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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속 문화"(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8518517

한국무속문화의 실상과 한국인의 교육철학

김인회  | 민속원
20,700원  | 20230620  | 9788928518517
이 책은 나의 인생역정이 담긴 책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어쩌면 기성 학계로부터는 지청구를 당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 나이가 어느덧 80대 중반을 넘었으니 이제 와서 겁낼 일이 어디 있으랴 싶어 그 동안 생각하고 발표 했던 내용들을 모아 새로 엮고 손질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어 놓기로 했다. 금년에 탄생 120년을 맞으시는 임석재 선생님 영전에 감히 바쳐 올리고 싶은 생각에서이다. 어느 자리에선가(『이지산의 서울굿 그림 43점 이야기 마당』 출판 진행 과정 중에) 내 책을 꼭 출판 하고 싶다고 한 홍종화 사장의 말을 들은 기억이 남아 민속원에다 출판을 맡기기로 했다. 임 선생님 무릎제자 중 ‘황 랑자’로 불리면서 나 보다 더 임 선생님의 굄을 많이 받았던 황루시 교수가 원고를 읽고 논평 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 한다. 끝으로 사족이 될는지는 모르겠으나 독자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해서 이 책의 각 부분들의 초고가 처음 실렸던 출전들을 기억나는 대로 밝혀 둔다.
9788981206673

중년의 샤머니즘 (진짜 무당의 글로벌 무속 이야기)

유명옥  | 새로운사람들
44,100원  | 20250106  | 9788981206673
종횡무진(縱橫無盡), 東西古今을 넘나드는 샤머니즘 노마드 지은이 유명옥의 이력과 행적을 살펴보면 ‘샤머니즘 노마드’라는 표현을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유명옥은 1997년 김금화 선생으로부터 신내림굿을 받고 황해도 강신 무당으로 입문했으며, 2000년에 자서전 『집 없는 무당』을 출간했던 진짜 무당이다. 그뿐만 아니라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과 스위스 칼융연구원에 유학하여 Visual Communication과 영성심리학을 연구했던 유학파 무당으로서 심리영성상담소를 운영하는 현재까지의 행적만으로도 동서(東西)를 넘나들면서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 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576쪽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이 이런 행적과 무관하지 않고, 생계(生計)와 무업(巫業)과 학업(學業)을 아우르는 분방한 관심사를 펼쳐 보인다는 점에서 자못 흥미롭다. 프롤로그와 제7장까지의 제목들을 옮겨 적는 방법이 아니고는 도저히 책의 실체를 소개할 수가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9791168879782

조선무속의 연구 (朝鮮巫俗の硏究) 세트 - 전2권 (일본어판 원본)

