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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12"(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8700125

화엄경 12

문재현  | 문젠(Moonzen)
13,500원  | 20170430  | 9788968700125
9788994056463

대방광불 화엄경 12: 현수품(1)(2)(큰 글씨 책)

대해  | Gran Sabiduria
23,850원  | 20131003  | 9788994056463
원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으로 이 화엄경은 대해스님이 당나라 실차난타의 80화엄을 번역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산스크리트 원전을 중국에서 번역하였고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60화엄, 80화엄, 입법계품만 번역해 놓은 40화엄으로 나뉜다. 대방광불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마음의 바다이고 하나의 참된 법계다. 바다로 먹을 삼고 수미로 붓을 삼아 써도 한귀절도 다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대방광불 화엄경은 대방광불의 공덕과 만행을 우리에게 보여주어 각자 본래 갖추고 있는 인격을 완성하고 끝없는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경전이 된다 하겠다. 경전을 크게 3주 인과로 나눈다면 1주 인과(1품 세주묘엄품∼6품 비로자나품)에서는 부처님께서 법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계신다. 2주 인과에서는 10신信(7품 여래명호품∼12품 현수품) 10住(13품 승수미산정품∼18품 명법품) 10行(19품 승야마천궁품∼22품 십무진장품) 10回向(23품 도솔천궁품∼25품 십회향품) 10地(26품 십지품∼38품 이세간품)에 대하여 설하고 계신다. 3주 인과는 입법계품으로(39품 입법계품)선재동자가 어떻게 하면 불도를 이룰 수 있는지를 각 선지식을 찾아다니며 질문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설하고 계신다. 화엄경은 모두가 부처님의 화현으로서 중생이 바로 부처의 삶을 살고 있음을 세밀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님을 철저히 자각하여 본래 구족되어 있는 불성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보살행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경전이다.
9791162012871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2: 여래명호품, 사성제품 (7. 여래명호품 8. 사성제품)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10324  | 9791162012871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2권 7.여래명호품 · 8.사성제품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 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 「비로자나품」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 출간을 목표로 진행된다.
9791162012864

독송본 한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2: 여래명호품, 사성제품 (7. 여래명호품 8. 사성제품)

수미해주  | 담앤북스
13,500원  | 20210324  | 9791162012864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2권 7.여래명호품 · 8.사성제품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 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2권 「여래명호품」 · 「사성제품」 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 출간을 목표로 진행된다.
9791192476575

화엄경소론찬요 12

혜거  | 불광출판사
25,110원  | 20221111  | 9791192476575
탄허 스님의 『신화엄경합론』을 잇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화엄경』 역경 대작불사! “여러분은 화엄경이라는 경전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으셨을 것입니다. 화엄경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가 하면, 저 차 소리, 기차 소리, 온갖 잡소리, 새소리, 벌레 소리, 산비탈의 물소리, 우주 전체가 화엄경 아닌 것이 없습니다. (중략) 그렇게 되면 전체가 화엄경입니다. 전체가 화엄경이라고 한다면 따로 들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부처를 따로 찾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지옥을 피할 이유가 없으며, 천당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았다고 좋아할 것이 없고, 죽는다고 서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엄경 도리입니다.” -탄허 스님, 『탄허 강설집』 중에서 ‘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리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약칭 『화엄경』)은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상의 경전이다. 하지만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일곱 곳(7處) 아홉 차례(9會)에 걸쳐 설해진 『화엄경』의 내용이 워낙 깊고 오묘한 데다 그 분량 또한 방대하여, 불교에 해박한 사람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다. 이에 대강백 탄허(呑虛, 1913~1983) 스님이 『화엄경』 번역을 비롯해 중요 화엄학 관련서를 모두 집대성하고 현토역해(懸吐譯解)하여 『신화엄경합론(新華嚴經合論)』(전 47권)을 간행하였으니(1975년), 이는 한국 근대불교사에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번역과 출판에 무려 17년이 걸렸으며, 원고 매수 62,000장에 이르는 대작불사였다. 이 책을 계기로 스님들을 비롯해 재가불자들도 불교 경전에 쉽게 다가가기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점차 기복신앙이 주를 이루던 신행 풍토가 진리탐구의 수행 정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신화엄경합론』이 간행된 지도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다. 현대인의 안목으로는 방대하게 집대성한 화엄경의 요체를 쉽게 따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엄경』의 개요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좀더 간결하고 명확한 『화엄경』 강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탄허 스님의 제자인 탄허기념박물관장 혜거 스님(금강선원 선원장)이 불교TV를 통해 『화엄경』 강좌를 열고, 이를 토대로 『화엄경』 역경의 또 다른 대작불사 원력을 세우게 되었다. 『화엄경소론찬요(華嚴經疏論纂要)』 120권을 현토(懸吐)하여 완역하는 지난한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9781192476575

