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초망"(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삼국지 3: 초망편 (초망(草莽)편)

삼국지 3: 초망편 (초망(草莽)편)

요시카와 에이지  | 매일경제신문사
0원  | 20130105  | 9788974428808
요시카와 에이지에 의해 거듭난 고전 『삼국지』 일본의 거장 요시카와 에이지의 대표 역사소설 『삼국지』 제3권 《초망》 편. 후한의 제12대 영제의 시대부터 무제가 오를 멸망시키기까지의 약 102년 동안에 걸친 치란이 담긴 중국의 고전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가 대가 요시카와 에이지에 의해 거듭났다. 관우, 조운, 장비, 유비 등 호걸들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근대적 소설작법에 충실하여, 사실적이고 객관적 묘사를 통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원본에는 《통속 삼국지》, 《삼국지연의》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요시카와 에이지는 그 어느 것을 따르지 않고 수시로 장점을 택해 나름의 흐름에 맞추어 썼다. 국내에서 요시카와 에이지 역본은 1939년 9월 20일부터 1943년 9월 14일까지 ‘경성일보’에 일본어로 연재된 바 있다.
삼국지 2 (초망.신도, 손안의 클래식 16)

삼국지 2 (초망.신도, 손안의 클래식 16)

요시카와 에이지  | 잇북
8,100원  | 20230215  | 9791185370552
〈아사히신문〉선정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요시카와 에이지! 최고의 이야기꾼이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를 이야기한다!!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불리며 명말明末 작가인 풍몽룡에 의해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의 4대 기서奇書로 꼽히는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작가에 의해 평역되고 번역되고 재창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연의》를 번역 출간했고, 또 저마다의 관점으로 평역하고 재창작하여 소설 혹은 만화로 출간, ‘삼국지’란 제목을 달고 나와 있는 작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또 ‘삼국지’인가. 그것도 일본 작가가 쓴 ‘삼국지’라니.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된 《삼국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9년부터 1943년에 걸쳐 〈중외산업신보〉(현 〈일본경제신문〉)에 연재한 작품을 완역한 것이다. 요시카와 에이지의《삼국지》는 신문에 연재되던 것이 1940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일본 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졌고, 195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번역이든 평역이든 재창작이든 《삼국지》를 작품으로 펴낸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비석의 소설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보이거나 생소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모두 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작품 자체가 새로운 《삼국지》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것만으로도 처음 《삼국지》를 읽는 사람이든 이미 다른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든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 3: 초망(원전 완역판)

삼국지 3: 초망(원전 완역판)

요시카와 에이지  | 코너스톤
8,550원  | 20200226  | 9791187011828
천하를 얻기 위해 위·촉·오 삼국의 영웅들이 움직인다!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영웅들의 힘과 지혜가 담긴 명작 〈삼국지〉를 요시카와 에이지판 원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세 번 이상 읽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바로 그 책,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가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만나 코너스톤에서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전10권)》로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역사소설로도, 작가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만나는 〈삼국지〉는 역사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시아의 두 거장, 나관중과 요시카와 에이지가 만나 완성된 명작을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마치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는 요시카와 에이지판의 〈삼국지〉 최신 원전 완역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3권 초망(草莽) “그대의 형 조조야말로 진실로 나라를 위하는 신하로구나.” 도읍을 도망쳐 나와 덧없이 수레바퀴 자국만을 땅 위에 남기고 온 어가는 단번에 8만 정예 군사의 호위를 받으며 바퀴를 바로 낙양으로 되돌렸다. 곽사와 이각 사이에서 유랑민 못지않은 방랑 생활을 하다 옛 도읍 낙양으로 환궁한 황제는 산동의 조조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한편 조조는 황제를 자신의 보호 아래 둠으로써 조정을 장악하고, 세력을 키우려 하는데…. 한나라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초망: 항우에서 한신까지 (항우에서 한신까지)

초망: 항우에서 한신까지 (항우에서 한신까지)

리카이위안  | 글항아리
23,400원  | 20210811  | 9788967359348
진秦의 붕괴 뒤엔 초인楚人들이 있었다 서초패왕은 어떻게 멸망의 길을 걸었는가 현장답사로 진한 교체기의 역사를 다시 읽는다 중국 삼련출판 40년 역사에서 ‘50대 호서好書’ 선정 진秦 제국은 진승·항우·유방이라는 세 명의 초楚나라 사람에게 붕괴되었다 종이 위에 생생하게 부활시킨 포스트 전국 시대 팽성대전, 형양 대치, 해하 결전 등 현장 답사 고증 항우의 실패에 대한 치밀한 고찰 우리에게 『초한지楚漢誌』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중국 진한秦漢 교체기에 대한 육중한 역사서 두 권이 출간되었다. 리카이위안李開元의 『진붕秦崩: 진시황에서 유방까지』와 『초망楚亡: 항우에서 한신까지』가 그것이다. 저자 리카이위안은 중국 베이징대 역사학과에서 톈위칭 교수에게 사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 슈지쓰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두 나라의 학계를 모두 경험한 그는 30년 넘게 진한사秦漢史를 연구하며 현장답사로 사료의 빈틈을 메우고 추리소설 같은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잡아왔다. 이번에 펴낸 『진붕』과 그 후속편 『초망』은 중국 진나라 제국이 붕괴하고 초나라가 멸망하는 격동기의 역사와 전쟁, 영웅들의 흥망성쇠를 웅장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2005년 중국 중화서국에서 처음 출판되었고 2010년 타이완판이 나왔으며, 2015년 중국 삼련서점에서 학술주석판이 출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저자는 학술주석판에서 초판에는 없던 주석과 지도를 넣었으며 새로운 내용을 보강하는 등 공들여서 완성도를 높였다. 삼련출판은 지난 40년 동안 자신들이 펴낸 수천 권의 책 중에서 50대 호서好書를 선정하여 발표했는데, 『진붕』과 『초망』이 그 목록에 포함되었다. 이 시기를 다룬 수없이 많은 책 중에서도 중화권에서 독자들의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한국어판은 삼련서점의 학술주석판을 한국어로 완역한 것이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