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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4910646022

ドイツ表現派紀行

 | PCT
45,820원  | 20230428  | 9784910646022
9788970184104

PCT대비를 위한 컴퓨터활용 (pct 대비를 위한)

이종배  | 기한재
19,000원  | 20090310  | 9788970184104
PCT 2급을 준비하는 수험준비생을 위해 만들어진 PC활용능력평가시험의 교재다. 기본이론뿐 아니라, 출제빈도가 높은 기출문제만을 엄선한 연습문제도 수록하고 있다. PCT 1급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9791155654712

PCT 국제출원가이드

 | 휴먼컬처아리랑
15,000원  | 20150529  | 9791155654712
9798991392440

From the PCT with Love

 | Pamela Dean Boyer
26,230원  | 20250601  | 9798991392440
After months of planning Stephanie climbed out of her mother's VW Bug and waved good-bye. This hike was supposed to be her last hurrah before beginning her teaching career. But the stack of rejection letters on the kitchen table meant that her summer-long hike on the Pacific Crest Trail would be nothing more than an escape route. She would much rather spend the summer reclaiming her confidence than facing her future.
9788992887557

한권으로 끝내는 PCT 실무 (한권으로 끝내는)

박상우, 김일진, 최만수  | 진샘미디어
28,000원  | 20120130  | 9788992887557
국가 공인 자격시험기관 PCT 본부 및 중소기업청 기술사관사업 공인교재로써,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여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론부분은 힌트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기부분은 기출문제를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작성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문제 위주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평가시험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29011787

PCT 수리관청 방식심사 매뉴얼

특허청  | 진한엠앤비
13,500원  | 20190816  | 9791129011787
출원인(개인 또는 법인)이 PCT 국제출원을 위한 출원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그 출원서류를 접수하는 관청을 수리관청(Receiving Office:RO)이라고 한다. PCT 국제출원서 등의 전자적 전송제출원의 경우 출원인 중 최소 1인이 국적 또는 거소를 가지는 국가의 특허청 또는 WIPO 국제사무국이 관할 수리관청이 될 적격을 가진다. PCT 제도상 이 수리관청에서의 절차를 시작으로 국제조사기관, 국제예비심사기관에서의 절차까지를 통상 ‘국제단계(International phase)’라 하고, 이후 절차를 ‘국내단계(National phase)’라 한다.
9788956881577

컴퓨터 네트워크(PCT 필기)

오명호 외  | 양서각
17,100원  | 20030908  | 9788956881577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88434770