아키바 다카시, 아카마쓰 지조  | 한국학자료원
357,840원  | 20250331  | 9791168879782
「조선무속의 연구(朝鮮巫俗の硏究)」는 1937년에 발간된 아키바 다카시(秋葉隆)와 아카마쓰 지조(赤松智城)의 공저로 상·하권으로 되어 있다. 상권은 주로 경성을 비롯하여 중부지방과 제주도의 무가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간단한 해제와 주석을 붙여 정리한 것이다. 하권은 전국 90여 지역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하고 관련 문헌을 조사하여 발표한 논문들과 새롭게 작성한 글을 모은 것이다. 책의 저자인 아키바 다카시는 동경제국대학에서 사회학을, 아카마쓰 지조는 경도제국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하였다. 아카마쓰보다 후배인 아키바는 대학 재학 중에 가족제도에 관심이 있었으며 대학 재학 중이던 1920년 7월부터 대학 졸업 후 1924년 10월까지 동양문고에 근무했다. 그가 조선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조선총독부 재외연구원 자격으로 유럽에 갔다 온 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조교수로 부임하면서이다. 유럽에 유학하는 동안에는 웨스터마크(E. A. Westermarck), 말리노프스키(B. K. Malinowski), 래드클리프 브라운(A. R. Radcliffe-Brown) 등으로부터 인류학적 영향을 받았다. 1945년까지 경성제국대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아카마쓰 지조는 경도제국대학을 졸업한 이후 진언종 연합 경도대학의 불교전문학 교수, 불교대학과 류코쿠(龍谷)대학 교수를 지냈고 1920년 10월부터 1923년 6월까지 유럽에 유학후 류코쿠대학의 종교학과 종교사 주임교수가 되었다. 아카마쓰가 조선에 온 것은 1927년 경도제국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해였다. 1941년 3월까지 경성제국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종교학과 종교사를 담당하였다. 이 책의 공편자들은 이 연구가 조선의 민간신앙과 사회상(社會相)을 밝히는 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조선무속을 조사 연구하는 데 일본 국내의 제국학사원(帝國學士院)과 핫토리보공회(服部報公會)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았다. 1932년도 제국학사원으로부터는 아카마쓰 지조, 아키바 다카시의 연구 프로젝트 「조선 및 만주에서의 무속의 연구(朝鮮及び満州における巫俗の研究)」가 선정되었다. 1935년부터 1936년에는 핫토리보공회로부터 연구보고서의 편찬 및 출판비에 대한 원조금을 받았다. 조사 과정에서 생산된 사진들은 공편자들이 직접 촬영한 것 외에 경성제국대학의 사진부가 찍은 것이다. 이 책이 발간되는 데 참여한 조선인은 유홍렬(柳洪烈), 장지태(張之兌), 손진태(孫晉泰), 권직주(權稷周), 일본인은 이즈미 세이이치(泉靖一), 쓰쿠다(筑田隆藏), 곤도도키오(近藤時雄)였고 무가는 이왕직아악부의 이종태(李鍾泰)가 채보한 것이다. 이 책은 두 사람이 분담하여 집필하였는데 상권은 무가집으로 무조전설, 12제차(祭次), 고사축원(告祀祝願), 성조신가(成造神歌), 지두서(指頭書), 죽음 이야기, 제주도 신가(神歌), 잡편(내당도사, 창가6편, 맹인덕담경, 맹인타령, 증고사, 삼신축원, 조왕동토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하권 중에서 아키바가 집필한 부분은 무조전설(제1장), 무의 호칭과 종류(제2장), 입무 과정(제3장), 가제의 행사(제6장), 촌제의 행사(제7장), 무장과 무구(제8장), 무의 가족생활(제10장), 무의 사회생활(제11장)이다. 아카마쓰가 집필한 것은 무속의 신통과 성소(제4장), 천신새신의 행사(제5장), 무가와 무경(제9장), 무속과 도교·불교와의 관계(제12장)이다. 아키바가 전체 12장 가운데 8장을 집필하였고 이는 양적으로 본문 전체 321쪽 가운데 70%에 해당되는 것이다. 따라서 집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사람은 아키바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9788924130195

무속신앙과 바른 인생길

전민재, 오순녀  | 퍼플
0원  | 20240714  | 9788924130195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인 무속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무속을 미신이나 구시대의 유물로만 치부하던 기존의 통념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의식을 관통하는 무속의 정신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신과 인간, 자연과 초자연의 교감을 추구해온 무속인들의 삶에 주목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들의 지혜가 어떤 울림을 줄 수 있을지 모색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에 대한 믿음, 주술과 치유의 힘, 꿈과 징조를 통한 깨달음 등 무속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생한 현장의 사례와 담론, 과학적 근거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은 크게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 무속의례의 의미, 변화의 시대와 무속의 대응, 무속인의 정체성과 성장 과정, 꿈과 자연의 메시지, 무속과 홍익인간 정신의 접점, 무속신앙의 현대적 의의 등 무속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망라했습니다. 추상적 논의보다는 구체적 일화와 증언, 과학적 근거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여 독자의 공감과 몰입을 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의 예상 독자는 크게 세 부류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첫째는 무속 현상에 호기심이 있거나,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갖고 있는 대중들입니다. 이 책이 무속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둘째는 무속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종교학자, 인류학자, 심리학자 등의 전문가 집단입니다. 현장 무속인들의 육성을 담아낸 이 책이 관련 학계에 신선한 통찰을 던져주길 기대합니다. - 셋째는 무속 세계에 몸담고 있는 무속인들 자신입니다. 무속의 정통성을 재확인하고,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학계에서는 무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대중들에게는 영적 지혜를 얻는 지침서로, 무속인들에게는 실천현장을 성찰하는 참고서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각 장의 주제를 매개로 독자들 간의 토론과 공감도 가능할 것 같고, 후속 연구를 위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역할도 기대해 봅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실 때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무속을 절대화하거나 맹신하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속 역시 인간의 영적 모색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흐름일 뿐, 그 자체가 불변의 진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종교, 원시종교, 학문, 예술 등과 겸허히 소통하며 현대적으로 그리고 창조적으로 변모해갈 때 생명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영성을 재발견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혜를 모색하는 여정에 좋은 길잡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무속 너머 마음속 깊이 내재한 참나를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평안한 마음으로 이 책을 누비시며 삶의 바른 길, 홍익인간의 길을 걸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9788928517244

