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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을"(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409391

하늘 마을로 간 택배 (구름 배송 왔습니다)

김경미  | 슈크림북
11,115원  | 20230905  | 9791190409391
“딩동! 하늘 마을에, 구름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시우. 아빠와 단둘이서 생일을 보내야 하는데, 택배 회사를 운영하는 아빠에게 급한 일이 생기고 맙니다. 시우는 아빠를 따라 배달 길에 나섰다 신비로운 하늘 마을에 도착하지요. 하늘 마을에서는 그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는다고 해요. 얼결에 하늘 마을의 배송을 책임지게 된 시우는, 꿈을 찍어 이승의 친구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생생히 중계해 주는 이승 텔레비전 등 신기한 물건들을 주민들에게 전하며, 자신이 사는 세상과 하늘 마을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배달해야 할 택배는 크기도 큰 데다 ‘받는 이’를 적는 곳에 낯익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바로 시우의 엄마입니다. 시우 엄마가 하늘 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택배를 주문한 것인데요, 과연 시우 엄마가 주문한 커다란 택배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하늘 마을로 간 택배〉는 소중한 이를 잃고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아이 곁에 늘 함께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9791198511591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김경미  | 슈크림북
12,150원  | 20241125  | 9791198511591
“딩동! 하늘 마을에서, 산타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하늘 마을로 간 택배』를 잇는 뜨거운 감동! 출간 전 대만 저작권 수출 확정! 『하늘 마을로 간 택배』에서 시우가 엄마에게 택배를 전하기 위해 하늘 마을로 갔다면,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에서는 시우 엄마가 시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 위해 이승행 열차에 오릅니다. 시우 엄마는 이승의 친구 연두를 만나러 가는 강아지 몽이와 짝이 되는데요, 몽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이승행 열차를 탔을까요? 시우 엄마는 시우에게, 몽이는 연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잘 전할 수 있을까요? 또, 두 아이가 간절히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요?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는 소중한 이를 잃고 힘들어하는 시우와 연두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하고 단단한 마음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닮은 이 이야기는, 국내 출간 전 해외 저작권이 먼저 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9791197785917

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 • • • 딸랑

하늘아이  | 하늘마을
12,800원  | 20220321  | 9791197785917
책소개 : 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ㆍㆍㆍ 딸랑 그 동안 바라본 일상, 사물, 사람, 사랑, 자연 풍경을 담았습니다. 하늘아이의 두 번째 시집
9791197513008

하늘아이 감성시글벅적 네가 와야 사랑이다

하늘아이  | 하늘마을
12,400원  | 20211202  | 9791197513008
하늘아이의 첫번째 시집 [하늘아이 감성시글벅적 네가 와야 사랑이다] 감성, 사랑, 풍경, 사람, 사물, 생각이라는 큰 주제를 두고 썼습니다. 널 위로해주고 싶어 널 꼭 안아주었는데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 하늘아이 전문 -
9788937844287

하늘 끝 마을 (레벨 3)

조성자  | 미래엔아이세움
11,700원  | 20080115  | 9788937844287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헌자네 가족을 주인공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애환과 아픔, 꿈과 희망을 그리면서 바로 아래에 생긴 아파트 사람들로부터 무시와 차별을 당하게 되지만 아이들만은 서로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는 이야기다. 지난 93년 첫 출간된 책의 개정판. 달동네에 산 경험이 있는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인 헌자네 식구가 하늘 끝 마을로 이사 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사회적 편견에 정면으로 맞섰으며,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눈여겨보지도 않으려고 했던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에 녹여 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 즉 ‘가난’ 때문에 구별되고 차별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파트 아이들과 대조하여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하지만 작가는 단순히 현실을 비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 분명 따뜻한 이야기가 있고, 서로 다독이는 이웃들이 있으며, 함께 우정을 나눌 친구가 있어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9791189805418

하늘로 올라가는 마을 (김훈민 시집)