4285k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PCT를 걷다

남난희, 정건  | 마인드큐브
25,200원  | 20240205  | 9791188434770
4,285km. PCT pacific crest trail 4,285km. PCT pacific crest trail 멕시코 국경에서 출발하여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3개 주를 관통하여 캐나다 매닝파크에 이르는 이 길은 걷는 자들에게 꿈의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불린다. 사막, 협곡, 호수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마주하며 곰, 방울뱀, 모기 등 걷는 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 동물들을 수시로 만나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셰릴 스프레이드의 책과 영화 〈와일드〉의 배경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길이다. 이 길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길의 전 과정을 자신이 먹고, 생활해야 할 모든 짐을 스스로 메고 걸어야 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텐트와 침낭 등 야영장비 뿐 아니라 음식까지 며칠마다 나타나는 보급지에 우편으로 미리 보내 놓은 보급품을 찾아가며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 운행에 필수품인 물마저 며칠 분량을 스스로 메고 걸어야 하는 길이다. 그것만 아니라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갖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이 길은 더욱 특별하다. 보통 3-4월에 멕시코에서 출발한 도보 여행자들은 10월이나 되어 캐나다 남부의 종착 지점으로 거지꼴이 되어 도착하기 일쑤이다. 그나마 온전히 완주하는 하이커는 연간 몇 명 되지도 않는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이 길을 한국의 아줌마 부대가 걸어 냈다. 때론 여럿이 대부분 단둘이. 출발은 함께 했지만 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모두의 생활이 있기 때문이고 각자의 사정이 달랐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설적인 산꾼인 남난희와 94 에베레스트 원정 대원이었던 정건이 이 길을 모두 걷고, 걷는 기간의 과정과 단상을 정리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냈다. 무려 5년에 걸친 고군분투 끝에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다. 코로나가 창궐하는 그 시기에 5년간 매년 한 달씩 걸어 4,285km, 그 길을 걸었다. 걷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처럼 4,285km를 그들은 걷는다. 매일 우리의 일상은 반복된다. 걷기 아니면 먹기 그리고 잠자기다. 그 외에는 다른 것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삶을 산다. 길이 삶을 이토록 단순하게 해 준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보통 10시간 정도 걷는 것 같고, 10시간 정도 쉬거나 누워있거나 자는 것 같다. 그 외의 시간은 먹고, 물 정수하고, 막영을 준비하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다. (156p) 생각도 줄어들고, 걱정도 사라지고, 궁금한 것도 없어진다. 대신 어디까지 가야 하고, 얼마나 왔고, 어디에다 캠프를 칠까? 날씨는 어떤가? 이런 것들에만 관심이 있고 집중을 한다. 얼마나 단순한 삶인가? 걷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고 다니느라 등짐은 무겁지만 생활은 더없이 간편하다. 이렇게 아무 걱정하지 않고, 무엇에 얽매이지도 않고, 욕심부릴 것도 없고, 누구를 시샘할 일도 없는 원초적 일상이 나는 좋다. (157p) 길은 내가 걷지 않으면 절대로 줄어들지 않는다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되뇌며 사막을 지나고 설산을 지나 마침내 원하는 곳에 다다른다. 자기가 살아가는 온갖 짐을 등에 지고 걸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작게 사는 것, 적게 먹고 적게 버리는 것, 그것이 자연과 나를 아끼는 방법이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길이 스승인 것이다. 스스로 알게 하는, 오로지 체험만이 참 공부다. (160p) 그렇지 않아도 행복에 겨운데 건이가 짠하고 맥주 한 캔을 내민다. 이 친구, 자기는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를, 나를 위해 나 몰래 지고 왔나 보다. 우리는 짐의 무게 때문에 칫솔도 반 토막으로 잘라서 가지고 다닌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과감하게 줄여버리는 짐인데 맥주라니. 나는 감동한다. (189p) 길에서 울고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삶을, 자신의 삶을 보듬는다.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고 황망하게 잃은 친구를 기억한다. 또 다른 이는 에베레스트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최종 캠프에서 정상이 아닌 아래로 내려오며 들었던 아픈 마음. 세월이 지나도 괜찮아지지 않았던 상처 깊은 기억들을 이야기한다. 서로가 하기 힘든 얘기를 하고 난 후 약간 먹먹했지만 나는 웃으며 그의 어깨를 친다. 잘 됐다고, 나도 너도 오히려 잘 됐다고 말한다. 진심이다. 만약 우리가 그때 각자 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했다면 지금 살아 이 PCT를 올 수 있었을까? 어쩌면 등 떠밀리듯 더 높은 산을 전전하다가 잘못되지는 않았을까? (195p) 우리가 걸은 트레일은 단조로움이 함축된 세계다. 매일 똑같은 리듬과 지극한 단순함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인위적인 규칙이나 규범, 기준이 없는 곳이다. 오직 자연과 인간적인 척도만 있는 곳이 우리의 세상이었던 PCT다. 모든 것을 스스로, 오로지 자신이 행하고 자신이 책임진다. 철저히 독립적으로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본인이 스스로 자연임을 인식하게 하는 그 시간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시간이었다. (330p)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걷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매일 매일이 내 생애 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고.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PCT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이런 내가 좋았고 걷고 있는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믿었다. 이젠 그 PCT를 마무리할 때가 된 것이다. 특혜를 누렸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허락해 준 PCT와 지난날 함께한 산우들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길을 마무리하는 가슴 한편에서는 〈BTS〉의 노래 가사처럼 나의 최고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고 다가올 그것을 위해 나는 다시 가슴이 설렌다. (512p)
9791170090779