시나위 권역의 문화지형과 교류 (무속과 전통예술)

이영금  | 민속원
21,600원  | 20220420  | 9788928517244
세습무 집단은 무업 집단이자 예능 집단이었다 이들의 주요 활동 무대는 단골판·동일 무업권·시나위권 등이었다. 단골판은 세습무계 부부가 무업을 독점하는 작은 무업 권역이었고, 동일 무업권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무의식을 가진 세습무 집단끼리 연 대하며 활동하는 무업 권역이었다. 또한, 시나위권은 세습무 집단의 통혼망이자 세습무계 예인들의 예능 네트워크망이었다. 시나위권에서는 세습무 집단이 대부분 혼맥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세습무계 예인 들은 단골판이나 동일 무업권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예능 소비 시장을 시나위권까지 크게 확장하여 활동하였다. 이 책에서는 현장조사 자료·연구 자료·각종 문헌 자료 등을 수집·검토한 뒤, 강과 바다를 중심으로 시나위권과 동일 무업권을 설정하였다. 시나위권은 경기 남부·충북의 진천·충남 서부·전라도·경남 서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시나위권의 문화는 동일 무업권에 따라 각각 차이를 보이며 전승되어 왔다. 즉, 시나위권에서는 5개의 동일 무업권이 존재하였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 권역의 문화적 특징과 교류, 그리고 세습무 집단의 무업 및 예능 활동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놓고 있다.
9788928516964

한양무속 치성집 (개정증보)

김선경  | 민속원
40,500원  | 20220210  | 9788928516964
굿거리에 관한 글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띄어쓰기인데 이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굿거리에서 한 장단씩 묶어서 사용하는 말이 부정거리, 만수받이, 산을 줄때 하는 말, 성주거리를 시작할 때 섬기는 말, 수비를 쳐 낼 때 하는 말, 노랫가락과 타령을 할 때에도 띄어쓰기를 생략하고 한 장단씩 묶어서 써야 이해하고 장단을 알기가 쉽고 이런 글들을 공수를 줄 때에는 일반 글 같이 띄어쓰기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무속에서 쳐드는 여러 가지 명칭은 무속의 세계에서 거의 명사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글들을 띄어쓰기를 하면 어떤 글들은 읽기가 불편한 문제점도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이런 명칭들은 띄어쓰기를 생략하였다. 또한 무속의 세계에서 사용하는 문구들을 띄어쓰기보다는 붙여쓰기를 조금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기술하였으므로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이런 점들을 참고해 주기를 바란다. 각설하고 치성은 치성을 하는 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굿을 생략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굿을 하는 시간이 5~7시간 정도로 하는 것을 참작하여 일을 하는 사람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나겠지만 치성하는 시간을 대략 4시간 안팎 정도로 설정을 하였으며 이 책에 있는 내용은 필자가 알고 있는 문서와 서울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문서들을 취합하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보편성을 생각하여 적었으며 또한 초판의 내용 중 일부를 개정하고 보완하였다.
9788928513093

호남 세습무 집단의 문화 영토 (무속.전통예술.동학혁명.근대종교)

이영금  | 민속원
35,100원  | 20190530  | 9788928513093
▶ 민간신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76251480

무속과 무당

김정범  | 백암
11,700원  | 20130125  | 9788976251480
김정범의 『무속과 무당』. 무당을 적대시하고 무속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현 사회에 무속의 형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9788936413088

조선무속고: 역사로 본 한국 무속 (역사로 본 한국 무속)

