513

친한 친구 집에 가서 그 친구의 앨범을 본 적이 있나요? 앨범 속에는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앨범을 보면 내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솔직한 모습과 한 발짝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지요.은 지난 20세기를 변화 시킨 인물들의 생생한 말이 담긴 앨범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갔고, 새로운 우주를 찾아 냈으며, 한 시대를 이끈 이들을 ‘사진’과 그들이 직접 했던 ‘말’을 통해 만나는 거예요.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사...

한별 선유미  | 바른북스

13,500원  | 20241017  | 9791172637422

《피카소의 우물》은 한별 선유미 시인이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만났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시로 풀어냈다고 합니다.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던 피카소는 삶 전체가 연인과 그림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그림으로 흘러갑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자아성찰이 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이 시집을 추천하고 권합니다.

Eakin, Hugh  | 아트북스

29,700원  | 20241210  | 9788961964531

현대예술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뉴욕에 왔는가 피카소를 둘러싸고 벌어진, 가히 전쟁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치열했던 혁신과 저항, 시도와 실패가 맞버텨온 예술의 대서사 반짝이는 유리와 검은 강철 벽으로 드넓은 부지를 둘러싼 뉴욕 현대미술관(MoMA). 미국에서 가장 탐나는 땅 위에 선 이 미술관의 중심에 한 예술가의 작품이 있다. 바로 스페인 출신으로 파리 아방가르드 미술을 이끈 리더, 파블로 피카소와 그의 작품 「아비뇽의 여인들」이다. 놀랍게도 그는 생전에 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오늘날 새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미술관의 60개 전시실에는 유령과도 같은 그의 존재감이 유유히 흘러다닌다. 하지만 그가 미국 대중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인정받기까지는 적지 않은 세월이 걸렸다. 20세기 초 뉴욕에서 생존 예술가에게 관심을 가진 컬렉터는 소수에 불과했고 동시대 현대예술은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새로운 색채와 기법을 혐오하거나 심지어 전복적이라 생각하는 이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지만, 당시 현대예술은 조롱의 대상이었고, 외면당했다. 그러니 이런 예술작품과 예술가에게 초점을 맞춘 미술관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현대미술의 가치를 알아보고 최신 예술을 미국에 들여오고자 노력한 이들이 있었다. 비록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쟁과 경제위기, 회의적인 대중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를 받았고 거의 실패할 뻔도 했지만, 혁신적인 예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그 소수의 결의와 결단력이 없었다면 미국은 결코 오늘날과 같은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들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