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신명자, 김지원, 김수원, 고재문  | 정문각

28,800원  | 20230313  | 9791162602607

이 책은 생물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기초생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바이오사이언스

13,500원  | 20100122  | 9788992709064

유민, 신명자, 김지원, 고재문, 권애숙  | 정문각

30,000원  | 20200110  | 9791162600757

▶ 이 책은 디딤돌 기초생물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디딤돌 기초생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오카다 도킨도  | 전파과학사

14,400원  | 20230214  | 9788970445847

생명의 본질, 세포란 무엇인가! 이제는 전통적인 생물학의 고전에서부터 무엇이 중요한지를 찾아내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연구하는 일이 보편화된 시대이다. 생물과 관련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굉징히 오래전의 일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의학이나 농학처럼 실천적인 것을 본래의 목적으로 하는 것을 제외하고, 생물에 대한 순수과학이 인간 생활이나 이윤에 직접 소용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시작한 것은 그 생물학 연구의 시작에 비하면 불과 얼마 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표제는 ‘세포의 세계’이다. 개구리든 사람이든 또는 장미든 파리든, 생물의 한 개체는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에는 생명의 단위로서 독립성을 유지하는 세포는 물론이고, 서로 돕고 싸우고 화해하는 개체로서의 ‘세포사회’도 있다. 세포의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전개되는 생생한 드라마와 이와 같은 세포의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Allison, Lizabeth A.  | 월드사이언스

41,850원  | 20230730  | 9788958813200

LIZABETH A. ALLISON의 『기초 분자생물학』은 〈분자생물학의 시작〉, 〈DNA의 구조〉, 〈RNA의 다양성〉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노정임  | 현암사

11,700원  | 20130225  | 9788932373447

동물과 식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배워요! 비교하며 배우면서 생물학의 기초를 다지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동물과 식물을 서로 비교하면서 생물의 특징을 배워나가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논픽션 어린이책 작가 노정임의 글이, 그림작가 안경자의 세밀화 기법의 그림과 만났다.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이정모의 감수를 거쳐 신뢰를 높였다. 동물의 대표로 지렁이가 나서고, 식물의 대표로 강아지풀이 나서서 동물과 식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 가지씩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동물과 식물을 등장시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반복되는 지렁이와 강아지풀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Allison, Lizabeth A.  | 월드사이언스

37,620원  | 20160225  | 9788958812531

▶ 이 책은 기초 분자 생물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분자생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영준  | 에듀컨텐츠휴피아

13,500원  | 20230630  | 9788963564104

systems biology 분야가 학문적인 분야에서 여러 가지, 초창기에 이 얘기가 나왔을 땐 새로운 분야였는데, 아직은 제한적인 부분이 많다. 우리가 상상을 해보면, 지금 사람이 가지는 단백질이 8만개 정도 된다. 그런데, 철학적 질문인데, 물속에 들어있는 물분자를 제외하고 들어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 먹는 물속에는 인, 철, 미네랄, 이온, NA+, Cl- 등등 많이 있겠지. 근데 여기에 비소, 납은 있을까 없을까? 이게 무슨 이야기랑 연결시키려 하는 것이냐면, 우리가 있다 없다를 얘기하는 것은 실질적인 존재의 문제가 아니라, 검출하는 방법에 따라 달려있다. 따라서, 검출한계가 항상 따라붙는다. 이 속에 금 원자가 1개라도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없을까? 물 분자는 6.02x10의 23승이다. 여기에 금1개라도 있을까 없을까… 결국은 검출한계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임. 있다 없다라고 얘기 못함. 1개를 어떻게 판별해. 어느 정도 농도 이상이 되어야 검출이 가능한 것임. 일반화학 수업시간에 여기 사람들 몸 속에 세포 안의 c는 이순신 장군이 가지고 있던 c원자일 수도 있다. 순환된다는 것이야. 검출한계의 문제! 우리가 세포가 있는데, 세포 속 단백질이 몇 개, 얼마만큼 있는가? 세포 자체는 사이즈가 크지 않는다.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 알코올 디아이네이즈 효소가 간 세포 하나에 몇 개가 있을까?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이를 검출하고자 하는 것이고, 오믹스의 기본 컨셉은 단백질 전체를 들여다본다. 근데 전체가 몇 개인지 모르는 문제가 있음. 팔만 개라는 단백질을 한 번에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은 없어. 이상적인 개념인 것은 사실인데, 기술적 한계로 인해, 세포시스템, 생명시스템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systems biology는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는 이 얘기 나오면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했다. 근데 오믹스처럼 기술적인 한계들로 인해 확실히는 어려워. 컴퓨터, 인공지능의 발달이 많이 진행되면서 점차 해결되고 있기는 하다. 요즘 유행하는 게임 등등 있는데, 그 옛날의 게임을 지금 보면 서툰데, 그 이유는 데이터가 부족해서이다. 요즘 게임은 기술, 데이터 등이 많아져서 퀄리티가 좋아진다. 기술이 개발된 것도 있지만, 데이터 포인트들이 많아져서 좋아진 것도 있다. 큰 그림으로 들여다보면, 종착역은 systems biology이다. 생물학에서! 왜? 시스템은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생명이 만들어진 역사를 인간이 여러 도움을 받고 쫓아가고 있지만 완벽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오믹스가 중요해지는 이유와, 이것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스템 바이올로지로 가는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결국, 대표적으로 분야를 살펴보면 네트워크 분석하는 것이 있다. 네트워크에서 나타나는 수학적 특성을 해석해 내는 것이 시스템 바이올로지의 참 부분이다. 이를 통해 기능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존 무어  | 나남