화엄경소론찬요 12

 | 불광출판사
0원  | 20221111  | 9781192476575
『화엄경소론찬요』는 명말청초 때의 도패(道?, 1615~1702) 대사가 약술 편저한 책으로서, 청량 국사의 『화엄경소초(華嚴經疏?)』와 이통현 장자의 『화엄경론(華嚴經論)』의 정요만을 뽑아 편집하였다. 청량소초는 철저한 장구(章句)의 분석으로 본말을 지극히 밝혀주었고, 통현론은 부처님의 논지를 널리 논변하여 자심(自心)으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청량소초와 통현론은 『화엄경』을 상세하게 해석한 양대 명저(名著)이다. 『화엄경소론찬요』는 이 방대한 해석을 보다 쉽고 간명하게 축약하여 동시에 풀어주고 있어, 『화엄경』의 묘체(妙諦)를 밝혀주는 오늘날 최고의 『화엄경』 주석서이다.
9791173960994

대방광불화엄경: 권12~20 각필점 자료집 (附 각필점 색인)

권인한, 정재영  | 역락
27,000원  | 20250630  | 9791173960994
이 책은 일본의 나라시(奈良市) 동대사도서관(東大寺圖書館) 소장의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花嚴經) 권12~20』(절략본節略本 두루마리 1축)에 기입되어 있는 각필점(角筆點)의 전체상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를 위하여 1,141행에 달하는 컬러 원문 이미지와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芳規)・소곡(素谷) 남풍현(南豊鉉) 두 분 선생님이 흑백 원문 이미지에 녹색 연필로 이점(移點)한 각필점 이미지들을 합성하여(Photoshop 프로그램 이용) 편자들이 공동 제작한 「동대사 화엄경 각필점 신이점본」(2022.10.17)과 신라사경팀 실무진들이 작성하여 팀원들에게 배포한 「결과물(1)-동대사 소장 대방광불화엄경 권제12~20 교감 연구」(2016.5.20)을 합쳐 새로운 형태의 각필점 자료집 겸 색인집으로 엮은 것이다.
9788957466421

청량국사화엄경소초 12: 세주묘엄품(2) (세주묘엄품 2)

청량 징관  | 운주사
20,700원  | 20210426  | 9788957466421
청량국사의 『화엄경소초』(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는 80권본 『화엄경』에 소疏 60권, 초? 90권을 붙인 방대한 분량에, 대소승의 경經과 논論은 물론이고 유가儒家와 노장老莊까지 종횡으로 넘나드는 상세하고 치밀한 해설을 붙여, 가장 뛰어난 『화엄경』 주석서로 꼽힌다. 그럼에도 이제껏 그 완역본을 만날 수 없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너무 방대한 분량에다 폭넓고 다양한 사상을 품고 있어서 누구도 선뜻 번역할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 역주서는 원문을 제외하고 번역문만 원고지 10만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원문 현토와 함께 원문의 한 글자도 놓치지 않는 고지식할 정도의 꼼꼼한 번역과 역대의 『사기』들을 총망라한 상세한 각주를 달아 놓아서 한국불교의 사상적 근간인 화엄사상을 이해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전체 100권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에 나온 책은 1차분 『화엄현담』 10권에 이은 2차분 「세주묘엄품」 7권이다. 세주묘엄품은 『화엄경』 전체의 서분에 해당한다.
979116201014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71: 입법계품(12)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2)

무비  | 담앤북스
12,600원  | 20171026  | 9791162010143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진 《대방광불화엄경》을 무비 스님의 강설본으로 만나보는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1권은 입법계품 12가 실려 있다.
9791162011607

화엄경청량소 12: 제5 도솔천궁법회(1) (정종분 제23 승도솔천궁품: 제24 도솔궁중게찬품)

청량 징관  | 담앤북스
27,000원  | 20190531  | 9791162011607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978899894633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2: 여래명호품/사성제품

무비  | 담앤북스
12,600원  | 20140917  | 9788998946333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9791162012987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5: 현수품 12-2 (12. 현수품 [2])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10624  | 9791162012987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5권 12. 현수품 [2]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 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5권 현수품 [2]」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9788994056630

대방광불 화엄경 29: 십정품(1)(2)(큰 글씨 책)

