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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나무"(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523215

한자나무 3 (동식물에 관한 한자)

랴오원하오  | 교유서가
22,500원  | 20250501  | 9791194523215
한자나무를 따라가며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힌다 한자의 뿌리부터 줄기, 가지까지 한눈에!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그림문자의 세계 한자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한자나무』 3권 출간! 대만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추천! 중국과 대만을 뜨겁게 달군 한자해설서 컴퓨터에 정통한 뼛속까지 ‘이공계’인 사람이 문자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대만 국립 타이베이상업기술대학의 부교수 겸 도서관장으로 근무했던 저자 랴오원하오는 지난 20여 년간 갑골문과 금문 등 중국 고문자에 심취해 연구해왔다. 처음에는 기존 고문자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따라가며 공부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특히 한자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부수(部首)’가 실제 한자 간의 연관성을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느꼈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주특기인 컴퓨터 정보처리 기술을 활용해 한자들 사이의 연관성을 계통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한자나무’다. 한자나무는 한자의 기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기 위해, 갑골문·금문 등 고문자에 기반한 그림문자를 활용하여 한자의 파생 관계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 그림문자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현대 한자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한자나무》 시리즈는 이러한 저자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엮은 것으로, 2012년 대만에서 1권이 처음 출간된 후 5권까지 출간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에는 중문 간체판으로도 8권까지 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한자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는 수많은 한자를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심사다. 특히 우리말에서 한자어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휘력 향상을 원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한자 학습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복잡한 모양과 각각 다른 뜻과 음을 가진 한자들을 무작정 외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의 자전 《중화자해(中華字海)》에는 85,568자의 한자가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 방대한 양을 모두 익히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저자는 형태와 의미의 공통성을 중심으로 한자를 묶어 학습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다르게 생겼지만 비슷한 뜻을 가진 한자,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한자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한자나무》는 단순한 학습서를 넘어, 한자의 뿌리부터 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보여주는, 한자 학습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동식물에 관한 한자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글자들은 어디서 비롯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한자나무》 시리즈는 5권까지 출간 예정으로, 1~3권은 생물, 4~5권은 무생물에 관한 한자를 다룬다. 이번 3권은 ‘동식물에 관한 한자’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동물과 식물에 관한 한자들을 한데 모았다. 식물과 관련해서는 풀(屮), 나무(木), 벼(禾), 승삭, 동물과 관련해서는 벌레(虫), 물고기(魚), 새(鳥), 짐승(獸)의 총 8장으로 구성돼 있다. 식물과 관련된 한자에는 식물뿐 아니라 식물을 활용하여 제작한 각종 용구들도 포함된다. ‘屮(왼손 좌, 싹 날 철, 풀 초)’는 식물 관련 한자의 핵심 부수로, 위를 향해 자라는 식물의 모양에서 비롯되었다. 식물과 연관된 많은 한자가 ‘屮’를 포함하고 있고, 풀 한 포기는 ‘屮’, 두 포기는 ‘艹(초두머리 초)’, 세 포기는 ‘卉(풀 훼)’, 네 포기는 ‘茻(우거질 망)’으로 부른다. ‘竹(대 죽)’은 대나무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이를 재료로 삼는 筆(붓 필), 箏(쟁 쟁), 籥(피리 약) 등 다양한 도구에 포함된다. 특히 ‘等(무리 등)’은 죽간으로 책을 만들었던 것에서 유래한 한자로, 여러 가지 의미가 파생되었다. 죽간서를 제작하는 데 꽤 많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기다린다’, 죽간의 길이가 같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 같다’, 죽간에 사용되는 재료의 품질에 따라 등급을 매기기 때문에 ‘등급’ 등의 의미가 있다. ‘東(동녘 동)’은 원래 나무(木)와 들것이 합쳐진 글자로, 여기서 파생된 重(무거울 중, 아이 동), 動(움직일 동), 童(아이 동, 땅 이름 종), 陳(베풀 진, 묵을 진), 曹(무리 조, 성씨 조), 遭(만날 조) 등은 모두 무거운 물건의 운반과 관련 있다. 지금처럼 ‘동쪽’의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상주시대에 동쪽에 위치한 진(陳)나라, 조(曹)나라 사람들이 나무 들것으로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데 능했기 때문이다. 동물과 관련된 한자를 보면 고대 중국인들의 동물 분류 방식이 독특했음을 알 수 있다. 동물을 다리가 없는 벌레(蟲)와 물고기(魚), 다리가 둘 달린 새(鳥), 넷 달린 짐승(獸)으로 구분했으며, 각 장에서 외형과 습성을 기준으로 한자나무를 구조화했다. ‘隹(새 추)’에 ‘卝(쌍상투 관, 쇳돌 광)’을 더하면 정수리 양쪽에 귀깃이 있는 ‘雈(수리부엉이 환)’이고, 여기에 ‘吅(부르짖을 훤)’을 더하면 계속 울어대는 ‘雚(황새 관, 박주가리 환)’이며, 여기에 ‘力(힘 력·역)’을 더하면 부엉이가 우는 소리가 나그네에게 숲에 머무르지 말고 집에 가라고 재촉하는 듯하다 하여 ‘勸(권할 권, 싫증날 권)’이다. ‘虎(범 호)’에서 파생된 한자를 살펴보면, ‘虐(모질 학)’은 호랑이의 발톱, ‘虜(사로잡을 로·노)’는 호랑이가 남자를 잡아가는 모습, ‘慮(생각할 려·여, 사실할 록·녹)’는 호랑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마음, ‘處(곳 처)’는 호랑이가 출몰하는 곳, ‘彪(범 표)’는 호랑이 몸의 얼룩무늬를 형상화한 글자로, 모두 호랑이와 관련되어 있고 호랑이의 사나운 습성을 드러낸다. 전국시대에는 코끼리를 실제로 본 사람이 드물었고, 뼈나 그림으로 코끼리를 인식했다. 따라서 ‘象(코끼리 상)’은 ‘상상하다’, ‘유사하다’, ‘모양’의 의미가 파생되었고, 소전에 와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人(사람 인)’을 더하여 ‘像(모양 상)’이 되었다. 이처럼 《한자나무 3》은 하나의 식물 혹은 동물이 어떻게 수많은 파생 한자로 뻗어나가는지를 ‘한자나무’라는 계보도로 정리해 보여준다. 한자나무를 바탕으로 학습한다면 개별 한자의 뜻과 음은 물론, 파생된 한자와 한자에 숨어 있는 고대 문명도 이해할 수 있다. 복잡해 보이는 한자를 계통별로 정리해 쉽고 빠르게 익히도록 도움으로써, 단순한 글자 암기가 아닌 맥락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이다.
9791191278644

