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  | 담음

0원  | 20130506  | 9788996534419

독학 첫걸음 『중국어 100문장 착한 레시피』. 기초부터 중급수준까지의 내용을 체계적, 단계적으로 학습하여 학습자가 쉽게 응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각 주제별 문장 분석을 통한 기본 패턴을 제공하였고, 주제별로 필요한 어휘와 관련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찾아보기 쉽게 하였다. 학습자의 흥미 유발을 위해 쉬우면서도 재미난 표현을 많이 제공하였고, 마지막에는 문법과 유용한 표현을 두어 스스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혜주  | 도서출판 담음

12,150원  | 20200805  | 9791196366025

후배 간호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간호사로서, 간호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겪었던 소중한 경험과 그로부터 얻은 지혜를 책으로 엮었다. 평생 간호와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았던 저자가 간호학이 잘 맞는지, 좋아하는 일인지 확신이 안 서는 후배들을 떠올리며 몸소 겪은 일들을 통해 힘들고 좌절하고 싶은 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한다. 앞서 걸어간 선배의 눈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고 싶은 선배가 후배 간호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와 칭찬과 격려의 말을 이 책 속에 담았다.

이충란, 안현숙, 고면주, 장은주, 서정옥, 김미라  | 도서출판 담음

12,420원  | 20190828  | 9791196366001

“학교 보건실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지?”라는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책이다. 여섯 명의 보건교사가 수십 년 이상을 보건교사로 근무하면서 보건실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부터 학생, 학부모, 담임 교사, 보건 교사를 가슴 졸이게 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았다. 선생님, 여기 다쳤어요, 치료해주세요.”하며 방문하는 아이, “선생님, 배가 아파요.”하고 방문하는 아이, “교실 올라가기 전에 그냥 들렀어요.”하며 인사하고 올라가는 아이, 또는 마음이 아파 방문하는 아이 등, 매일매일 아이들은 보건실 문을 똑똑 두드린다. 치료를 받기 위해 또는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 오는 아이들 중에는 치료뿐만 아니라 때로는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이 필요하기도 했고 마음속에 반창고를 붙여줄 사람이 필요했다. “선생님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한 마디에 행복했고, 어떤 때는 응급상황에 맞닥뜨려 마음을 졸이기도 했던 여러 추억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겪은, 학교 밖에서 볼 수 없고, 학교 안에서도 잘 알 수 없는 보건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한다.

담음교육 편집위원  | 담음교육

0원  | 20131010  | 9788996534426

『한중일 공용한자 800』은 한중일 ‘30인회’ 지식인회가 3년간 연구하여 정리한 한중이 공용한자 800개를 선정하였다. 하루에 8개씩 100일 이면 한중일 공용한자 800개를 마스터 할 수 있으며 한자의 뜻과 음을 표기를 하였고, 한자의 획수와 부수도 함께 표기하고 한자의 유래를 통해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허필여  | 파란

0원  | 20140901  | 9788954323246

성실한 태도를 담은 옛이야기 「우리 전래」 시리즈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울보 평강 공주는 어릴 때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내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처녀가 된 평강 공주는 정말로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갔다. 그리고 온달에게 공부와 무술을 가르쳐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