대해  | Gran Sabiduria
23,850원  | 20131003  | 9788994056630
원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으로 이 화엄경은 대해스님이 당나라 실차난타의 80화엄을 번역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산스크리트 원전을 중국에서 번역하였고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60화엄, 80화엄, 입법계품만 번역해 놓은 40화엄으로 나뉜다. 대방광불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마음의 바다이고 하나의 참된 법계다. 바다로 먹을 삼고 수미로 붓을 삼아 써도 한귀절도 다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대방광불 화엄경은 대방광불의 공덕과 만행을 우리에게 보여주어 각자 본래 갖추고 있는 인격을 완성하고 끝없는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경전이 된다 하겠다. 경전을 크게 3주 인과로 나눈다면 1주 인과(1품 세주묘엄품∼6품 비로자나품)에서는 부처님께서 법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계신다. 2주 인과에서는 10신信(7품 여래명호품∼12품 현수품) 10住(13품 승수미산정품∼18품 명법품) 10行(19품 승야마천궁품∼22품 십무진장품) 10回向(23품 도솔천궁품∼25품 십회향품) 10地(26품 십지품∼38품 이세간품)에 대하여 설하고 계신다. 3주 인과는 입법계품으로(39품 입법계품)선재동자가 어떻게 하면 불도를 이룰 수 있는지를 각 선지식을 찾아다니며 질문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설하고 계신다. 화엄경은 모두가 부처님의 화현으로서 중생이 바로 부처의 삶을 살고 있음을 세밀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님을 철저히 자각하여 본래 구족되어 있는 불성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보살행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경전이다.
9788994056876

대방광불 화엄경 53: 입법계품(12)(큰 글씨 책)

대해  | Gran Sabiduria
23,850원  | 20131003  | 9788994056876
원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으로 이 화엄경은 대해스님이 당나라 실차난타의 80화엄을 번역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산스크리트 원전을 중국에서 번역하였고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60화엄, 80화엄, 입법계품만 번역해 놓은 40화엄으로 나뉜다. 대방광불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마음의 바다이고 하나의 참된 법계다. 바다로 먹을 삼고 수미로 붓을 삼아 써도 한귀절도 다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대방광불 화엄경은 대방광불의 공덕과 만행을 우리에게 보여주어 각자 본래 갖추고 있는 인격을 완성하고 끝없는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경전이 된다 하겠다. 경전을 크게 3주 인과로 나눈다면 1주 인과(1품 세주묘엄품∼6품 비로자나품)에서는 부처님께서 법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계신다. 2주 인과에서는 10신信(7품 여래명호품∼12품 현수품) 10住(13품 승수미산정품∼18품 명법품) 10行(19품 승야마천궁품∼22품 십무진장품) 10回向(23품 도솔천궁품∼25품 십회향품) 10地(26품 십지품∼38품 이세간품)에 대하여 설하고 계신다. 3주 인과는 입법계품으로(39품 입법계품)선재동자가 어떻게 하면 불도를 이룰 수 있는지를 각 선지식을 찾아다니며 질문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설하고 계신다. 화엄경은 모두가 부처님의 화현으로서 중생이 바로 부처의 삶을 살고 있음을 세밀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님을 철저히 자각하여 본래 구족되어 있는 불성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보살행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경전이다.
9788994056357

대방광불 화엄경 1: 세주묘엄품(1)(2)(큰 글씨 책)

대해  | Gran Sabiduria
23,850원  | 20131003  | 9788994056357
원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으로 이 화엄경은 대해스님이 당나라 실차난타의 80화엄을 번역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산스크리트 원전을 중국에서 번역하였고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60화엄, 80화엄, 입법계품만 번역해 놓은 40화엄으로 나뉜다. 대방광불 화엄경은 모든 부처님의 마음의 바다이고 하나의 참된 법계다. 바다로 먹을 삼고 수미로 붓을 삼아 써도 한귀절도 다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대방광불 화엄경은 대방광불의 공덕과 만행을 우리에게 보여주어 각자 본래 갖추고 있는 인격을 완성하고 끝없는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경전이 된다 하겠다. 경전을 크게 3주 인과로 나눈다면 1주 인과(1품 세주묘엄품∼6품 비로자나품)에서는 부처님께서 법계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계신다. 2주 인과에서는 10신信(7품 여래명호품∼12품 현수품) 10住(13품 승수미산정품∼18품 명법품) 10行(19품 승야마천궁품∼22품 십무진장품) 10回向(23품 도솔천궁품∼25품 십회향품) 10地(26품 십지품∼38품 이세간품)에 대하여 설하고 계신다. 3주 인과는 입법계품으로(39품 입법계품)선재동자가 어떻게 하면 불도를 이룰 수 있는지를 각 선지식을 찾아다니며 질문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설하고 계신다. 화엄경은 모두가 부처님의 화현으로서 중생이 바로 부처의 삶을 살고 있음을 세밀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님을 철저히 자각하여 본래 구족되어 있는 불성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보살행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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