한자나무 1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랴오원하오  | 교유서가
15,120원  | 20210903  | 9791191278644
한자의 줄기·가지·원류를 동시에 배운다 중국과 대만을 뜨겁게 달군 한자해설서! 중국·대만 인문학 베스트셀러 대만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추천! 중국 5000년 지혜의 근본, 한자 『한자나무』의 가장 큰 공은 한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자를 이해하게 만든 것이다. _가오샤오옌(高曉岩. 유명 언론인, 작가, 신싱출판사 부편집장) (표지를 펼치면 인人에서 파생된 한자의 계보도가 나옵니다.) 이 책은 〈한자나무〉(아템포, 2015)의 개정판입니다. 컴퓨터에 정통한 뼛속까지 ‘이공계’인 사람이 문자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대만 국립 타이베이상업기술대학의 부교수 겸 도서관장인 저자 랴오원하오(廖文豪)는 이공계 출신임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갑골문이나 금문(金文) 등 중국 고문자에 심취해 연구해왔다. 저자는 지금까지 쌓인 중국 고문자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따라가며 공부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일례로 부수(部首)는 한자를 구성하는 일부분이자 대부분의 한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분류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부수가 똑같더라도 반드시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다른 한자이지만 그 변천과정을 보면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들도 많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주특기인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능을 활용해 한자들 사이의 관계를 계통화하면서 한자의 기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 ‘한자나무’라는 한자의 파생 관계도를 만들어냈다. ‘한자나무’ 파생 관계도는 저자가 갑골문 및 금문 등 고문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그림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그림 문자는 현대 한자를 쉽게 연상시켜 한자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10여 년간의 중국 고문자 연구결과를 엮은 것으로, 특별히 ‘사람〔人〕’과 관련 있는 한자 500자의 기원을 정리했다. 『한자나무』는 대만에서 2012년도에 1권이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시리즈로 5권까지 출간될 만큼 대만과 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나무 모양의 그림으로 한자의 파생 관계를 알려준다. 이 관계도를 이용하면 외국인이나 아이에게 한자가 파생되어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한자의 발전 맥락은 물론 부수까지 배울 수 있는 도구이고, 더불어 중국 문화의 정수까지 맛보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모든 한자의 부수가 가지는 뜻을 알 수 있고, 또한 한자에 숨어 있는 고대 문명을 이해할 수 있다. _20쪽에서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이 책은 사람의 성장과정과 자세변화, 성별에 따라 책을 총 4장(章)으로 나눠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고문자 세계의 색다른 재미와 함께 중국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파생 관계에 맞게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컨대 ‘繁(번잡할 번)’의 파생 경로는 이렇다. 한자를 만든 사람은 먼저 옆으로 서 있는 사람, ‘人(사람 인)’을 만들었다. 이후 이 사람이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에서 단정한 여인 ‘女(여자 녀)’가 파생되었다. 그리고 ‘女’의 가슴에 두 개의 점을 더해 젖 먹이는 능력이 있는 어머니 ‘母(어미 모)’를 파생시켰다. 