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xhldn"의 검색결과가 없어 "퇴우"(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88974796815

정념 스님이 오대산에서 보낸 편지

퇴우정념  | 불광출판사
17,100원  | 20190822  | 9788974796815
‘오대산 스님’이 보낸 마흔한 통의 편지 1980년 오대산에서 처음 삭발을 한 이래 이제 꼭 만 40년. 아직도 오대산을 떠나지 않는 스님이 있다. 바로 정념 스님이다. 찾아오는 이 많고 오라는 데 많은 큰 절 월정사 주지 소임만 15년째지만 아직도 동안거와 하안거 기간에는 산문(山門) 밖 출입을 삼가고 수좌들과 함께 선방에 엉덩이를 붙이고 참선에 몰두한다. 이 책에는 오대산에서 40년을 보낸 정념 스님이 우리에게 주는 마흔한 통의 편지가 실려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념 스님이 각종 법회와 강연 그리고 성지순례 기간 중에 들려주었던 법문을 다시 편지글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통 스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책으로 엮인 내용은 ‘행복’, ‘비움’, ‘나눔’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2,500년 동안 불교가 인류에게 끊임없이 던지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특히나 요즘 출간되는 책들은 그 형식을 위로나 위안으로 잡고 있고 그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리거나 관점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정념 스님이 보낸 마흔한 통의 편지는 이와는 결이 좀 다르다. 이 책 역시 바탕에는 ‘행복’, ‘나눔’, ‘비움’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위로나 위안보다는 ‘시대정신’을, 그 방법으로 관점을 바꾸라는 조언보다는 ‘더불어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스님이 편지글에서 강조한 것은 세 가지다. 바로 명상, 대화와 경청 그리고 평화와 화합이다. 이건 어찌 보면 행복과 나눔 그리고 비움을 실천하는 실천 지침일 수도 있지만 또한 21세기도 이제 2할을 넘어가는 이 시대에 종교, 그리고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 혹자는 이걸 불교의 ‘그랜드디자인’이라고도 부른다. 명상, 대화와 경청 그리고 평화와 화합은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돌아보는 것뿐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까지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9791189269050

한국사회와 불교 그 미래를 조망하다 (정념 스님(월정사 주지)과 한상권(KBS 아나운서)의 대담)

퇴우정념  | 민족사
14,850원  | 20181020  | 9791189269050
이 책은 이사(理事)를 겸비한 우리 시대의 선승(禪僧) 퇴우 정념 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과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로 삶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한상권 KBS 아나운서의 대담집이다. 오늘날 한국사회와 불교의 현상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이 책은 가치관의 혼돈으로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정념 스님은 1980년 탄허 큰스님의 전법 제자인 만화희찬 스님을 은사로 출가, 수계하고, 1992년 오대산 상원사 주지를 맡아서 대중교화를 시작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제4교구 본사인 오대산 월정사를 이끌면서 한국불교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있다. 2004년 오대산 월정사 주지를 맡아 ‘단기출가학교’, ‘자연명상마을’ 그리고 각종 복지시설을 설립하는 등 선진적 시도들을 하고 있다. 출가학교는 지금까지 3천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그 가운데 200여 명이 입산 수계하여 승단의 일원이 되었다. 도시인을 위한 ‘자연명상마을’ 건립을 통해 불교의 시대적인 역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참선 수행을 중시하는 스님은 한암 스님의 자취가 서린 상원사 청량선원을 복원하였고, 2008년에는 월정사에 만월선원을 개원했으며, 또 일반인을 위해서 문수선원과 동림선원을 개원하여 오대산을 새로운 ‘선종산문’으로 만들었다. 정념 스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행승으로서 한국불교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미래를 조망하는 한편, 한국 사회의 전반을 통찰하고 점검하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또 한상권 KBS 아나운서는 인생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종교는 꼭 필요한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이 책의 깊이를 더했다. 정념 스님의 솔직하고 혜안이 빛나는 대답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에게 도움이 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한상권 아나운서의 말처럼 독자들 또한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은 물론이고 불교와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엉킨 실타래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물질 과잉 시대와 우리의 욕망’과 ‘이기적인 삶과 이타적인 삶’, ‘인격을 완성시키는 불교적 로드맵’ 등 주로 인생에 대하여,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다루었다. 제2장에서는 민주주의, 부정부패, 소득과 부(富)의 양극화 문제, 갈등과 대립, 반목과 불신, 신자유주의와 한국사회, 한국 젊은이들의 현실과 미래, 헬조선 문제, 이상사회의 실현과 남북문제와 그 해법 등 한국사회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제3장에서는 마음과 힐링, 삶과 힐링, 불교와 힐링, 명상, 마음 치유와 해탈, 분노의 사회에서 자비의 사회로 전환 등 명상과 마음, 힐링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제4장에서는 과연 종교는 꼭 필요한지, 종교의 순기능과 역기능, 탈종교 시대 종교의 역할, 종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붓다의 출현과 축의 시대 등 종교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제5장에서는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연기법, 자비와 지혜, 깨달음의 실천적인 문제, 선과 화두의 문제, 한국불교의 현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불교의 역할 등 불교 전반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9791187280040

출가학교 (처음 만나는 자유)

퇴우정념  | 모과나무
14,400원  | 20160514  | 9791187280040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정작 행복해지는 법을 잘 모른다. 돈과 명예, 권력을 얻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더 바빠졌고, 더 많이 배웠다고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이유는 '더'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조계종에서는 출가자 감소에 따라 '출가자의 해'를 선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 정념 스님은 이미 10여 년 전에 '출가학교'를 시작해 사람들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출가학교'에서는 머리 깎고 스님과 같은 생활을 하지만 외형적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더 비우고 낮추는 수행생활'의 내적 변화를 체험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몸을 움직여야 하는 정진과 공동체 생활은 자기 내면과 더불어 타인과의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육체적으로 고된 일과이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정신적으로 맑아진다'고 말한다. 정념 스님은 이 같이 행복해지는 법을 <출가학교>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출가, 입산, 수도, 하산의 과정으로 구분하여 참가자들의 경험담을 함께 실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