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게디에  | 전파과학사

11,240원  | 20190429  | 9788970448770

하루 안에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의 물리학 역사를 이해한다! 오늘날을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뒤떨어졌다고 여러 단계의 차원으로 따라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고교 교육과정에서 물리 과목이 가장 인기가 없고, 소외되고 있는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 학문은 인류 공유의 유산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유산을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서는 이것이 오늘날과 같이 되까지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물리학의 역사를 고대 그리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요 과학자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리학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 고등학생 이상이면 부담 없이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할 필독서라 할 것이다.

차동우  | 북스힐

13,860원  | 20040405  | 9788955261752

인하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핵물리학 웹강의를 담은 강의록. 핵물리학이 물리학의 발달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원자핵의 내부 세계에서는 어떤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작 맥피  | 컬처룩

16,200원  | 20121010  | 9788996885818

사이언스 캠프 시리즈 첫 번째 책. 만물의 움직임을 탐구하는 학문인 물리학을 다룬 이 책은 방대한 과학 지식과 풍부한 시각적 자료를 통해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 입자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물리학적 성과를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소립자 중의 소립자인 쿼크에서부터 빛까지도 삼켜 버리는 우주의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로부터 ‘휠체어 위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물리학의 정수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환상적인 물리 여행으로 초대한다. 어떤 사전 지식이나 골치 아픈 수학을 알지 못해도 그저 이 세계와 우주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호기심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자연의 비밀과 신비를 하나하나 이해하다 보면 지적인 흥분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사이언스 캠프 시리즈’는 과학이 발달해온 과정과 성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도 현대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전지식이 없어도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한 권 한 권이 흥분 가득한 지적 여행으로 안내할 것이다.

김일곤, 이성수, 장기완  | 북스힐

22,500원  | 20170901  | 9791159710919

▶ 이 책은 물리광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물리광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우식 외  | 녹문당

29,440원  | 20180125  | 9788988684863

▶ 이 책은 물리화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물리화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 Lipson, S. G. Lipson, H. Lipson  | 진샘미디어

32,010원  | 20140110  | 9791185504001

『빛 물리학』은 학생들을 광학을 가장 기본적인 개념에서 가장 현대적인 발달까지 이끌어 준다. 이해를 돕고자 400여개의 그림을 넣었고, 학생들이 실제로 하는 광학 실험에서 따온 여러 실제 사례 그리고 강의할 때 보여주는 실험도 많이 수록하였다. 이 교재의 수준은 학부 상급학년에 개설되는 현대 광학 강좌에 맞추었고, 과학자와 공학자로서 광학을 잘 알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구성하였다.

차동우  | 북스힐

20,000원  | 20040215  | 9788955261530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물리적 지식을 설명한 책이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제임스 오언 웨더롤  | 에프엔미디어

19,010원  | 20201214  | 9791188754342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는 믿음에 지적 균열을 안겨준 책” 이 책을 읽지 않고 퀀트를 논하지 말라!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짜릿한 지적 흥분을 주는 책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계산하라!’ 흔히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고 한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도 시장 전망을 부질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책은 여기에 반기를 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리학과 수학을 적용해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은 그들은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더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영혼을 걸고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돈의 물리학》은 이들 퀀트의 세계를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버무려낸 책이다. 퀀트를 둘러싼 이야기는 많다. 헤지펀드계 은둔의 마법사 제임스 사이먼스가 2478.6%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올린 비밀이기도 하고, 월스트리트의 자만심을 키워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킨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퀀트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퀀트를 발명하고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온몸을 불사른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세연  | 스푼북

10,200원  | 20191120  | 9791190267229

지레, 빗면, 도르래의 원리로 만들어진 도구를 찾아볼까요 · 쌩쌩 달리는 자동차, 몸무게를 재는 체중계,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물건을 집는 집게 등 수없이 많아요. 이런 도구들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도구 이야기 도구의 원리가 보이는 과학 지식 그림책!

