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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r"의 검색결과가 없어 "아악"(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49144153

배드 가이즈 15: 입 크게 벌리세요, 아~~~~~~악! (입 크게 벌리세요, 아~~~~~~악!)

에런 블레이비  | 비룡소
10,296원  | 20230816  | 9788949144153
★《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판매 부수 1,500만 돌파 ★ ★ 영화 〈배드 가이즈(2022)〉 원작 ★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15권 출간!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독자 리뷰 중에서 “이걸 읽고 웃음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길.” -《커커스 리뷰》 “그림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책 읽기 좋아하고 웃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는다면 역시 추천.” -아마존 리뷰 중에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제는 ‘먼 우주’와 ‘다른 우주’로 흩어져, 지구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기괴한 악당들을 상대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상황. 우리의 주인공들은 매번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지만, 독자들은 편안하게 웃고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
9791162444665

일본 아악의 이해

아베 스에마사  | 역락
18,000원  | 20200508  | 9791162444665
일본 아악(雅)의 이해 아베가(安部家)는 아베 스에마사(安倍季政, 1099~1164)를 시조로 오늘날까지 천 년 이상 아악을 전승해 오고 있는 손꼽히는 명문가이다. 시조인 아베 스에마사는 특히 히치리키에 매우 뛰어났다고 하는데, 이후 아베가는 히치리키 연주를 대대로 전승하게 된다. 아베 스에히사(安倍季)가 1690년 완성한 『악가록(家)』은 일종의 아악 종합서로 총 50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이다. 일본 고래의 가구라(神)와 사이라바(催馬)를 비롯해 음악이론 및 악기, 악곡의 해설 및 무악작법(舞作法), 의상, 무구, 연주기록, 악인(人)에 이르기까지 아악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다. 오늘날 『악가록(家)』은 아악 연구에서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는데, 『일본 아악의 이해(雅がわかる本)』 또한 『악가록(家)』의 전통을 이어받은 소중한 아악 입문서이다. 본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아악을 접하고, 또한 일생 동안 아악을 연주하며 그것의 전승에 몰두해온 아악 거장의 소박한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본서가 고대의 한반도 예술과도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는 일본 아악의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9788960712164

고려사악지 (아악 당악 속악)

신현규  | 학고방
22,500원  | 20110930  | 9788960712164
『고려사 악지』를 음악 중심으로 국역한 책.『고려사 악지』는 조선조 세종 때 정인지 등이 왕명으로 편찬한 의 가요편이다. 고려시대에 공연된 음악과 그 가사, 춤에 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아악이나 당악에 관한 기록은 고려시대의 음악과 제향ㆍ연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기록이 자세하지 않은 당송시대의 중국 음악과 송시대의 사문학을 연구하는 데에도 소중한 자료이다.
9788957613764

거미학교 (콰지직! 사아아악!)

박영란  | 아진
9,000원  | 20150325  | 9788957613764
『거미학교』는 배정희 학생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동화이다. 교실에 나타난 거미를 죽이지 않고 창문 밖으로 보내준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서 이 동화를 상상했다고 한다.
9788956970349

"으아아악, 거미다!"

리디아 몽스  | 홍진P&M
0원  | 20040310  | 9788956970349
애완동물처럼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싶은 거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춤도 춰보고, 씻기도 해보고, 잘 먹기도 해보지만 사람들은 거미들을 무서워하며 내쫓기에 바쁘군요. 거미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리디아 몽스의 그림이 익살스런 그림이 콜라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반짝이가 함께 들어 있어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9788971395660

아악혁명과 문화영웅 세종 (종묘제례악은 한국 아악이다)

한흥섭  | 소나무
13,500원  | 20100630  | 9788971395660
산악 창제는 세종의 문화혁명이었다! 지금까지 한국 국악계에서 아악은 중국에서 유래한 의례 음악이라고만 여겨졌다. 이러한 지금까지의 ‘아악雅樂’에 대한 관점을 전면으로 뒤집는 학설이 등장했다.『아악혁명과 문화영웅 세종』의 저자 한흥섭은 한국 아악이 세종에 의해 창제되었음을 주장하면서, 이는 훈민정음 창제와 함께 문화적 자주국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했던 세종식 문화대혁명의 일환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내놓는다. 즉 세종은 기존의 중국 아악 대신 한국의 새로운 아악으로 국가의례를 거행하고자 했으며, 그로 인해 완성된 것이 ‘신악新樂’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주체적 문화군주인 세종과 그 뜻을 이어받은 세조의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불멸의 업적’을 이 시대에 새로이 소개한다.
9788956383507

조선 세종대 조회아악 연구

정화순  | 민속원
14,400원  | 20060531  | 9788956383507
아악이란 본래 중국 고대음악의 일종으로서 궁정의 제사활동과 조회의식에 사용되었던 음악을 말한다. 그것은 주대의 예악제도에서 기원하였으며, 주로 천지에 제사하는 교사, 왕실의 조상에게 제사하는 종묘 및 조회ㆍ연향ㆍ빈객 등의 궁정의례 및 군사상의 대전 등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아악은 장황한 중국사의 정치상황에 따라 쇠퇴와 흥성을 반복하면서 명맥을 이어왔다. 본서는 저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들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매 장이 하나의 논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종대 조회아악의 성립 배경, 조회아악의 ?..
9788928506705

