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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6551903

민주주의 4.4

함태숙  | 삶창
9,900원  | 20250522  | 9788966551903
12ㆍ3 내란에 대한 격렬한 떨림의 시 오늘은 과거의 시간이면서 내일의 시간 그렇다면 함태숙 시인이 광장에서 포착한 카이로스의 시간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표제작인 「민주주의 4.4」에서 잘 드러난다. 이 작품은 비단 광장에서 느낀 카이로스의 시간만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했던 역사적 사건 혹은 시간을 시인이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생생한 사례기도 하다. 앉으면 백산 서면 죽산이라는 그 말이려나 앉으면 응원봉 서면 깃발이라니 (……) 너는 몸을 흔들어 바람을 생성해 너는 가장 긴 밤을 끌고 와 가장 깊은 뿌리의 아래에 빛을 묻어둔다 _「민주주의 4.4」 부분 이 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역사적 사건을 벗어난 형이상학적인 시간이 아니라는 인식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손바닥 헌법책」에서는 구체적인 “공터”를 말했다면 이 시에서는 “가장 깊은 뿌리의 아래”를 말하고 있다. 즉 12ㆍ3 내란에 대한 항거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전통에서 시작된 미래 혁명을 위한 “빛”이라는 눈부신 인식은, 어쩌면 이번 시집이 획득한 소중한 고갱이일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일회적인 게 아니다. 「남태령에서」에서도 “봉두난발 풀어헤친 역사는 압송되더라 두 눈이 형형하여 자기 극한을 끌고 가면서 빛은 곧나니// 부러진 게 아니더라”라고 발현된다. 함태숙의 『민주주의 4.4』에서 가장 먼저 읽어내야 할 것이 바로 이 지점일 것이다. 그래야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여러 저항시들이 올바로 이해될 수 있다. 함태숙 시인은 12ㆍ3 내란 체제의 현사실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등장하는 문제적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시화한다. 이에 해당하는 인물로는 곽종근 특전사 사령관, 조상현 수방사 경비단장, 홍장원 국정원 차장, 그리고 송경동 시인 들이다. 역사적 사건 속에서 비상하게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인물이 없을 수 없는데 이들을 ‘내란 체제’의 역사적 인물로 지목하면서 자신의 시적 기록이 단순한 미학적 기획에 머문 것이 아님을 용기 있게 드러낸다. 그래서 이 시집을 ‘광장의 시적 기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록은 2025년 4월 4일 윤석열의 파면 직전에서 멈추지만, 그에 개의치 않는 섬뜩한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한동안 현재성을 확보할 것이다. “괴물은 불의 회귀/ 괴물은 발생 이전으로 돌아간다/ 괴물은 자기를 출현시키지 않는 곳으로/ 괴물은 부싯돌이 켜지기 전의/ 괴물은 죄의 인화성으로”(「괴물 산불」) 영원회귀 중이라는 것이다.
9791173183652

