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광 (지은이)  | 조형사

9,000원  | 1991-01-01  | 5000044437

김진희(온초람) (지은이)  | 아이콘북스

14,500원  | 2018-10-01  | 9788997107438

예쁜 손글씨와 일러스트로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온초람 김진희 작가의 영문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터링 컬러링북>이다. 휴대하기 간편한 고체물감과 워터브러시로 그려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

다하 (지은이)  | 길벗

12,000원  | 2015-07-06  | 9791186659021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과 공감을 나누고 있는 ‘다하’작가의 한글 레터링 작품을 담았다. 글자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항상 독특한 것에 목말라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큰 발상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앤드류 해슬램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김주성 (감수)  | 안그라픽스

35,000원  | 2014-03-10  | 9788970597263

ag 교과서 시리즈 11권. 오늘날 레터링의 수많은 제작 기법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다양한 레터링 기법과 제작 과정의 미묘한 차이를 자세히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는 의미를 풀이하고 용어 해설에서 보충했다.

현대미술자료실 (엮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6,000원  | 2004-06-30  | 9788949302614

신동태 (엮은이)  | 조형사

15,000원  | 2000-03-05  | 9788983070548

오병운 (엮은이)  | 창미

24,000원  | 1994-02-01  | 5000120364

미술도서연구회 (엮은이)  | 우람

7,000원  | 1993-02-20  | 9788973631292

현대미술자료실 (엮은이)  | 태을출판사(진화당)

7,000원  | 1992-09-30  | 5000044444

정이상 (지은이)  | 창지사

15,000원  | 1992-09-01  | 9788942640065

미술도서연구회 (엮은이)  | 우람

7,000원  | 1992-08-20  | 9788973631353

김학성 (지은이)  | 조형사

9,000원  | 1991-01-01  | 5000044443

이승일 (지은이)  | 조형사

15,000원  | 1990-02-01  | 5000044440

이승일 (지은이)  | 조형사

15,000원  | 1990-02-01  | 5000044439

42미디어컨텐츠 편집부 (엮은이)  | 42미디어콘텐츠

12,000원  | 2016-02-03  | 8809482280052

필기체를 모양과 쓰는 방법에 따라 분류해서 한눈에 익히기 쉽도록 했다. 보기에는 난해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이 책에서 이끄는 대로 따라 쓰기만 하면 예쁜 영어 필기체를 쓸 수 있다.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응용 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류보미 (지은이)  | 지콜론북

11,800원  | 2015-04-09  | 9788998656393

손으로 글씨를 그려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시키는 '레터링 아트 컬러링북'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자연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술도서연구회 (엮은이)  | 우람

7,000원  | 1993-08-10  | 9788973631346

한룡 (엮은이)  | 명지출판사

15,000원  | 1987-04-01  | 9788931103380

박명화 (지은이)  | 영진미디어

14,800원  | 2020-06-24  | 9788998656980

비즈와 스팽글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레터링 자수를 완성하는 책이다. 자수 클래스를 체험하는 것처럼 기초 재료 사용법부터 다양한 스티치 기법, 섬세하게 부자재로 마무리하는 방법과 19개의 레터링 도안까지 차근차근 소개한다.

이명성 (지은이)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16,000원  | 2017-12-30  | 9788997466436

“온전히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시간, 그리고 향기”라는 슬로건 아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자수 작가 이본 느 모건이 프랑스 자수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