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영, 김휘창  | 페스트북

35,000원  | 20241029  | 9791169295925

남들이 말하는 정답은 잊어라. 나만의 해답을 찾는 수험생이 승리한다. 입시업계의 최강자가 제시하는 생생하고 세세한 대입 전략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대입 제도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입시라는 일생일대의 난관에 봉착한 수험생과 학부모는 그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이는 수능 일변도로 대변되던 국내 대학 입시 트렌드가 더 다양한 학생에게 활짝 기회의 문을 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다. 준비가 된 수험생에게는 다시 없을 기회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에게는 혼란스러운 시기일 뿐이다. 학생부 평가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독보적인 솔루션을 창안한 김휘창 교수, 20년차 입시 전문가인 맥입시컨설팅의 임성영 대표가 힘을 모아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거대한 산을 효과적으로 오르는 방법을 제시한다.실제 합격자의 생생한 사례와 세세한 코칭이 돋보이는 살아있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획일적인 정답을 찾기보다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나만의 답'을 가져야 한다고. 전문가로서 다져낸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이 집적된 가장 완벽한 '학종대비서' 를 이제 맞이해보자. ㅡ ㅡ ㅡ 김휘창, 임성영 작가의 『학생부종합전형, 나만의 답을 찾아라』는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업적·진로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심도 있게 다룬 입시 전략서이다. 각기 다른 일곱 개 대학의 예시를 통해 대학탐구활동, 진로 목표, 학습 태도 등 다양한 요소를 근거로 하여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독서 활동과 전공 연계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학생부 작성의 핵심적인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생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명확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박영국, 박영식, 김민화, 이시연, 최상민  | 푸른영토

16,200원  | 20180625  | 9791188292585

명문대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학생부종합전형에 답이 있다! 꿈이 있기에 나도 준비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입시 트렌드, 학생부종합전형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입시를 지배해온 수능 정시체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부터 주요 명문대를 기준으로 15% 내외로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70% 이상을 선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신에만 올인하는 모습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내신과 비교과활동을 종합하여 정량적이 아닌 정성적인 평가를 한다. 단순히 내신 성적만을 가지고 학생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학교육협의회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전형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교과발달 사항, 비교과활동 사항,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을 말한다. 대학 및 모집단위 특성에 맞게 학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평가관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나도 준비할 수 있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트렌드, 진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비교과활동, 교내대회, 코딩,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과, 문과 등 각 분야별 대입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컨설팅 경험과 사례를 세밀하게 전달하였다.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을 사례를 들어가며 전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최진규 (엮음)  |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0원  | 20160405  | 9791195489534

tbs 교통방송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가자의 최고의 멘토 군단이자 서령고에서 진로진학을 담당하고 있는 최진규교사가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나만의 워크북』을 내놓았다. 실제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안타까웠던 마음을 3년의 준비 끝에 알차게 담아놓았다. 학생부에 기록되는 기본 항목에서부터 자기소개서 마무리까지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 하여 기록, 평가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마법 같은 워크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