어머니의 머리에 세 가닥 머리카락을 더하면 ‘每(매양 매)’가 되어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뜻하고, 여기에서 ‘모든’이라는 의미가 생겼다. ‘每’ 옆에 한 손과 빗이 더해지면 ‘敏(민첩할 민)’이 되고, 빠른 속도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손, 즉 민첩함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敏’ 밑에 땋은 머리 ‘?(실 사)’를 더하면 ‘繁(번잡할 번)’이 되고, 교차시켜 땋은 머리가 된다. 또한 한자 기원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을 위해 5가지 검증 원칙을 세웠다. ①갑골문, 금문의 자형에 부합해야 한다. ②역사적인 사실이나 선진시대의 서적 기록에 부합해야 한다. ③모든 한자 부호에 대한 해석은 일치해서 그 한자 부호를 포함한 다른 한자에서도 똑같이 쓰여야 한다. ④파생된 뜻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⑤자형과 뜻이 일관성 있게 변화해야 한다. 幸(다행 행)의 원래 뜻은 ‘죄인이 차고 있던 수갑’이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한자에 대한 상식을 송두리째 깨는 내용이 많다. 예를 들면 ‘幸’(다행 행)의 갑골문과 금문을 살펴보면 ‘幸’의 원래 뜻이 죄인들에게 채우던 나무수갑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현재의 자형과 뜻을 갖게 된 것일까? 저자에 따르면 고문자 ‘幸’자의 변화를 살펴보면 갑골문 및 금문을 지나 전서(篆書)에 이르면 나무수갑의 형상을 딴 상형문자에서 ‘夭’(일찍 죽을 요, 원래 뜻은 ‘큰 보폭으로 걷는 사람’이다_본문 239쪽 참고)와 ‘逆’(거스를 역)이 합쳐진 회의문자로 변화한다. 즉 ‘(운 좋게) 거꾸로 도망치는 사람’을 나타내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죄인들이 탈출하는 사건이 많았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의 자형을 가지게 되었고 ‘액운에서 벗어나다’라는 뜻까지 파생돼 나온 것이다. ‘幸’이 포함된 한자는 ‘幸’의 원뜻인 ‘수갑을 찬 죄인’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 ‘執’(잡을 집)은 범인을 체포하는 광경을 표현한 것이고, ‘?’(마부·감옥 어)는 죄인에게 수갑을 채운 뒤 감옥에 넣은 것이며, ‘擇’(가릴 택)은 수갑〔幸〕을 들고 사방을 둘러보며〔目〕 수색하다가 손〔手〕으로 용의자를 잡는 것을 나타낸다. 夷(오랑캐 이)는 큰大 활弓을 잘 다루는 민족으로 해석될 수 없다?! ‘큰 대(大)’자에 대한 설명도 우리의 상식을 깬다. 저자에 따르면 고대 중국인들은 사람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한자로 사람의 옆모습을 표현한 ‘人’(사람 인)자와 정면을 표현한 ‘大’(큰 대)자를 만들었다. ‘大’의 갑골문과 금문 및 전서는 모두 두 팔과 다리를 벌린 사람으로 성숙한 어른을 상징한다. 이는 곧 ‘大’자가 포함된 한자들은 사람이나 성인(成人)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大’자에서 파생된 한자 ‘오랑캐 이(夷)’는 큰〔大〕 활〔弓〕을 맨 민족이라는 의미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夷’를 ‘포승줄에 꽁꽁 묶인 사람〔大〕’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즉 옛 중국인들은 중국을 둘러싼 이민족들을 문명화가 안 된 오랑캐로 일관적으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아름다울 미(美)’자에 대한 기존 상식도 깨진다.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큰〔大〕 양(羊)이 아름답다’는 의미가 아니라 ‘양(羊)가죽 외투를 입은 사람〔大〕’이라는 뜻이 된다. 『주례周禮』에 따르면 주나라 왕은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반드시 양가죽 외투를 입었는데, 이는 양가죽 외투를 입음으로써 완전히 순종적인 양이 되어 하늘의 뜻을 따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옛 사람들은 하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는 사람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9791191278651