부봉현  | 충남대학교출판부

28,200원  | 20110310  | 9788975993909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G.W.CASTELLAN  | 탐구당

27,000원  | 20100125  | 9788987314488

물리화학에 관한 교재로, 전반적인 내용을 개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조지프 미드선  | 와이즈만BOOKS

118,440원  | 20230810  | 9791190744850

아인슈타인과 뉴턴… 천재들이 사랑한 물리, 물리의 세상으로 들어와! 물리의 법칙으로 가득 찬 세상이 펼쳐진다 야생 자연에서 원시인으로 살던 인간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번영을 이끌어 낸 바탕에 무엇이 있을까? 그 열쇠를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우주의 작용 방식을 알고 싶어 했다. 과학자는 질문을 던지고,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방법으로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예컨대 무지개를 두고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태도가 아니다. 비가 온 뒤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발견하고, 반드시 해가 떠 있는 곳의 반대편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시작이라면, 과학자들은 그러한 관찰을 통해 비가 온 뒤에 공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에 빛이 굴절되어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추론했다. 그리고 공기 중에 물방울을 뿌리는 실험으로 인공 무지개를 만듦으로써 그 추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과학자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중에서 물리학은 원자에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이 왜 그렇게 움직이고 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루는 필수 물리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물리 입문서이다. 물리의 세상은 정말 넓고 무궁무진하다. 물리를 알고 바라보는 세상은, 물리를 모르고 바라보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물리는 그만큼 여러 의미에서 어린이의 시야를, 어린이의 사고를, 그리고 어린이의 자신감을 전환시켜 주는 학문인 것이다.

조지프 미드선  | 와이즈만BOOKS

12,100원  | 20230810  | 9791190744898

천재들이 사랑한 물리, 물리의 세상으로 들어와! 물리의 법칙으로 가득 찬 세상이 펼쳐진다 야생 자연에서 원시인으로 살던 인간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번영을 이끌어 낸 바탕에 무엇이 있을까? 그 열쇠를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우주의 작용 방식을 알고 싶어 했다. 과학자는 질문을 던지고,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방법으로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예컨대 무지개를 두고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태도가 아니다. 비가 온 뒤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발견하고, 반드시 해가 떠 있는 곳의 반대편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시작이라면, 과학자들은 그러한 관찰을 통해 비가 온 뒤에 공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에 빛이 굴절되어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추론했다. 그리고 공기 중에 물방울을 뿌리는 실험으로 인공 무지개를 만듦으로써 그 추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과학자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중에서 물리학은 원자에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이 왜 그렇게 움직이고 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루는 필수 물리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물리 입문서이다. 물리의 세상은 정말 넓고 무궁무진하다. 물리를 알고 바라보는 세상은, 물리를 모르고 바라보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물리는 그만큼 여러 의미에서 어린이의 시야를, 어린이의 사고를, 그리고 어린이의 자신감을 전환시켜 주는 학문인 것이다.

조지프 미드선  | 와이즈만BOOKS

12,100원  | 20230810  | 9791190744881

아인슈타인과 뉴턴… 천재들이 사랑한 물리, 물리의 세상으로 들어와! 물리의 법칙으로 가득 찬 세상이 펼쳐진다 야생 자연에서 원시인으로 살던 인간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번영을 이끌어 낸 바탕에 무엇이 있을까? 그 열쇠를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우주의 작용 방식을 알고 싶어 했다. 과학자는 질문을 던지고,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방법으로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예컨대 무지개를 두고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태도가 아니다. 비가 온 뒤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발견하고, 반드시 해가 떠 있는 곳의 반대편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시작이라면, 과학자들은 그러한 관찰을 통해 비가 온 뒤에 공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에 빛이 굴절되어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추론했다. 그리고 공기 중에 물방울을 뿌리는 실험으로 인공 무지개를 만듦으로써 그 추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과학자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그중에서 물리학은 원자에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이 왜 그렇게 움직이고 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게 바로 물리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루는 필수 물리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물리 입문서이다. 물리의 세상은 정말 넓고 무궁무진하다. 물리를 알고 바라보는 세상은, 물리를 모르고 바라보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물리는 그만큼 여러 의미에서 어린이의 시야를, 어린이의 사고를, 그리고 어린이의 자신감을 전환시켜 주는 학문인 것이다.

곽영직  | 웅진주니어

9,510원  | 20061120  | 9788901061009

『똑똑똑 과학 그림책』시리즈 제10권 '물리 II'편 《모두 에너지야》. 본 시리즈는 논픽션 과학 그림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의 원리를 풀어나갑니다. 6개 영역으로 나뉜 과학 분야는 각 분야의 과학 전문가들이 집필했습니다. 10권 〈모두 에너지야〉는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인 에너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달리는 자동차, 돌아가는 바람개비, 천둥 번개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에너지임을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양장본 / 개정판] 〈font color="ff8c00"〉☞〈/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똑똑똑 과학 그림책』시리즈는 각 권마다 다채로운 구성과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담아냈습니다. 몇 줄 안 되는 글은 핵심 내용만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의 비중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