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 월인

14,250원  | 20020520  | 9788984770935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 예문서원

27,000원  | 20121217  | 9788976462879

조선의 유학자 여헌 장현광의 학문 세계를 살펴보는 『여헌 장현광의 학문 세계』 제4권 《여헌학의 전망과 계승》. 여헌 장현광의 사상을 조명하는 네 번째 연구서이다. 유학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한 여헌 장현광의 학문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여헌 장현광의 학문 세계에 대한 여러 층위의 연구들을 총체적으로 반성하면서 향후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그의 뜻을 계승하여 특기할 만한 성취를 이루어 낸 문인들의 생애와 학술을 살펴본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역락

22,500원  | 20170610  | 9791156868866

▶ 이 책은 압해 정씨 가문의 반곡 정경달 시문집입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역락

22,500원  | 20170610  | 9791156868859

▶ 이 책은 압해 정씨 가문의 반곡 정경달 시문집입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민속  | 월인

11,400원  | 20070820  | 9788984773707

현재 전국적으로 수백 개의 축제가 있지만, 전통적 축제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서남해안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어업물산의 집산지이자, 인근 28개 군현의 세곡을 관장하던 조창이 있기도 했던 법성포의 역사성과 산업성을 바탕으로 자생적으로 성립된 법성포단오제의 전통성과 축제성을 부각시켜 앞으로 법성포단오제가 더욱 발전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이다.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편집부  |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13,500원  | 20030830  | 9788971550823

한국 고전문학의 진수를 정리한 제32권. 우리 고전문학의 큰 영역인 국문문학, 한문문학, 구비문학에 걸쳐 역사적으로 있어 온 모든 갈래들을 수록하였다. 원전과 현대역을 함께 실어, 현대역을 통해 고전의 감상을 도와주고 정확한 원전 제시를 통해 연구의 자료가 되게 하였다.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69,000원  | 20060110  | 9788971550694

중국어 전공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고대민족문화연구소편 중한사전의 전면 개정판이다. 총 180,000 어휘를 수록하였고,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한 다수 영역에서 신조어를 추가하였다. 부수 목록, 부수 검자표, 총획 색인 한자음 색인 등 여러 가지 색인을 두었고,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검자(檢字) 기능을 충실히 했다. 각 자마다 풍부한 용례...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18,000원  | 20220126  | 9788971551851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사전학센터와 동티모르국립대학교 한국학센터의 협업으로 출간한 이언어 사전이다. 미시구조를 갖춘 최초의 본격 사전이기도 하다. 2016년 편찬을 시작하여 2022년 1월 출간되었다. 이 사전은 9,373개의 표제어를 수록하고 있으며, 570쪽 분량의 단권 사전이다. [사전의 특징] 1. 첫째, 테툼어의 현재를 충실하게 담은 사전. ①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어휘 9,373개 수록 ② 어휘의 중요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 ③ 동티모르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 어휘 수록 2. 둘째, 이용자의 활용성을 고려한 사전 ① 형태, 어원, 용법, 결합 제약 등의 정보를 별도의 기호로 구분하여 제시 ② 의미 부류별 기초 어휘를 부록으로 제시 ③ 간단하고 쉬운 테툼어 용례와 용례의 한국어 번역 제시 3. 셋째, 테툼어의 규범 표기를 반영한 사전 동티모르 국립언어원(Instituto Nacion?l de Lingu?stica; INL)에서 2004년 법령에 근거하여 공표한 테툼어 공식 로마자 표기법 적용 4. 넷째, 미시 구조를 갖춘 최초의 테툼어-한국어 사전 ① 표제어를 알파벳순으로 배열하고, 동음어를 구분하여 표시 ② 품사 정보를 제시하고, 각 품사에 맞는 한국어 대역어를 제시 ③ 유의어, 반의어, 관용 표현을 제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연구소  | 예문서원