겨울의 끝 (윤석열 파면 선고 (4.1.~4.4.))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72,000원  | 20250411  | 9791173183652
국회와 정당 자료로 살펴보는 12·3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제27권 겨울의 끝: 윤석열 파면 선고 (4.1.~4.4.) 2024년 12월 3일 2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에,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국회의 잇따른 탄핵 소추와 예산 삭감이 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라며, 비상계엄은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계엄 선포 직후, 경찰과 계엄군은 국회의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첫 번째로 실은 계엄 포고문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했고, 시민들도 어느새 모여 국회 앞을 지켰다. 긴장이 고조되며 계엄군이 국회 본관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시민과 보좌진은 몸을 던져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저항했다. 계엄군이 회의장 앞까지 도달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는 재석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불과 세 시간 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로부터 다시 세 시간이 지난 4시 30분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국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여섯 시간여 만에 해제되었으나,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가늠할 수 없는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 역시 분량과 구성의 한계상 국회와 정당이 내놓은 모든 의견과 자료를 담지는 못했다. 정당 관련 자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다섯 개 정당의 자료를 실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입장과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원내 정당 가운데 전문을 실지 못한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자료와 기타 관련 논평 등은 비어 있는 지면을 활용해 최대한 소개하고자 했다. 제27권은 본 총서의 마지막 권으로서,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가 이루어진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첨예한 대립과 혼란, 성토가 뒤섞인 3월 말이 지나고 4월 1일, 드디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4월 4일로 통지한다. 여야를 비롯하여 기다림에 지쳤던 시민사회 각계각층 모두가 환영의 뜻을 밝혔고, 이어지는 3일간 윤석열의 복귀를 바라는 이들과 파면을 바라는 이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의회와 광장을 메웠다. 그 기간에도 국회는 외교통일위원회, 제주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을 열어 관련 현안을 처리했고, 2일 본회의에서는 보건의료법 개정안과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등이 통과되기도 했다. 또 탄핵 심판 선고 전날인 3일 본회의에서는 영남 산불 피해 수습, 이 재명 백현동 사건, 윤석열 탄핵 심판 관련 사안과 김건희 등 측근 비리, 한덕수·최상목·심우정 등 현안에 관한 긴급 현안 질의가 열리기도 했다. 각자의 기대와 불안, 희망을 담은 시간이 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온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윤석열 탄핵 심판의 판결 선고가 내려진다. 헌재는 윤석열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계엄을 선포해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사회 전체에 혼란을 초래했으며, 군경을 동원해 국회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보았다. 동시에 이는 헌법 수호를 위해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그를 파면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리하여 재판관 전원 일치로,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부터 123일 만에, 윤석열에게 대통령직의 파면 선고가 내려진다. 본서에는 해당 기간 내 이들 국회 회의록과 여야 입장을 담은 논평과 보도자료를 비롯해,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문과 결정문 원문도 수록하였다. 특히 마지막 권인 만큼 기간 내 각 정당이 내놓은 공식 자료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담고자 했고, 국회의장과 야권의 제77주년 제주 4·3사건 추념사, 헌법재판소법과 대통령 권한대행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현안 관련 의안, 그리고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된, '비상계엄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의안 원문 역시 수록하였다. 길었던 겨울이 겨우 끝나는 듯하지만, 지난해 윤석열이 우리 사회에 남긴 잔불을 정리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길은 아직도 지난할 따름이다. 바라건대 그 과정이 온전하기를, 나아가 이 책이 오늘날의 한국 사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기원한다.
9791198565921

4.4에 패사한 윤석열, 그가 갈 곳은? (현직기자 40년! 류재복 칼럼)

류재복  | 정경시사FOCUS
18,000원  | 20250515  | 9791198565921
2021년부터 4월 4일, 윤석열 파면 時까지 쓴 글 중 75편 선정 윤석열의 失政, 불통, 오만, 안하무인 등 횡포 모두를 기록 저자 “윤석열 4.4 파면 선고는 위대한 국민과 민주주의 승리” 정경시사Focus 발행인 류재복 대기자가 네 번째 저서 〈현직기자 40년! 류재복 칼럼집 “4.4(死死)에 패사(敗死)한 윤석열, 그가 갈 곳은?”〉를 발행하기 위해 야심찬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칼럼집은 저자인 류재복 대기자가 무법주의자(無法主義者)인 악한(惡漢) 윤석열이 2021년 검찰총장에서 물러나 대통령이 된 후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을 당하기까지 한국 정치사에서 그가 취했던 비정상적인 행동을 지켜보면서 틈틈이 쓴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낸 이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윤석열이 대통령 취임 후 북한과 중국을 멀리하고 오직 일본과 미국만을 상대하면서 외교를 모르는 정치로 한반도 위기를 몰고 왔기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책 머리말에서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긴장된 목소리로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를 하자 대한민국 곳곳이 우렁찬 박수와 환호소리로 가득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국민들의 열망이었던가? 2024년 12월 14일 탄핵심판 사건을 접수한 이래 111일 만에 나온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였다. 헌재의 선고가 길어지자 국민들은 온갖 억측을 가지며 사실 불안해 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괴물 윤석열에게 사망 선고를 내리고 진정한 민주주의 승리로 2025년 새 봄을 맞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또 “원래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의 잘못된 등용으로 검찰총장 자리에 오른 윤석열은 그때부터 국민들에게 횡포를 부렸고 대통령이 된 후에는 자기를 키워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하여도 칼을 들이대는 배은망덕을 자행한 파렴치한 인간이었다.”면서 “때문에 헌법수호의 보루인 헌법재판소는 사필귀정으로 윤석열에 대한 8:0 전원일치 파면 선고를 함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히고 있다.
9788940685501