PCT 주요국 진입 안내 가이드

특허청  | 진한엠앤비
33,300원  | 20150623  | 9791170090779
▶ 이 책은 PCT 주요국 진입을 다룬 책입니다. PCT 주요국 진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93690774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PCT 4300킬로미터에 도전한 사람들)

황상호  | 이상북스
15,300원  | 20201210  | 9788993690774
멕시코 국경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4300킬로미터를 걷다! 멕시코 국경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4300킬로미터의 미국 서부 종단 길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이라고 한다. 일명 PCT(이후 피시티로 표기)로, 국내에서는 이미 ‘와일드’라는 제목의 책과 영화로 소개되었고, KBS 다큐멘터리 〈순례〉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졌다. 피시티는 미국 3대 트레일 중 하나로 완주하는 데 약 4-5개월 소요되며, 스스로 온갖 장비와 취사도구를 짊어지고 걸어야 한다. 극한의 도보여행이다. 피시티는 시에라네바다산맥과 캐스케이드산맥을 따라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등 세 개 주를 가로지른다. 시작 지점인 캘리포니아 남부는 사막이 있는 구간으로, 하이커들이 피시티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태양과 부족한 물로 사투를 벌여야 한다. 게다가 방울뱀과 갖가지 독초도 조심해야 하는 어렵고 힘든 구간이다. 피시티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시에라 구간의 포레스터 패스(4009미터)이며, 피시티 전 구간에는 총 스물다섯 개의 국립산림지와 일곱 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특히 요세미티 구간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경관으로 꼽히는 ‘존 뮤어 트레일’과 만난다. 3900미터 이상의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 목초지, 침엽수림, 수천 개의 호수를 품고 있는 존 뮤어 트레일에는 1백만 년 전 빙하시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잘 보호된 자연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감동이 어떤 것인지 잘 알려준다. 피시티에 도전하는 하이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종주 성공률은 60퍼센트 정도로 매년 대략 500명 이하의 인원이 종주에 성공한다. 원초적 갈망과 도도한 명랑함으로 극한의 길을 걸어낸 사람들 이 책은 삶의 여러 지점에서 피시티에 대해 알게 되어, 피시티를 꿈꾸다가, 결국 피시티 4300킬로미터를 걸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이다. 노량진 고시원을 탈출해 장거리 하이킹에 도전한 취업준비생, 고급 호텔 허니문을 포기하고 거지꼴로 여행한 신혼부부,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사표를 던지고 인생 2막을 선택한 청년 등 각양각색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존재를 압도하는 자연 풍광과 함께 펼쳐진다. 하루 30-40킬로미터씩 걷다가 발에 물집이 생기고 고관절이 덜그럭거리는 육체적 고통에 부딪힌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만나 낭패감을 넘어 죽음의 두려움과 싸운다. 시뻘건 사막을 통과해 향긋한 허브향 풍기는 덤불숲을 지나며 나무와 새를 보고 호수의 잔물결에 새삼 감동한다. 밤하늘의 별 운행에 전율하며 깊고 깊은 설산에 올라서는 알몸으로 일출을 맞는다.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그 길을 완주한 사람들의 내밀한 사연과 고군분투한 여정 속에서 그들이 느끼고 깨달은 융숭 깊은 이야기가 무한경쟁과 분투의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삶의 또 다른 길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에 처음으로 네 명의 하이커가 피시티를 완주했고, 그 이후 해마다 열 명이 넘는 하이커들이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피시티를 완주한 열 명의 하이커와 피시티에서 영면한 남편을 대신해 펜을 든 아내, 그리고 삶의 다양성과 사회적 기여를 추구하며 활동하는 트레일 엔젤의 에세이 열두 편과 함께 피시티에 대한 기본 정보까지 담아 피시티 안내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9791127231620