한자나무 2 (신체 기관에서 파생된 한자 지도)

랴오원하오  | 교유서가
17,820원  | 20210903  | 9791191278651
한자의 줄기·가지·원류를 동시에 배운다 중국과 대만을 뜨겁게 달군 한자해설서! 중국·대만 인문학 베스트셀러 대만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추천! 중국 5000년 지혜의 근본, 한자 『한자나무』의 가장 큰 공은 한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한자를 이해하게 만든 것이다. _가오샤오옌(高曉岩. 유명 언론인, 작가, 신싱출판사 부편집장) (표지를 펼치면 인人, 대大자에서 파생된 한자의 계보도가 나옵니다.) 컴퓨터에 정통한 뼛속까지 ‘이공계’인 사람이 문자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대만 국립 타이베이상업기술대학의 부교수 겸 도서관장인 저자 랴오원하오(廖文豪)는 이공계 출신임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갑골문이나 금문(金文) 등 중국 고문자에 심취해 연구해왔다. 저자는 지금까지 쌓인 중국 고문자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따라가며 공부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일례로 부수(部首)는 한자를 구성하는 일부분이자 대부분의 한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분류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부수가 똑같더라도 반드시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다른 한자이지만 그 변천과정을 보면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들도 많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주특기인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능을 활용해 한자들 사이의 관계를 계통화하면서 한자의 기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로 ‘한자나무’라는 한자의 파생 관계도를 만들어냈다. ‘한자나무’ 파생 관계도는 저자가 갑골문 및 금문 등 고문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그림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그림 문자는 현대 한자를 쉽게 연상시켜 한자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10여 년간의 중국 고문자 연구결과를 엮은 것으로, 특별히 ‘사람〔人〕’과 관련 있는 한자 500자의 기원을 정리했다. 『한자나무』는 대만에서 2012년도에 1권이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시리즈로 5권까지 출간될 만큼 대만과 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자를 널리 알리려면 반드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자의 뜻을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그림문자를 만들었고, 서로 관련 있는 기본적인 부호를 조합해 의미 있는 이야기, 예를 들어 “‘聊(애 오라지 료·요)’는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卯〕 상대방의 말을 듣는〔耳〕 것이다”와 같은 이야기를 만들었다. 한자는 나름의 논리를 갖고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책은 다시 한번 체계적이고 규모 있게 한자의 논리를 파헤쳤다. _20쪽에서 신체 기관에서 파생된 한자 지도 이 책은 사람의 신체 기관에 따라 책을 총 5장(章)으로 나눠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 고문자 세계의 색다른 재미와 함께 중국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파생 관계에 맞게 한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컨대 ‘繁(번잡할 번)’의 파생 경로는 이렇다. 한자를 만든 사람은 먼저 옆으로 서 있는 사람, ‘人(사람 인)’을 만들었다. 이후 이 사람이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에서 단정한 여인 ‘女(여자 녀)’가 파생되었다. 그리고 ‘女’의 가슴에 두 개의 점을 더해 젖 먹이는 능력이 있는 어머니 ‘母(어미 모)’를 파생시켰다. 어머니의 머리에 세 가닥 머리카락을 더하면 ‘每(매양 매)’가 되어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뜻하고, 여기에서 ‘모든’이라는 의미가 생겼다. ‘每’ 옆에 한 손과 빗이 더해지면 ‘敏(민첩할 민)’이 되고, 빠른 속도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손, 즉 민첩함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敏’ 밑에 땋은 머리 ‘?(실 사)’를 더하면 ‘繁(번잡할 번)’이 되고, 교차시켜 땋은 머리가 된다. 한자의 비밀을 푸는 5가지 점검 원칙 또한 한자 기원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을 위해 5가지 검증 원칙을 세웠다. ①갑골문, 금문의 자형에 부합해야 한다. ②역사적인 사실이나 선진시대의 서적 기록에 부합해야 한다. ③모든 한자 부호에 대한 해석은 일치해서 그 한자 부호를 포함한 다른 한자에서도 똑같이 쓰여야 한다. ④파생된 뜻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⑤자형과 뜻이 일관성 있게 변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辛(매울 신)’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이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동한의 허신은 ?설문해자?에서 ‘辛’이 사람의 허벅지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辛’의 갑골문 및 금문 등을 아무리 봐도 사람의 허벅지로는 안 보인다. 근대에 일부 학자들은 장작을 패는 도끼라고 말했고, 누구는 죄인을 체포하여 씌운 칼이라고 말했다. 이상의 각 주장에 저자의 다섯 가지 점검 원칙을 적용하면 적잖은 모순이 발견된다. 먼저 선진의 고서에서 ‘辛’은 죄의 의미가 있지만 칼의 의미는 없다. 그러면 죄인을 어떻게 정의할까? 요(堯), 순(舜), 우(禹), 공자(孔子), 맹자(孟子) 등은 모두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이라고 죄인을 형용했다. 따라서 나는 ‘辛’을 “‘?(거스를 역), 上(윗 상, 二)’으로 이루어졌고,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한자꼴을 보면 ‘辛’의 옛 한자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사람의 모양과 완전히 일치하지만 형구의 모양과는 거리가 멀다. 또 옛 문물에서도 ‘辛’과 모양이 비슷한 형구를 찾을 수가 없다. ‘辛’이 들어간 모든 옛 한자를 살펴보면 ‘기궐설’에 많은 모순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뜻을 살펴보면 ‘辛’이 들어가는 모든 한자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죄인’을 이용해서 해석할 수 있지만 ‘형벌에 쓰인 도구’로는 많은 한자를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가 없다. 이렇듯 한자의 비밀을 푸는 다섯 가지 점검 원칙은 한자나무 시스템을 지키는 다섯 개의 기둥이요, 고금을 통틀어 한자를 체계적이고 합리적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완벽한 문자 시스템이다.
9788954636643

