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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누리는천국"(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누리는 천국 (개정판)

지상에서 누리는 천국 (개정판)

토마스 브룩스  | 지평서원
18,000원  | 20120626  | 9788964970225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확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확신'에 수반되는 본질적인 문제들과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확신'의 영향력을 정교하고 치밀한 논리로 풀어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정결하고 신령한 '확신'으로 들어가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확신'을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자신의 신앙에 확신을 갖지 못해 이 세상 가운데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사랑하는 자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지상에서의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지상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 가족 교회

지상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 가족 교회

믿음으로  | 퍼플
5,000원  | 20130114  | 9788924007718
저는 가정에 관한 한 하수(下手) 중의 하수(^^)입니다. 부모님과 자녀를 대하는 것 그리고 배우자와의 관계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가정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만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에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스스로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적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를 공경하고 그분들께 순종하는 아들, 주님의 교훈으로 아들딸을 양육하는 아버지, 한 몸인 아내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남편으로 거듭나려는 몸부림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정리해 온 『빛소향 시리즈』 21권 중에서 가장 나중까지 남은 게 이 글 『지상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 가족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러셨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를 한때 미국에서 유행했던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라는 말에 빗대어 얘기한다면 이렇습니다. “중요한 건 가정이야, 바보야!” 더 좁혀 본다면 “문제는 바로 너야, 바보야!”입니다. 결국 『빛소향 시리즈』는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니 원점인 ‘저 자신’에게로 귀환한 것입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모두 부모님과 자녀 그리고 배우자의 발을 씻어 주는 삶을 삽시다. 엄마 아빠에게 효도하는 것은 축복의 약속이 보장되어 있는 인간관계에 관한 첫 명령입니다. 아들딸을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기르는 것은 부모의 사명 중의 사명입니다.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도구로 쓰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너는 내 마음에 든다.”는 대단한 칭찬을 들었던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아내는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가정의 기반입니다. 부부는 하나님께서 묶으신 한 몸입니다. 이로 인해 탄생하는 가정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맺어진 언약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가정은 신적 기관이요, 가족 교회입니다. 가족 교회인 가정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늘나라를 미리 맛보는 곳입니다. 가정은 지상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입니다. 가정은 우리가 하나님께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출발점이자 도착점 곧 그게 완성되는 곳입니다. 『빛소향 시리즈』에서 나누는 삶의 예배의 원리들이 제일 먼저 적용되어야 할 대상은 가족들입니다. 가정은 또 그러한 삶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들의 발을 씻기에 앞서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의 발을 씻겨야 합니다. 이웃들을 섬겼다면 반드시 집에 와서 가족들을 더욱 정성들여 섬겨야 합니다. 그럴 때에만 우리의 사랑은 참된 그것으로 남을 것입니다. 부모에게, 자녀에게 그리고 배우자에게 사랑으로 예배를 드리는 삶의 예배자가 됩시다. 그래서 우리가 ‘지상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 가족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갑시다. 또 가족 교회의 온전한 하나 됨을 이루어 갑시다. 참된 예배,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는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한겨울에 꽃망울을 맺고 봄을 기다리는 매화를 보며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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