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선, 박민영, 박형주  | 하우매쓰

11,520원  | 20250109  | 9791198340535

“첫 행렬 교재로 딱이다! 낯선 개념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처음 배우는 행렬을 학습자 혼자 마스터 할 수 있다!” ❑ 책 소개 행렬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이다. 행렬이 한동안 교육과정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현장에서 행렬을 지도한 경험이 없는 교사들도 있고, 학습자들은 ‘행렬’이라는 용어 자체가 낯선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행렬을 쉽게 배울 수 있을까? 현장에서 오래 고등학습자들을 지도한 수학교육 전문가인 저자들은 혼자서도 쉽게 행렬 개념을 이해하고, 왜 행렬을 배우는 지를 알 수 있는 스토리를 담은 만화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저자들은 현장에서 고등학생을 다년간 지도해 온 수학교육 전문가이며 그 동안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스스로 쉽게 행렬 개념을 이해하고 행렬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스토리를 만화에 담아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를 행렬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며 행렬을 어렵지 않게 여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신 대비용이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까다로운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단순한 드릴 문제와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이 충분히 들어있다. 또한 서술형 문제도 들어있어서 행렬 단원 시험을 꼼꼼히 준비할 수 있다. 군데군데 들어있는 Tip이 들어있어서 살짝 잊어버렸던 공식을 다시 상기할 수 있다. 군데군데 들어있는 Tip을 통해 살짝 잊어버렸던 공식을 다시 상기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처음 행렬을 공부한다면 “내가 다른 단원은 몰라도 행렬만큼은 자신 있지!”라고 말하는 학습자들이 많아질 것이다.

최문자  | 세종출판사(이길안)

11,700원  | 20241010  | 9791159797163

시집 『봄들의 행렬』은 〈사월의 노래〉, 〈나무의 근육통〉, 〈사랑의 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정용기  | 무역경영사

29,100원  | 20200225  | 9788946807051

본서에서는 행렬회계를 EXCEL로 구현해보는 절차를 예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 있다. 제1편에서는 먼저 수학자들이 왜 행렬 수학의 개념을 통해 복식부기 논리에 변화를 시도했는지, 그 수학적 논거는 무엇인지 등 행렬회계의 기본개념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논거를 바탕으로 행렬회계를 재무회계와 원가계산의 영역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그 기본 방법론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있다. [보론]에서는 행렬회계 논리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행렬식 연산구조를 따로 제시해 두었다. 제2편의 행렬재무회계 프로그래밍에서는 기존의 복잡한 총계정원장 작성을 하나의 행렬회계표로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구현하는 과정은 EXCEL의 주요 기능과 Macro를 이용한 자동화 프로그래밍 절차를 ‘따라하기’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작성된 프로그램에의 거래자료 입력에 그치지 않고, 해당 자료를 통한 다양한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예시하고 있으며, EXCEL에서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리본메뉴를 구성하거나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까지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3편에서는 다양한 원가 요소들의 투입과 산출개념으로 이루어지는 원가계산절차에도 행렬회계개념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행렬원가회계 프로그래밍에서도 행렬원가회계표를 작성하는 것이 요체이다. 다만 다양한 원가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입력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다중페이지 형식의 입력 폼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EXCEL을 통한 행렬회계 구현 과정을 재무회계와 원가회계로 나누어 ‘따라하기’ 형식으로 기술함으로써 EXCEL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선원  | 시문학사

0원  | 20190525  | 9788958593782

박선원 시집 [눈꽃 행렬].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론 감성적인 마음으로 엮어진 시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샘물  | 이담북스

12,600원  | 20151023  | 9788926870808

이 책은 이주의 문제를 논의함에 있어 불필요한 일반적 오해를 배제하고 객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적 상황과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다. “국가는 왜 이주를 제한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부터 “이주자 교육비, 이익인가 손실인가”라는 구체적인 논의까지, 체류외국인 수 200만 명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생산적 의문을 던지고자 한다. 이제는 ‘이주의 문제’가 더 이상 몇 분 안에 스쳐가는 국제뉴스 한 페이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만식  | 자유아카데미

0원  | 20130520  | 9788973387816

『행렬대수』는 통계학 및 그 관련학과를 위한 행렬대수 교재다. 이 책에서는 이론적인 증명보다는 직관적인 관점에서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하학적 표현이나 도표를 이용했으며, 특히 통계학에서 행렬대수가 실제적으로 적용되는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종덕  | 자유아카데미

22,000원  | 19980220  | 9788973381357

강창완, 김태영, 백천현, 심성현, 최승배  | 르네싸이

0원  | 20240815  | 9791193143056

자연공학과 공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는 기초학문으로서 수학의 지식을 요구한다. 그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과학과 같은 분야에서도 수학의 이론이나 기법의 이용은 일반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기초적인 밑거름의 역할을 하는 것이 수학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은 수학의 수식적인 이해의 부족으로 빠져드는 실정에 있다. 본 서는 이로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 주기 위해서 더욱 쉽게 수학을 이해할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첫째 수학의 거부감을 덜어 주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접하고 있다, EXCEL을 사용하였고, 둘째, EXCEL을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개념과 수식적인 표현을 실습과 병행한다면 더욱 빠른 이해와 논리적 사고 능력을 함양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 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수학을 이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기욤 아폴리네르  | 난다

