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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음악사
· ISBN : 9788998820015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3-03-15
책 소개
목차
Chapter 01
기초이론
01 오선지에 대한 이해부터
02 음은 알파벳으로 표시합니다
03 음이름과 계이름은 다르다고?
04 샵은 반음 올리고 플렛은 반음 내리고
05 딴이름한소리
06 미-파, 시-도 는 원래 반음!
07 콩나물을 알면 음악이 보인다
08 붙임줄의 마술
09 박자표를 읽을 수 있다면야
10 도돌이표시를 알아야 곡이 보인다
11 하모닉 리듬
12 마침표나 Fine가 있어야 곡이 끝난다
13 Tempo 표시
14 못갖춘마디를 이해하라
15 곡 형식 파악하기
16 메이저 스케일 만들어보기
17 샵과 플렛이 붙는 순서
18 내추럴, 하모닉,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19 마이너 스케일 숫자로 파악하기
20 나란한조, 같은으뜸음조
Chapter 02
음정
21 음정이 뭐길래?
22 드디어 나왔다! 장음정
23 반음이 좁은 단음정
24 이름만 완전한 완전음정
25 감음정, 증음정
Chapter 03
코드
26 코드가 뭐길래?
27 메이저 코드
28 마이너 코드
29 세븐 코드, 마이너 세븐 코드
30 메이저 세븐 코드
31 씩스 코드
32 서스포 코드
33 마이너 세븐 플렛 파이브 코드
34 자리바꿈 코드
35 어그멘티드 코드
36 디미니시드 코드
Chapter 04
다이아토닉 코드
37 다이아토닉 코드가 뭔가요?
38 7화음 다이아토닉 코드
39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들
40 이조
41 4도 위 코드진행
42 토닉, 서브 도미넌트 코드들
43 도미넌트 코드들
44 전조
45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 코드
Chapter 05
텐션
46 텐션
47 텐션 나인
48 텐션 플렛 나인
49 텐션 샵 나인
50 텐션 일레븐
51 텐션 샵 일레븐
52 텐션 써틴
53 텐션 플렛 써틴
Chapter 06
세컨더리 도미넌트
54 세컨더리 도미넌트가 뭔데?
55 5가지 세컨더리 도미넌트 코드
56 5도 앞에 IIm7(IIm7-5) 코드 넣기
Chapter 07
스케일
57 메이저 스케일(이오니안 스케일)
58 모드(Mode)이해하기
59 리디안 스케일
60 믹소리디안 스케일
61 도리안, 에올리안 스케일
62 프리지안, 로크리안 스케일
63 펜타토닉 스케일
64 블루스 스케일
저자소개
책속에서




화성학을 알면 음악이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높은, 더 멋진 음악 기술 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로는 한계에 부딪혀서 실망하거나 음악에 대한 소중한 열정 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연주는 제법 하는데, 유독 음악이론에 약한 분들이 있습니다. 학교 에서 음악이론을 배웠지만, 단지 시험 통과를 위한 이론이었을 뿐, 내가 즐기고 있는 이 음 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 넓은 틀에서 음악을 즐기고 누릴 수 있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음악이론은 시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음악을 연주하고 작곡하기 위 해, 곡을 들으면서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음악이론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 한 부분이 화성학입니다.
화성학을 알면 곡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분석이 되면 연주의 한계가 넓어지고 비슷한 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한 연주 수준에서 벗어나서 곡을 분석하고, 어떻게 연주할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샵과 플렛이 왜 붙고, 전조는 어떻게 하고 이조하면 코드는 어떻게 바뀌고, 여기서 이런 코드를 사용하면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아야 음악을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곡에서 벗어나 스스로 작곡이나 편곡을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화성학을 알아야 합니다. 시험 통과를 위한 음악이론에서 벗어난, 입시를 위한 화성학에서 더 나아가 음악 애호가들도 즐길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성학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들어보고, 연주해보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이런 음악이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모방을 통해서 그런 곡들을 만들어가면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쓴 하나의 목적은 화성학을 배우면 음악이 예전보다 더, 훨씬 재미있어진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뜀틀을 밟고 올라가면 그동안 안 보이던 것이 보이는 것처럼, 화성학을 공부하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세계가 보일 겁니다. 음악을 듣는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고 음악을 보는 즐거움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안 보이던 것이 보이고, 안 들리던 것이 들리는 즐거움!!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음악도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