22,320원  | 20151015  | 9788930087827

1984년부터 1990년에 이르기까지 학술지 [미국 동물학자]의 “지식탐구를 위한 과학”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재된 8개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저자인 존 무어 교수는 지난 시대 동안 생물학의 주요 분야인 생물학적 개념이 어떻게 확립되고 발전했는가를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저자가 의도한 대로 중ㆍ고등학생이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존 무어  | 나남

21,600원  | 20151015  | 9788930087810

1984년부터 1990년에 이르기까지 학술지 [미국 동물학자]의 “지식탐구를 위한 과학”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재된 8개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저자인 존 무어 교수는 지난 시대 동안 생물학의 주요 분야인 생물학적 개념이 어떻게 확립되고 발전했는가를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저자가 의도한 대로 중ㆍ고등학생이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MASAO NAGASAKI, AYUMU SAITO, ATSUSHI DOI, HIROSHI MATSUNO, SATORU MIYANO  | 아진

18,000원  | 20101130  | 9788957613092

패스웨이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배우는『시스템 생물학의 기초』. 이 책은 학부 과정의 한 학기 혹은 대학원 과정의 일부로 사용되도록 구성되었다. 제1장은 최소로 필요한 생물학적 지식을 다루고 제2와 3장은 몇몇 중요한 패스웨이 데이터베이스 및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이들과 관련된 개념을 설명한다. 제4장은 Cell Illustrator를 사용하여 패스웨이 모델링을 실습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단계와 요소들을 다룬다. 제5장은 연습 문제를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며 세 가지 종류의 패스웨이를 모델링할 것이다. 제6장에서는 시스템 생물학에서 요구되는 계산 기능에 관하여 논한다.

백승용, 신학수, 이복영, 구자옥, 김창호  | 스콜라

0원  | 20130420  | 9788962473667

『상위 5%로 가는 생물교실 1-4권 세트』에서는 중ㆍ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생물의 기초 개념들을 하나하나 원리부터 설명해 주어 과학이 결코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생물교실3(응용 생물)”에서는 현재 생물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생물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생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물교실4(생물사)”에서는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과학 원리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

최미영, 권혁빈  | 라이프사이언스

30,690원  | 20220201  | 9788961543927

이 책은 기초 분자생물학 실험의 유전자 재조합 전과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배소윤  | 위키하우스

35,100원  | 20220815  | 9791197923203

미국, 영국 의학계열 대학 입시에 필요한 AP 생물 (AP Biology) 그리고 A Level 생물 (A Level Biology). 복잡해 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게놈(genome)같은 영어 생물학을 이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영어 생물학 도서를,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북미권 생물학, 의학 계열 유학 준비생, 유럽권 생물학, 의학 계열 유학 준비생, 국내외 생물학, 의학 계열 전공생, 관련 계열 기술 이민 준비자, 생물학, 생리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도움이 될 책입니다. 1. AP Biology, A Level Biology, 해외 의학계열 대학 준비생 및 국내외 관련 종사자 등 영어로 생물학, 기초 생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서이다. 2. AP Biology와 A Level Biology의 토픽을 수록하였다. 3. 계통(System)별 기초 생리학을 수록하였다. 4. ‘표'가 삽입되어, 핵심과 특성의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5. '생물학 영어 단어장'에 2500개 이상의 생물학 용어를 수록하였다. 6. Lipase는 [라이페이스]로 발음 할 수 있도록 단어와 발음기호를 함께 넣었다. 7. 원소 기호표가 수록되었다. 8. 주제별 이미지를 통해, 세포 안 까지 눈으로 볼 수 있다. 9. 이 책이 끝나면 원핵생물보다 Prokaryote이 친숙해질 수 있다. 10. 한글이 더 복잡한 용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다. Ex) 희소돌기아교세포 (Oligo-dendrocyte) 11. 비전공자는 물론, 생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읽을 수 있다.

Thomas J. Montville, Karl R. Matthews  | 월드사이언스

26,600원  | 20130225  | 9788958812074

『기초 식품미생물학』은 전문가들이 필요로 하는 상세한 부분을 제외하고 오직 학부학생들을 위해 기초적인 내용을 보강하여 정리한 책이다. 26개의 장으로 나누어 식품미생물과 관련된 전반적인 영역들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