그림으로 보는 가가쿠 아악입문사전

엔도 도루, 사사모토 다케시, 미야마루 나오코  | 민속원
33,300원  | 20160226  | 9788928506705
가가쿠雅樂를 새롭게 경험해 보자 『원씨물어』의 『홍엽하紅葉賀』 권에는 ‘높다란 단풍나무 그늘 아래서 40인의 가이시로垣代가 연주하는 휼륭한 연주, 함께 어우러지는 송풍, 심산에서 흘러나온 듯 울려 퍼지는데, 색색으로 날리는 나뭇잎 사이, 『세이카이하靑海波』 의 눈부신 자태는......’과 같이 가가쿠 용어가 기술되어 있다. 만약 『세이카이하』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그리고 악곡의 멜로디가 머리를 스쳐지나 간다면 고전문학을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가쿠는 오래된 음악이 지만, 오늘날 들어도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9791168874459

가집 (1934년 규장각 서생들이 이왕직 아악부 소장 자료를 선별하여 필사한 가집.)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 한국학자료원
315,000원  | 20230825  | 9791168874459
1934년 규장각 서생들이 이왕직 아악부 소장 자료르 선별하여 필사한 가집. 2책. 필사본. 원본은 이왕직 아악부(李王職雅樂部) 소장의 책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전하지 않으며, 이를 1934년 3월에 선별적으로 필사한 책이 ≪가집≫이다. 이본으로 볼 수는 없으나 유사한 책으로 서울대학교 도서관 가람문고에 있는 ≪아악부가집 雅樂部歌集≫(4책)이 있다. 각 책의 뒷표지에 1934년 이왕직 아악부 소장의 책을 필사 교정하여 이루었다(校正濟)고 쓰여 있다. ≪아악부가집≫의 <표해가 漂海歌> 끝에는 1934년 2월이라는 기록이 있다. 필체로 보아 몇 명의 서사(書士)들이 동원된 것으로 짐작된다. 제1책은 편목에서 완전한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먼저 ≪청구영언 靑邱詠言≫·≪가사집 歌詞集≫ 등등 23종류의 참고문헌 목록을 수록하고, ‘농암집가사(聾巖集歌詞)’라는 편목하에 <효빈가병서 效嚬歌幷序> 외 4작품을, ‘송암집중가사’라는 편목하에 <독락팔곡병서 獨樂八曲幷序>와 <한거십팔곡 閒居十八曲>을 싣고, <도산육곡지일 陶山六曲之一>·<도산육곡지이 陶山六曲之二>·<화양별곡 華陽別曲> 등의 편목과 작품을 싣고 있다. 이어 ≪가사집권일 歌詞集卷一≫이라는 책권명하에 이하는 ≪악학궤범≫이라 설명하고 <동동>·<봉황음>을 비롯한 29편을 싣고, 계속해서 ‘송강가사상(松江歌辭上)’이라는 편목하에 5편의 가사를, 그리고 ‘송강가사하(松江歌辭下)’라는 편목하에 단가라는 소제목으로 <훈민편>의 시조 16수를 포함하여 60여 수를 싣고 있다. 다음으로 ‘가사집목록(歌詞集目錄)’이라는 편목하에 ≪가사집권삼 歌詞集卷三≫이라는 책권명 및 <추풍감별곡>·<소상팔경>을 비롯한 36작품의 목차와, ≪가사집권사 歌詞集卷四≫라는 책권명과 <평시조>·<사설시조>·<장진주>·<권주가>·<파연곡> 등의 목차, 그리고 ≪가사집권오 歌詞集卷五≫라는 책권명과 <전산타령 前山打令>·<후산타령 後山打令>을 포함한 12작품의 목차를 싣고, 이에 따라 작품을 열거하고 있다. 제2책에서는 책권명이 없이 <여민락>·<보허자> 등을 비롯한 94편의 작품명만으로 목차를 보여주고, 이어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목차의 작품명과 수록된 작품의 명칭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고, 목차에는 없으나 실제로는 실려 있는 작품도 있으며, 목차의 순서와 작품 수록 순서가 바뀐 경우도 있다. ≪아악부가집≫과 비교할 때, ≪가집 이 歌集二≫의 내용은 ≪아악부가집 일 雅樂部歌集一≫과 거의 같으며, ≪가집일 歌集一≫에서 ≪가사집 권일 歌詞集卷一≫의 내용과 ≪송강가사 상·하≫를 제외하면 ≪아악부가집 이 雅樂部歌集二≫·≪아악부가집 사 雅樂部歌集四≫는 ≪가집≫에 없는 내용이다. 수록된 작품 수는 ≪가집≫의 경우 고려가사·악장가사·잡가·민요·한시문 등의 시가가 200여 편, 시조가 190여 편, 기타 4편이고, ≪아악부가집≫의 경우에는 가사·잡가·민요·한시문이 230여 편, 시조 40여 편, 기타 3편이다. 조선조 가집 편찬의 마지막 잔영을 보여주며, 이왕직 아악부가집을 재구성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부분의 수록 작품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지만 간혹 이본의 성격을 가진 것들도 포함되어 있어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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