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종  | 상지원

22,500원  | 20170311  | 9788982711763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역작.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가수 장혜진, 가수 윤 상 등 백반종 교수의 화성학 실력을 인정하는 분들이 직접 추천하였다. 총 1,2,3권의 방대한 시리즈이나,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평소 음악과 화성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매우 흥미를 가질 주제 (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 모달 하모니 등)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백반종  | 상지원

26,100원  | 20240815  | 9788982711794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베스트셀러 재즈 화성학 시리즈의 마무리이자 끝판왕. 대학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1,2,3권 때와 마찬가지로,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의 깊이는 매우 심오하다. 그동안 국내에 리하모니제이션(Reharmonization)과 관련하여 제대로 된 도서가 없어 아쉬워했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

백반종  | 상지원

29,700원  | 20180918  | 9788982711787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역작.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가수 장혜진, 가수 윤 상 등 백반종 교수의 화성학 실력을 인정하는 분들이 직접 추천하였다. 총 1,2,3권의 방대한 시리즈이나,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평소 음악과 화성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매우 흥미를 가질 주제 (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 모달 하모니 등)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백반종  | 상지원

27,000원  | 20170311  | 9788982711770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역작.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가수 장혜진, 가수 윤 상 등 백반종 교수의 화성학 실력을 인정하는 분들이 직접 추천하였다. 총 1,2,3권의 방대한 시리즈이나,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평소 음악과 화성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매우 흥미를 가질 주제 (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 모달 하모니 등)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김정인  | TONIC

25,000원  | 20130315  | 9788998820015

『Self study jazz harmony 셀프스터디 재즈화성학』은 화성학을 바탕으로 곡을 분석하고 연주의 한계가 넓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시험 통과를 위한 음악이론에서 벗어나 음악을 즐기고 이해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화성학 교재를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화성학을 통해 이전과 다른 음악의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