11,700원  | 20230428  | 9791191859492

짧으면 4행, 길면 6행 이 작은 시 안에 담긴 ‘인간사’의 모든 것! 1911년 3월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 화가 라울 뒤피의 협업으로 탄생한 『동물시집』이 불문학자 황현산의 번역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총 30편의 시와 30점의 판화를 수록한 이 시집에서 서로 쌍을 이루는 각각의 시와 판화는 하나의 동물을 중심으로 삶의 이치를 절묘하게 드러낸다. 중세 동물우화집에 정통했던 아폴리네르는 짧으면 4행, 길면 6행인 각 시에 문학과 예술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비유하여 교훈적이고도 오락적인 이미지를 가득 담았다. 라울 뒤피 역시 그 작은 판화 안에 각각의 동물의 모습을 시의 내용과 상응하는 방식으로 담으며 문학과 미술의 절묘한 궁합을 보여준다. 또한 ‘오르페우스 행렬’이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시집 전체는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였던 오르페우스가 이끄는 동물들의 행렬의 모습을 띠고 있다(신화에 따르면 오르페우스가 리라를 연주하고 노래하자 이를 들은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동물까지 그를 따랐다고 한다). 즉, 독자는 시집 전체가 형성하는 서사를 ‘오르페우스 행렬’이라는 구조를 통해서 읽어내려갈 수 있다. 아폴리네르는 오르페우스를 학문과 기예의 창안자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내다본 자, 구세주의 강림을 예견한 자로 보았다. 이러한 오르페우스가 이끄는 행렬은 결국 일종의 죽음을 향한 행렬로도 읽힌다. 다만 이 죽음을 통해 이 세상은 다른 세상과 연결됨으로써 농담이 지혜로운 예언이 되고, 시는 깊이를 얻는다.

허집  | 자유아카데미

16,000원  | 20190225  | 9791158082147

▶ 이 책은 통계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통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태현  | 에듀컨텐츠휴피아

10,800원  | 20180226  | 9788963562179

필자가 2008년 9월 1일 에듀컨텐츠휴피아 출판사의 도움으로 참고문헌 [1]의 책을 출판한지도 벌써 9년이 지났다. 참고문헌 [1]을 이하 그 책이라고 하겠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그 책을 교재로 ‘공업수학’을 강의하면서 느낀 점은 그 책 한 권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다 보니 설명과 문제가 너무 적다는 것이었다. 이 점은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간략히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유용하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까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는 설명과 문제가 너무 적어서 불만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독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설명을 자세히 하고 문제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문제의 수뿐만 아니라 종류도 다양화했다. 그 책에서는 예제 한 종류만 있었으나 본서에서는 다음 6가지로 문제의 종류를 늘렸다. 특히, 본서에서는 답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답이 있는 예제를 신설했다. 1) 예제 답이 있는 문제이다.

석용징  | 경문사

15,200원  | 20170302  | 9791160730111

일차 연립방정식의 풀이에 대하여 행렬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그 수학적 구조를 일반화하여 다룰 수 있다. 일차 연립방정식은 계수 행렬과 미지수 행렬(열벡터) 의 곱으로 간단히 나타낼 수 있다. 우리는 행렬의 특성을 이용하면 벡터 해집합(또는 공간)에 대한 수학적 구조를 체계화할 수 있게 된다. 행렬(선형대수) 교재들을 살펴보면 행렬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방식과 선형사상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선형대수학’ 또는 ‘행렬론’이라고 과목명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구별하자면 응용 계열에서는 주로 행렬 자체의 특성에 관심을 가지므로 ‘행렬론’이라 하고, 선형사상의 대수적 체계에 대한 수학적 구조가 관심의 중심이면 ‘선형대수학’이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접근 방향의 차이로 인하여 교재별로 용어의 혼용, 기호의 차이, 논증 방법의 차이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응용 분야뿐만 아니라 수학(미분적분학, 해석학)의 이론적 전개에도 선형대수의 기본적 개념들이 가장 중요한 도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정재명  | 서울대학교출판부

4,750원  | 19970720  | 9788970967639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강봉훈  | 신광출판사

0원  | 20130905  | 9788964511374

Visual Optics의 이해를 위한『벡터와 행렬』. 총 6장으로 구성하여, 방정식부터 벡터, 행렬, 행렬의 해석, 행렬식, 행렬식의 성질과 응용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그 장 내용들에 대한 수학적인 개념을 설명하였고, 이해를 위하여 예제 및 문제를 두었다. 연습 문제에서는 각 장의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수학문제와 안경광학 영역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포함하는 문제로 구성하였다.

신경희  | 자음과모음

14,220원  | 20250821  | 9788954452939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실베스터가 들려주는 행렬 이야기》에서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행렬이 발생하고 발전하였는지를 실생활의 예를 통해 자세히 보여 준다. 행렬은 복잡한 방정식의 계산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도구이며, 컴퓨터 등의 발달로 그 응용 범위가 더욱 넓어지면서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행렬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문제 해결의 방법을 습득하고 그로 인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