[POD] PCT 하이커 되기

김희남  | 부크크(bookk)
30,500원  | 20180123  | 9791127231620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 나를 발견하는 가장 단순한 길. 장거리 하이커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과, PCT 하이커 히맨의 PCT 175일간의 여정. ""PCT 하이커 되기""는 장거리 하이킹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행정, 장비, 식량 등의 가이드는 물론 유용한 각종 정보들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또한 2015년 PCT를 완주한 하이커 히맨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2015년 4월 16일부터 2015년 10월 7일까지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이라는 긴 길을 걸었다. 미국의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까지 4300km를 걸어 미국을 종단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천리 행군 때보다 더 긴 거리를 걸을 일은 평생 없을 줄 알았는데... 175일간 그 길을 걸으며 조금이나마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남들과 다를 뿐 결코 틀리지 않다는 걸 깨닫기도 했다. PCT 첫 번째 목표는 완주. 그리고 두 번째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다. PCT 완주 후 2년이 넘는 시간동안 PCT 하이커 히맨의 걸음을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봤다. 문득 매일 동네 카페에 온종일 앉아 마음 졸이며 이 긴 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던 때가 떠올랐다. 가 PCT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첫 번째 트레일 매직이 되길 바라며... - 히맨 -
9791159064951

컴퓨터 활용과 실습 (e-Test & PCT 자격증 대비)

박상우  | 복두출판사
24,700원  | 20190304  | 9791159064951
▶ 이 책은 컴퓨터 활용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9791165527815

워킹(Walking) (아킬레스건 완파 이후 4,300㎞의 PCT 횡단기)

정성호  | 지식과감성
12,600원  | 20210409  | 9791165527815
반드시 캐나다 국경까지 간다! 아킬레스건 완파 이후 4,300㎞의 PCT 횡단기 캐나다 국경을 넘어 우리는 다시 20㎞에 가까운 산중을 걸어야 했다. 그리고 PCT에 대해 전혀 모르는 도시인들 가득한 낯선 곳에서 3번에 걸쳐 히치하이킹을 시도한 후에야 밴쿠버에 들어올 수 있었다. 마지막엔 1시간이 넘도록 차가 한 대도 서지 않았는데, 우리를 차에 태워 준 아저씨는 ‘저 미친 사람들은 뭘까?’ 하는 신기한 마음에 세웠다고 했다. 그간 PCT 하이커로서 누릴 수 있었던 사람들의 호의가 하루 만에 먼지처럼 사라져 버렸다. 이틀간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토록 바랐던 따뜻한 방에서 위스키를 원 없이 마시고 실컷 퍼질러 잤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이상하게 허전하고 허탈했다. 꿈은 이루는 것보다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 더 즐거운 법이었다. PCT를 알게 되고, 멕시코 국경에서 시작해 캐나다 국경까지 닿기 위해 지나쳤던 그 모든 과정이 이제는 아득한 옛이야기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
9788955684162

PCT 달인(한권으로 완성되는 PCT 본부 공식 학습서) (한권으로 완성되는 PCT 본부 공식 학습서)

정진국, 한덕수, 김호길, 이창훈, 김창규  | 양서각
0원  | 20150210  | 9788955684162
- 독자대상 : PCT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 ①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 집중 분석 ② 다양한 모의 문제 수록 ③ 필기 Window 7 문제 유형 추가 ④ 한글 2010, MS 2010에 맞춘 문제 해결 방법 제시
9791170090762

PCT 국제조사/국제예비심사 매뉴얼(2015)

특허청  | 진한엠앤비
49,500원  | 20150623  | 9791170090762
[PCT 국제조사/국제예비심사 매뉴얼]은 PCT 조약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 및 심사 매뉴얼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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