이능화  | 창비
36,000원  | 20081006  | 9788936413088
한국 무속의 역사와 제도, 의식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무(巫)에 대한 비교연구까지 수행한 것으로, 한국의 무속사와 종교사 그리고 사회문화사 연구의 선구적 업적이자 한국문화의 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은 고대 이후의 자료를 시대별로 정리했다는 면에서 일차적으로 한국 무속에 대한 자료집의 성격을 가진다. 하지만 자료의 단순한 정리를 넘어, 각종 무속 관련 자료의 신뢰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9788956385877

무속신앙

한국민속학회  | 민속원
20,700원  | 20080630  | 9788956385877
『한국민속학학술총서』시리즈 4권《무속신앙》. 이 책은「한국민속학」에 실린 논문들을 각 장르에 맞춰 출간한 것으로 총 158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21호(1988년)부터 40호(2004년)까지 실린 논문들과 '한국민속학보'3호(1994년)부터 11호(2000년.폐간)까지 발표된 논문들 중 편집위원회가 주제별로 구분하여 엮었다.
9788928507870

바다 삶 무속

이경엽, 이윤선, 김효경, 송기태, 최진아  | 민속원
32,400원  | 20150905  | 9788928507870
사람들은 이 바다에 드나들면서 삶을 영위해왔고, 바다를 통해 다른 세상을 오가며 교류를 해왔다. 이런 점에서 바다는 삶의 원천이며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바다는 끝없이 광활하고 풍요롭지만 변화무쌍하고 불안정한 곳이다. 당제·풍어굿·갯제 등의 공동체 신앙뿐만 아니라 뱃서낭·뱃고사·유왕제·어장고사와 같은 가정(개인) 단위의 의례들이 다양하게 전승되는 것은 이런 배경과 관련이 있다. 『바다 삶 무속』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바다와 삶, 무속과의 관계를 연구한 책이다.
9788992973182

상고사 속의 무속이야기 - 상

조성제  | 나루터
21,850원  | 20160116  | 9788992973182
『상고사 속의 무속이야기』 (상)권. 무속의 어제와 오늘들, 무속의 시작의 근원과 그 속에 담겨진 정신 등을 다룬 책이다.
9788928500956

무구의 이해

한국무속학회  | 민속원
14,400원  | 20110228  | 9788928500956
'무구'는 무의례에서 사용되는 신앙적 표현의 물질적 형태를 총칭해서 사용하는 말이다. 즉 무구는 의례적 상징이자 시각적으로 표상되는 구현물이다. 무구에 대한 연구는 간헐적으로 연구되어 왔으나 오히려 근래에 들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무구는 매우 다양하다. 음식, 굿청 장식류를 비롯한 다양한 물질문화, 의복, 무신도 등 굿을 주재하는 무당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각 지역의 무구는 고유한 특성이 있다. 이 책은 한국무속학회의 '지역무속에 대한 종합적 고찰' 세미나 발표자료를 엮은 것이다.
9788928504930

제주도 무속과 서사 무가 한국 신화의 민속학적 연구

장주근저작집간행위원회  | 민속원
49,500원  | 20131111  | 9788928504930
『제주도 무속과 서사무가 한국 신화의 민속학적 연구』는 장주근 학문의 모색 과정이 선명하게 요약되어 있으며, 민속학의 학문이 어떻게 자라나고 이어졌는지 알 수 있는 요긴한 경로를 보여준다.
9788956380711

제주도무속논고(남국의 무속) (남국의 무속)

진성기  | 민속원
11,700원  | 20030330  | 9788956380711
이 책은 저자가 한국민속학회와 한국문화인류학회의 학회지에 발표를 했던 것을 다시 모으고 첨가하여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제주도 무속연구가 이미 지나가 버린 유물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오늘의 문화의 근원적인 문화, 곧 우리 제주도민의 전통문화의 원천이 되는 무속문화의 연구란 뜻에서 그 연구의 가치를 생각하기 않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제주도민에게는 우리가 살아 온 전통문화의 정신적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알려주는 작업인 동시에, 국학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도들에게는 우리 국학의 정신적 전통 속에 한 주요한 몫을 차지하는 우리 민족의 원시적 신앙형태와 정신적인 전통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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