김훈민  | 국제문학사
9,000원  | 20221014  | 9791189805418
문학의 감수성이 고조되어 있는 젊음과 시대의 에너지는 시인을 더 달아오르게 했다. 현대인의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다보니 도심의 정서에서 초원의 정서를 찾을 수 없다. 꽃이 피는 계절이 언제인지 모르는 세대들이 이 땅을 점령하고 살아가는 시대에는 시인은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안다. 이제 첨단을 자랑하는 도시들은 모두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에 오르지 못한 도시는 다시금 또 다시금 꿈을 꾸기 시작한다.
9791190532020

하늘 아래 첫 마을

배정기  | 이든북
10,800원  | 20200101  | 9791190532020
배정기 단편소설 『하늘아래 첫 마을』은 〈어둠 속에 별이 빛난다〉, 〈하늘 아래 첫 마을〉, 〈감잎단풍〉, 〈첫사랑〉, 〈유토피아로의 노정에서〉 등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30267571

하늘천 따지 한자 마을

 | 예림당
0원  | 20030120  | 9788930267571
하늘천 따지 한자를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벽 그림책입니다. 옛날 원시시대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을 보면서 기본으로 알아야 할 50자 한자와 그림 안에 숨어 있는 15자 한자, 그리고 그 한자 옆에 음과 뜻을 함께 적혀 있어 자연스레 익힐수 있습니다. 아이들 방에 붙여 놓고 오고 가며 즐겁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는 부담없는 벽그림책을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9791141944124

북녘 하늘 아래, 작은 마을 이야기 – 개풍군 광덕면 음식과 사람들 (개풍군 광덕면 음식과 사람들Beneath the Northern Sky: Village Story from North Korea - The Food and People Await)

광덕면지 편찬위원회  | 부크크(bookk)
44,000원  | 20250502  | 9791141944124
이 책은 지금은 휴전선 너머 북한 땅이 된 작은 시골 마을의 기록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불과 수십 년 전, 그곳은 분명 남한 땅이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흐르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그 마을에서 피어난 따뜻한 삶의 풍경은 남한 전역, 즉 전라, 경상, 강원, 충청, 경기의 수많은 시골 마을들이 겪었던 희로애락과 꿈과 다름없습니다. 그곳은 단순히 한 마을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많은 마을들이 함께 겪었던 고통과 사랑, 그리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 함께한 역사적 순간들을 온전히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하나임을 잊지 말고, 그 시절의 깊은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도 웃고 사랑하며 살아간 사람들, 삼일운동에 나섰던 평범한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용기, 그리고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그날의 절절한 기억까지―이야기 하나하나가 단순한 회상이 아닌, 그 어떤 역사책보다 진실하고 생생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마을이 아닌, 그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밥을 나누고, 놀이를 즐기고, 웃으며 하루하루를 살아낸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치 여행자가 들려주는 듯한 문장 속에는 지금은 갈 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꼭 가보아야 할 마을의 풍경, 삼일운동의 한복판에 있었던 우리 이웃들의 이름 없는 용기, 즐겨던 음식과 간식,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또 다른 한국의 모습이 살아 숨 쉽니다. 이건 단지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잊히기엔 너무 따뜻한 이야기이자, 오늘을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그곳을 향한 발걸음은 멈췄지만, 기억은 지금 이 책 속에서 다시 걸어 나옵니다. This book is a record of a small rural village now located beyond the demilitarized zone in North Korea. But do not forget, just a few decades ago, this place was clearly part of South Korea, where ordinary daily life flowed. From the 1930s to the 1950s, the warm landscapes of life that blossomed in this village are no different from the joys, sorrows, dreams, and experiences of countless rural villages across South Korea, including Jeolla, Gyeongsang, Gangwon, Chungcheong, and Gyeonggi provinces. It is not just the story of one village, but rather the collective pain, love, and historical moments shared by many villages amidst the changes of the times. Today, we must remember that we are still one, and we should reflect on and share the deep history and memories of that era. In the dark days of the Japanese occupation, people lived with laughter and love, the courageous actions of ordinary villagers who participated in the March 1st Movement, and the poignant memories of those who had to leave their homeland because of the war—all these stories are not mere recollections but come alive with truth and vivid resonance, more powerful than any history book. This book is about people, not places. The ""REAL"" stories of those who shared meals, played together, and lived each day with laughter unfold within its pages. In the sentences, much like a traveler telling a story, you will find the scenery of a village that we can no longer visit but must feel in our hearts, the nameless courage of our neighbors who were at the heart of the March 1st Movement, the foods and snacks once enjoyed, and another side of Korea that we may have overlooked, all coming to life. This is not just a record of the past. It is a story too warm to be forgotten, a living history that we must all understand as we live today. Though the footsteps toward that place have stopped, the memory walks out again in this book.
9788968311130