한자나무 (그림 문자로 풀어내는 사람의 오묘한 비밀)

랴오원하오  | 아템포
0원  | 20150626  | 9788954636643
중국인도 모르는 한자 이야기! 저자 랴오원하오는 뼛속까지 ‘이공계 사람'인 정보학과 교수지만 이공계 출신임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갑골문이나 금문 등 중국 고문자에 심취해 연구해왔다. 그는 지금까지 쌓인 중국 고문자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따라가며 공부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일례로 부수는 한자를 구성하는 일부분이자 대부분의 한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자를 분류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부수가 똑같더라도 반드시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저자는 자신의 주특기인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능을 활용해 한자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계통화하면서 한자의 기원을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로 ‘한자나무’라는 나무 모양의 그림으로 한자의 파생 관계도를 만들어냈다. ‘한자나무’ 파생 관계도는 저자가 갑골문 및 금문 등 고문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그림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그림 문자는 현대 한자를 쉽게 연상시켜 한자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중국 문화의 정수까지 맛보게 해준다.
9791138917605

똑독 초등 한자 어휘 3단계 나무 (한자 어휘 - 문장 - 글’의 단계적 학습으로 문해력 향상)

이투스북 편집부  | 이투스북
11,700원  | 20230731  | 9791138917605
1) 교과서 및 일상 어휘, 한자능력검정 시험 주요 한자 수록 2) 한자 어휘 - 문장 - 글의 단계적 학습으로 문해력 향상 가능 3) 다양한 분야의 글와 문제, 쓰기 활동, 한자성어 수록 4) 일차별 한자에 대한 자기주도형 심화 학습 노트 별책 구성
9788954603393