18,000원  | 20091130  | 9788976462527

퇴계 이황이 자신의 학문적 지향을 담아 펴낸 만년의 역작. 열일곱 살 어린 선조가 즉위하여 퇴계의 가르침을 구하자, 그는 이 글로써 어린 왕을 깨우치고자 했다. 성인이 되는 길, 혹은 성왕이 되는 길을 가르쳐주는 이 책은 성리학 이상이 담긴 대표글 열 편과, 그것을 도표화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열 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에서 앞의 다섯 그림은 성리학 일반의 본체론과 공부론의 내용인 데 비해, 뒤의 다섯 그림은 퇴계가 파악한 학문의 본령과 방법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는 퇴계학의 독특한 마음 구조, 마음공부 방법 및 자세를 보여 준다. 주자학이나 성리학 일반을 벗어난, 퇴계학을 퇴계학이게끔 하는 일관된 하나의 학문 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고려대민족문화연구원국어연구소  | 월인

9,500원  | 20021129  | 9788984771437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국어연구소에서는 최근이 국어학 연구동향을 반영하는 총서를 체계적으로 발간할 것을 기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그 첫번째로 21세기 국어정보화와 국어연구라는 총서를 내놓았는데 여기에서는 음운,문법,어휘,교육등의 4부분으로 나누어 정보화시대를 맞아 앞으로연구해 나갈 방향을 전반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번에 내놓는 총서의 내용은 국어학 가운데 음성.음운부문이다. 이는 해를 거듭함에 따라 계속하여 문법,어휘.교육등의 부분을 살피게 될 것을 전제로 먼저 시작할 것이다.

고려대민족문화연구원민속학연구  | 월인

7,600원  | 20011013  | 9788984770478

고려대민족문화연구원민속학연구  | 월인

0원  | 20011013  | 9788984770515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북한아카이브센터  | 소명출판

23,400원  | 20200720  | 9791159055379

?한반도 분단 관계 자료집? 1·2는 한반도 분단에 관련된 자료들 중 미국, 러시아, 중국 문서보관소에 소장된 자료들을 수집하고 번역한 1차 결과물이다. 오늘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는 벽은 70년이 넘는 세월에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더 강고한데, 그 분단의 원인과 과정을 해명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이 책의 사료들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시기 강대국의 종전 협상으로 그어진 38선이라는 인위적 직선이 단순한 분할선에서 분단의 철벽으로 고착화되는 흐름을 추적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는 벽은 70년이 넘는 세월에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더 강고한데, 그 분단의 원인과 과정을 해명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북한아카이브센터  | 소명출판

19,800원  | 20200720  | 9791159055362

『한반도 분단 관계 자료집』 1·2는 한반도 분단에 관련된 자료들 중 미국, 러시아, 중국 문서보관소에 소장된 자료들을 수집하고 번역한 1차 결과물이다. 오늘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는 벽은 70년이 넘는 세월에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더 강고한데, 그 분단의 원인과 과정을 해명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이 책의 사료들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시기 강대국의 종전 협상으로 그어진 38선이라는 인위적 직선이 단순한 분할선에서 분단의 철벽으로 고착화되는 흐름을 추적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는 벽은 70년이 넘는 세월에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더 강고한데, 그 분단의 원인과 과정을 해명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만문노당역주회  | 소명출판

47,700원  | 20170930  | 9791159052194

청 초기 역사와 만주어 연구의 일급사료, 『만문노당』 『만문노당역주』(태종조)는 만주문자로 기록된 문헌인 『만문노당』 가운데 태종조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고 주석을 더한 책이다. 『만문노당』은 청 태조와 태종 시기에 무권점 만주문자로 기록된 정무 기록을 묶은 원본과 그것을 건륭 시기에 무권점자와 유권점자로 옮겨 쓴 중초본을 가리킨다. 『만문노당』은 시기적으로는 누르하치가 국가를 형성해가던 1607년부터 시작하여 홍 타이지가 대청국을 선포한 1636년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면으로는 청의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민족· 문화· 풍습· 천문· 지리 및 주변의 인근국가 및 부족과의 관계를 망라하고 있다. 『만문노당』은 한문 사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만주인의 다양한 활동을 세밀하게 보여주며, 기사를 서술하는 방식에 있어 수식을 더하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사실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 책은 청 초기의 역사와 만주어를 연구하기 위한 일급사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