한자능력검정시험 4.4 2급 (합격대비 기출예상문제)

한국한자교육연구회  | 크라운출판사
8,100원  | 20070910  | 9788940685501
- 세부 독자대상 :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 4급 2 준비생 - 특징 : 배정한자를 체계적으로 정리 + 다양한 예상문제 시험출제문제 유형에 맞추어 핵심요약을 제시하였고, 기출문제 유형에 따른 출제빈도 높은 문제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반대자, 유의자, 약자, 사자성어를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9791173183768

윤석열 12·3 비상계엄 현안 국회 회의록 총서 25~27권 세트 - 전3권 (헌법재판소의 침묵부터 윤석열 파면 선고까지 (2025.3.18.~4.4.))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189,000원  | 20250430  | 9791173183768
윤석열 12·3 비상계엄 현안 국회 회의록 총서 25~27권 세트 : 헌법재판소의 침묵부터 윤석열 파면 선고까지 (2025.3.18.~4.4.) 2024년 12월 3일 2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에,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국회의 잇따른 탄핵 소추와 예산 삭감이 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라며, 비상계엄은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계엄 선포 직후, 경찰과 계엄군은 국회의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첫 번째로 실은 계엄 포고문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했고, 시민들도 어느새 모여 국회 앞을 지켰다. 긴장이 고조되며 계엄군이 국회 본관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시민과 보좌진은 몸을 던져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저항했다. 계엄군이 회의장 앞까지 도달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는 재석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불과 세 시간 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로부터 다시 세 시간이 지난 4시 30분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국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여섯 시간여 만에 해제되었으나,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가늠할 수 없는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 역시 분량과 구성의 한계상 국회와 정당이 내놓은 모든 의견과 자료를 담지는 못했다. 정당 관련 자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다섯 개 정당의 자료를 실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입장과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원내 정당 가운데 전문을 실지 못한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자료와 기타 관련 논평 등은 비어 있는 지면을 활용해 최대한 소개하고자 했다. 길었던 겨울이 겨우 끝나는 듯하지만, 지난해 윤석열이 우리 사회에 남긴 잔불을 정리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길은 아직도 지난할 따름이다. 바라건대 그 과정이 온전하기를, 나아가 이 책이 오늘날의 한국 사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기원한다. --- 일러두기 · 이 책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해당 사안과 관련한 의회와 정당의 공개 회의록 및 상정 안건, 공식 보도자료 등을 엮은 것입니다. · 이 책의 자료는 〈국회회의록의 발간 및 보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에 따른 임시회의록을 포함하며, 본문 내 자료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각 자료는 최대한 시간 순서에 따라 배치했습니다. 의안은 검토나 의결 일자가 아닌 제안 일자에 맞춰 배치했고, 폐기된 의안도 중요도에 따라 수록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머리말과 꼬리말을 제외하고 원문 상태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다만, 공식 문서 형태가 아닌 웹상에 게재된 자료는 책에 수록하기 위해 양식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맞춤법을 포함하여 원문의 내용에는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 목차의 각 항목에 표시한 부제는 원문 자료에 없는 것으로, 주요 논의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한 정보입니다. 의안의 경우 최종 검색일을 기준으로 의결 상황과 일자를 표기했습니다. · 모든 자료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 본 세트는 총서 전 27권 가운데 25~27권을 포함합니다.
9788980782727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킷캣4.4 활용+실전) (입문자와 초보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완벽 지침서)