마왕인 그 아이와 마을사람 A 3: 로봇 소녀는 오늘도 하늘을 날지 못한다 (Extreme Novel)

유우키 린  | 학산문화사
0원  | 20130607  | 9788968311130
소꿉친구인 용사와 마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마을사람 A의 생존기 『마왕인 그 아이와 마을사람 A』 제3권. 담임교사인 데커 선생님께 《로봇》의 개성자이자 등교 거부소녀 야구루마 코코로를 만나봐 달라고 부탁받았다. 저번에 류가미네와 마왕틱한 아이템을 찾으러 나갔을 때 마주쳤던, 종이박스를 뒤집어쓴 그 녀석 말이다. 류가미네와 함께 그녀의 집에 갔더니, 그녀는― 자기 집 옥상에서 다이빙 직전! 이건 또 뭐야?!
9788983873705

두레박이 하늘 길어 올리듯

김난석 외  | 마을
11,700원  | 20241130  | 9788983873705
9791141080211

별이 내린 마을의 대모험

하늘여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0409  | 9791141080211
진정한 용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해서도 용감하게 행동할 때 나타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또한, 서로를 돕고 지지함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9791141067953

구름 마을의 작은 영웅

하늘여울  | 부크크(bookk)
9,400원  | 20240123  | 9791141067953
9791156062233

새벽하늘에서 박하 냄새가 났다 (김수상 poem essay)

김수상  | 작가마을
13,500원  | 20230624  | 9791156062233
김수상 시인이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인 시인의 아포리즘 『새벽하늘에서 박하 냄새가 났다』(작가마을)를 출간했다. 이번에 펴낸 아포리즘 『새벽하늘에서 박하 냄새가 났다』는 김수상 시인이 지금까지 시를 쓰면서 독서와 사유로 채워온 자신만의 시작노트이자, 삶과 문학에 대한 철학에 다름아니다. 새벽녘 문득 깨어나 잠을 설치거나 여행 중에 얻은 단상들이며 타인의 한 줄 싯귀에서도 시인의 감성은 반짝인다. 그 반짝이는 감성들을 잘 녹여내어 10여 년간 묵히고 삭혀서 365개의 단상을 만들었다. 그렇게 쓰여진 시인의 단상에는 무수한 생각의 가지들이 우후죽순 자라나 세상을 덮는다. 그가 생각하는 세상은 온통 詩의 세상이다. 시의 세상이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광활한 역사이고 우주가 된다. 무엇보다 시인은 자신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소화하고 토해놓는지 이번 산문집에 고스란히 담았다. 미사여구가 없는 진솔한 감성의 고백인 셈이다. 하여 김수상의 아포리즘 『새벽하늘에서 박하 냄새가 났다』는 모든 시인들의 사유이자 시적 멘토이고 창작의 씨앗이기도 하다. 그만큼 시인이 풀어놓는 시에 대한 상상은 찰지고 야무지다.
9791156062295

연둣빛 하늘 (김명옥 시집)

김명옥  | 작가마을
9,000원  | 20230530  | 9791156062295
김명옥 시인이 시집 『연둣빛 하늘』(작가마을)을 펴냈다. 김명옥 시인의 이번 시집은 1991년 등단 이후 펴내는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 『연둣빛 하늘』에서 자연 사물에 대한 관찰과 함께 「통도사 풍경」이나 「복천암에서」 등 사찰을 소재로 한 시들도 상당수 선보이고 있다. 이는 시인의 종교관적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시인 내면에 자리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의 정서적 사유가 크게 작용한 탓이다. 무엇보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자연서정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몸소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한 편 한 편 속에서 녹아나는 언어의 미감은 독자들을 부드럽게 순화시키는 마력이 있다. 그만큼 삶과 문학의 성취를 한 단계 성숙화시키고 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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