나무열전 (나무에 숨겨진 비밀, 역사와 한자)

강판권  | 글항아리
18,000원  | 20070629  | 9788954603393
나무를 통해 역사와 한자를 배우다! 『나무열전』은 나무 한 그루에 담긴 역사이야기를 그 나무의 한자이름과 더불어 쉽고 흥미롭게 풀어쓴 책이다. 나무에 미친 나무선비 강판권 교수가 쓴 네 번째 나무책으로, 나무를 통해 한자와 역사를 들여다보는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한자이름은 나무의 개성적인 특징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그 이름은 역사의 구체적인 장면을 연상시킨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역사 속에서의 나무의 쓰임새와 옛 사람들이 나무와 관련해 만들어낸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사람의 전기를 차례로 기록하는 열전 형식으로, 나무 마흔 그루를 살펴본다. 나무에 대한 교양서들이 대부분 자연과학적 식생을 다루거나 개인적인 에세이인 데 비해, 저자는 역사와 문자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창으로서의 나무를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사전류를 참조하여 나무와 관련된 한자들을 찾아내고, 대부분 고전에서 끌어온 나무의 한자이름을 통해 고전 속의 흥미로운 일화들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나무, 숲, 교목, 관목, 잎, 뿌리, 줄기, 가지, 꽃, 열매 등 나무의 일반적인 속성들과 관련된 한자이야기를 풀어내었다. 2부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나무와 잘 모르는 나무를 골고루 40종을 골라 그에 얽힌 한자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나무가 인간의 어떤 측면과 가까운지를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저자 개인의 체험을 풍부하게 반영하여 나무의 철학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9791192923048

천자문 익히며 따라쓰기

나무의꿈 편집부  | 나무의꿈
7,540원  | 20240718  | 9791192923048
천자문(千字文) 익히며 따라쓰기를 펴내면서! ‘천자문(千字文)’은 말 그대로 서로 다른 글자 1천 자(字)를 가지고 4자씩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를 이루고, 그것을 여덟 자씩 절(節)을 만들어 하나의 의미있는 125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자문’은 단순한 글자의 익힘이 아니라 구(句)와 절(節)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이치와 역사·철학의 지혜로움을 함께 배워야 되리라 생각된다.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한자를 익히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 한자를 익히는 기본은 많이 보고, 많이 쓰고, 자주 접하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다. 부디 이 『천자문 익히며 따라쓰기』 교본으로 한자(漢字)를 익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9791192923024

사자성어 익히며 따라쓰기 (어휘와 문해력을 높여주는 사저성어)

나무의꿈 편집부  | 나무의꿈
8,100원  | 20231215  | 9791192923024
사자성어(四字成語)는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한자성어로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어, 현대를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고 익혀야 할 지혜의 눈이다. 비록 짧은 어구(語句)지만 그 속에는 선인들의 지혜가 번뜩이는 가운데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의 참의미가 담겨 있다.
9788991168985

곁에 두고 보는 고사(사자)성어

이창성  | 나무의꿈
12,600원  | 20220915  | 9788991168985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과학과 삶의 의미가 담겨있다!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라고 한다. 이 말은 곧 한자를 모르면 우리말의 어휘를 정확하게 구사할 수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환경 속에는 한자어로 표기된 문서나 출판물들이 생각보다 많고, 글을 이해하고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는 한자 없이 그 뜻이 분명치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 조상들은 수천 년 전부터 한자를 우리가 쓰는 문자로 받아들여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꾸고 꽃피워 왔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에 한자를 전하는 문화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해 왔으며, 현재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도 거의가 한자로 기록되어 있음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때 한글 전용이라 해서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한자 교육이 제외된 때도 있었지만, 한자 문화권 국가인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오늘날에는 더욱 한자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국가가 공인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제도를 실시하고, 이 시험을 통과한 자격 취득자는 취업이나 사회 진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한자성어(漢字成語 : 故事成語·四字成語 등 한자로 이루어진 어구)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내력 있는 사건이나 일, 그것을 나타내어 세상에서 자주 인용되어 온 말들을 통틀어 일컫는다. 한마디로 고사에서 연유했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신화, 전설, 역사, 고전, 문학 작품 등에서 나온 말이 포함된다. 이러한 말들은 교훈, 경구, 비유, 상징어 등으로 쓰이고, 또 관용구나 속담으로 쓰여서 나타내고자 하는 뜻을 풍부하게 꾸며준다. 한국, 중국에서 발생한 고사성어는 ‘어부지리’처럼 4자 성어가 대부분이지만, 단순한 단어로서 예사롭게 쓰는 ‘완벽’이나 도둑을 뜻하는 ‘녹림’ 등도 고사성어에 속한다. 또 흔히 쓰는 ‘등용문’ ‘미망인’과 같은 3자 성어도 있으며, 아예 8자, 9자로 된 긴 성구도 있다. 한자성어의 짧은 어구(語句) 속에는 선인들의 지혜가 꿈틀거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과학과 삶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한자성어는 선인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정신적인 문화유산이자, 생활의 지혜다. 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와 삶의 철학이 숨어 있는 것이다. 모쪼록 이 한 권의 책이 각종 시험에 보탬이 되고, 인격도야에도 한 몫이 되는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 한자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보다도 되풀이해서 많이 써보고 익히는 것이다. 읽기와 쓰기를 함께 익혀서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두기를…. 또 한자성어를 이루는 고사(故事)의 이야기들은 논술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9788991168916