인경열, 양성호  | 가메출판사
25,200원  | 20140829  | 9788980782727
안드로이드 4.4(KitKat) 버전으로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고 안드로이드 입문자와 초보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 할 내용을 담았다. 풍부한 실습 예제(146개 실습 예제)와 자세한 설명으로 책의 내용만으로 손쉽게 어플 개발 가능하며 새로운 구글맵 v2 구현 방법 상세 설명하였다. 새로운 위젯 사용도 함께 설명하였다. ■ 소스 자료는 가메출판사 홈페이지http://www.kame.co.kr 자료실에서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9781781789582

The Early Adventures (4.4 - The Wreck of the World)

 | Big Finish Productions Ltd
30,260원  | 20180131  | 9781781789582
Undergoing repairs in deep space, the TARDIS is caught in a collision with the huge, decaying wreck of a starship. Zoe, spacewalking, is separated from her companions in the crash, and the Doctor and Jamie wake to find the TARDIS fused to the side of the ship.
9780881639766

Psychoanalytic Studies (Psychoanalytic Inquiry, 4.4)

 | Routledge
0원  | 19950201  | 9780881639766
9788960558571

WonderWorks Package 4.4 (SB+Readers+CD) (Student Book+readers 5권+MP3 CD)

 | McGraw-Hill
38,700원  | 20200101  | 9788960558571
Wonderworks는 Reading Wonders와 병행하는 Intervention Program으로서 Reading/Writing Workshop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해 줍니다. * 직접 쓰며 학습하는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있습니다. * Unit별로 5권의 Leveled Readers가 들어 있으며 Reading/Writing Workshop과 같은 주별 주제와 어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Reading/Writing Workshop의 Leveled Reader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9791185578118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쉽게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4.4 앱 개발(개정판 킷캣 4.4))

장용식  | 인피니티북스
27,000원  | 20140816  | 9791185578118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안드로이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은 NO!, 쉽고 친절하게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Step by Step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인피니티북스)의 개정판입니다.
9781680921748

Bash Reference Manual: For Bash Version 4.4

 | 12th Media Services
25,530원  | 20160916  | 9781680921748
Bash is the shell, or command language interpreter, for the gnu operating system. The name is an acronym for the 'Bourne-Again SHell', a pun on Stephen Bourne, the author of the direct ancestor of the current Unix shell sh, which appeared in the Seventh Edition Bell Labs Research version of Unix. Bash is largely compatible with sh and incorporates useful features from the Korn shell ksh and the C shell csh.
9780544543836

HM Journeys’17 CCSS Grade 4.4 : Teacher Guide

 | Houghton Mifflin School
112,000원  | 20170101  | 9780544543836
9784798041650

Eclipse4.4ではじめるJavaプログラミング入門Eclipse4.4Luna對應

쇼다 츠야노  | 秀和システム
0원  | 20140829  | 9784798041650
9791185553061

만들면서 이해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 + 활용북 [킷캣(KitKat) 4.4] (소스 설명이 쉬운 88예제)

정동근  | 앤써북
21,960원  | 20140720  | 9791185553061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활용북』는 88개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안드로이드의 핵심 개념 이해와 앱을 만들고 마켓에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초보자들을 위해 Part01에서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구축 & UI에서 자세히 설명하였고, 다양한 설정 기능들을 알고자하는 현업 개발자들도 볼 수 있도록 02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기초편, 중급편, 고급편으로 구분하여 88개 단계별 예제별로 설명하고 있다.
9781788995597

Learn Linux Shell Scripting - Fundamentals of Bash 4.4

Sebastiaan Tammer  | Packt Publishing
60,000원  | 20181231  | 9781788995597
Shell scripting is one of the most common and powerful ways to automate tasks in a Linux / Unix environment. With the help of real-world exercises, you will learn to leave the GUI behind, automate tasks, and unlock the true power of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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