천자문 쓰기 (한자를 기본적으로 쓰고 익히는 학습지)

장개충  | 나무의꿈
7,200원  | 20201225  | 9788991168916
천자문(千字文) 제대로 읽고 쓰자 자신을 다스리는 교과서로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인문학의 기본도서인 천자문을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때 주홍사(周興嗣)가 무제의 명을 받아 저술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사언고시(四言古詩)로 구성해서 모두 250구 1,000자로 되어 있는데, 천지현황(天地玄黃)으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平也)로 끝맺는다. 이 천자문은 주홍사가 단 하루 만에 만들어서 편철까지 마치고 보니 그의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고 하여 일명 백수문(白首文)이라고 후대에 전해오고 있다. 이 천자문의 구절구절은 곧 명시이며, 중국의 심오한 철학·진리·역사가 함축되어 있어 익힐수록 그 깊은 뜻에 숙연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을 조선시대 선조 11년 당시 명필인 한석봉으로 하여금 써서 펴낸 것이 오늘까지 내려온 한석봉 천자문이다. 당시 천자문은 학생들의 기초적인 교과서로 그 역할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으며, 교육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본 천자문 쓰기는 해서체로 쉽게 학습할 수 있게 꾸몄고 오늘날에 맞게끔 그 주해를 의역하였다. 부디 본 천자문쓰기 교본으로 한자(漢字)를 익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9791196475956

8급~4급 한자선생님

한재희, 한수진  | 커다란나무
20,700원  | 20200729  | 9791196475956
校 이 글자가 왜 ‘학교 교’일까? 始 이 글자가 왜 ‘처음 시’일까? 價 이 글자가 왜 ‘값 가’일까? 내가 나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또, 자녀가 부모에게 한자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는 책.
9791185704890

천자문 나무 10 (획기적인 한자 연상기억법)

팬더컬렉션  | 명문당
10,800원  | 20161107  | 9791185704890
고사성어는 수천 년 동안 선인들이 갈고 닦아 놓은 훌륭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살아 가면서 배워야 할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언어의 결정체다.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제10권은 고사성어를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9791185704715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5

팬더컬렉션  | 명문당
10,800원  | 20160710  | 9791185704715
고사성어는 수천 년 동안 선인들이 갈고 닦아 놓은 훌륭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살아 가면서 배워야 할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언어의 결정체다.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제5권은 고사성어를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9791185704692

천자문 나무 3

팬더 컬렉션 (엮음)  | 명문당
10,800원  | 20160710  | 9791185704692
고사성어는 수천 년 동안 선인들이 갈고 닦아 놓은 훌륭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살아 가면서 배워야 할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언어의 결정체다.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제3권은 고사성어를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9788926828656

취업기초 한자 (기초가 튼튼한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최예열  | 이담북스
9,000원  | 20120301  | 9788926828656
『취업기초 한자』는 한자에 대한 기본적 개념 이해를 돕고, 분야별 핵심 요지와 흥미로운 상식들을 정리하여 단계별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 및 활용 예제 등을 상세하게 제시하여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에 좋은 판형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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