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20907  | 9788925865560

타케스키 조의 라이트노벨 『캄피오네』 제6권 《신상비봉》. 견습 무녀공주인 마리야 히카리는 고민하고 있었다. 마리야는 언니인 유리가 섬기는 캄피오네 쿠사나기 고도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쿠사나기를 불러낸 현장에는 에리카와 릴리아나도 따라오는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20711  | 9788925865546

타케즈키 조 라이트노벨『캄피오네』제4권 《영웅과 왕》.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쿠사나기 고도는 한계에 이르렀다. 자신을 둘러싼 소녀들과의 생활에 마음고생이 끊이지 않던 고도는 도망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앞에 나타난 전쟁의 여신 아테나. 지금 여기에 신과 신살자의 오월동주가 이뤄진다?! 한편, 에리카와 나란히 칭송 받는 마녀 릴리아나는 검의 캄피오네 살바토레 도니와 함께 용의 탄생을 맞닥뜨린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신의 출현을 의미하는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20807  | 9788925865553

타케즈키 조의 라이트노벨 『캄피오네』 제5권 《검의 무녀》.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다. 세상에 7명만 존재하지 않는 캄피오네 쿠사나기 고도가 일본까지 찾아온 릴리아나의 과도한 보살핌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을 무렵, 일본 최초의 왕에게 이탈리아 마법사가 붙어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을 배제하기 위해 파견된 새로운 무녀공주 세이슈인 에나는 유리와 고도 사이를 진전시키면서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휘둘러 에리카에게 싸움을 거는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30407  | 9788925865577

타케즈키 조의 익스트림 노벨 『캄피오네』 제7권.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유리의 여동생인 히카리의 몸을 차지해버린 따르지 않는 신 제천대성 손오공. 닛코의 거리를 자신의 왕국으로 변모시킨 신에게, 라호교주와의 싸움으로 이미 만신창이가 된 고도는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제3의 마왕 존 플루토 스미스. 명왕이 고도에게 가져온 것은 승리인가 파멸인가…. 신과 마왕이 치고 받는 싸움이 지금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11207  | 9788925865522

타케즈키 조 라이트노벨『캄피오네』제2권＜마왕내림＞.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신을 죽이고 권능을 빼앗아 캄피오네가 된 고교생 쿠사나기 고도. 자칭 그의 애인 에리카가 고도의 고등학교로 유학, 고도와 친밀한 사이임을 공언하여 무녀공주 유리와 고도의 여동생인 시즈카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고도의 평온한 일상은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같은 때, 동유럽의 캄피오네 보번이 일본으로. 그의 목적은 유리?!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6,300원  | 20180407  | 9791188962990

최종장 돌입! 마왕들의 전례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신살자들이 자아내는 최강의 새로운 신화 대망의 19권 등장!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고도는 ‘최후의 왕’ 라마를 간신히 한 번 물리쳤다. 그러나 라마는 《맹약의 대법》에 따라 캄피오네가 존재하는 수만큼 강해져서 부활한다. 그것을 막기 위해 캄피오네들이 생각한 방법은, 역시나 상당히 쓸모없는 것이었는데……?! 마왕 VS 마왕!! 7명의 마왕들이 도쿄에 모일 때, 전례 없는 싸움의 막이 열린다!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31107  | 9788968311161

『캄피오네』제10권.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아테나와 이별하고 호수의 기사 란슬롯과의 재대결에 대비하는 고도였지만, 수수께끼의 여성과 만난 걸 계기로 신조 귀네비어와 공동전선을 펼치게 되고 만다. 그러면 당연히 그녀의 원수인 블랙프린스 알렉과의 대립을 피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신살자끼리 치고 받는 격투가 시작되고 만다! 한편 고도와 떨어지게 된 에리카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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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90610  | 9791134829049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신살자들. 고도와 최후의 왕 라마, 그 장대한 싸움의 결말은?! 대인기 판타지 『캄피오네』 완결권!! 캄피오네 7명이 벌이는 배틀 로열은, 고도가 어렵사리 승리하여 막을 내린다. 그러나 숨돌릴 틈도 없이 다른 시공에서 귀환한 하누만 & 라크슈마나가 앞을 막아서고, 에리카와 동료들이 궁지에 몰린다! 한편, 아스트랄계에 있는 여신 판도라에게서 신살자 탄생의 비밀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 고도는 라마와의 결전을 앞두고 판도라와 어떤 ‘거래’를 하게 된다. 드디어 결전을 맞이하는 고도와 최후의 왕 라마. 치열한 싸움 속에서, 고도는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데…!? 신과 신살자를 둘러싼 세계의 진상이 모두 밝혀질 때, 최후의 캄피오네 고도는 ‘운명’을 넘어선 곳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80707  | 9791162879597

클라이맥스 직전! 끝을 향해 가는 고도 일행!! 지상과 아스트랄계를 모조리 끌어들이며 가속되는 마왕내전, 드디어 결판!!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라마와 결전할 자의 자리를 걸고 가속되는 마왕내전. 혼전 속에서 라호 교주와 보번, 최고참 캄피오네 두 사람이 설마 했던 동맹을 맺는다! 다가오는 최고로 흉악한 태그 앞에서, 고도는 마지못해 손을 잡은 도니와 함께 맞서 싸운다! 한편, 라마의 아우인 라크슈마나도 수상쩍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50207  | 9791125603924

타케즈키 조 라이트노벨 『캄피오네!』 제15권. 아이샤 부인이 연 ‘통로’로 고대 갈리아에 오게 된 고도, 에리카, 에나. 그 땅에서 만난 캄피오네 우르딘을 격투 끝에 물리친 고도는, 같은 시대에 와 있는 검의 왕 도니를 막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선다. 싸우는 와중에 새로운 따르지 않는 신과 만난 고도. 운명에 이끌린 해후가 신살자들에게 사상 최대의 위기를 부른다!!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30807  | 9788968311154

『캄피오네』 제9권.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쿠사나기 고도 앞에 또다시 나타난 따르지 않는 여신 아테나. 전에 고도를 도왔을 때 약속했던 뭐든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조건을 내밀어 재대결을 바라는 아테나. 싸움을 원하지 않는 고도의 거부를 인정 않고, 유리나 릴리아나를 석화하여 인질로 삼는 강행 수단을 써서 고도와의 싸움을 개시한다. 아테나가 승부를 서두르는 건 눈앞에 닥친 이유가 있어서인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40507  | 9791155974759

영국의 캄피오네 알렉 곁으로 하얀 공주 앨리스와 사르데냐의 마녀 루크레치아가 찾아가 어떤 물음을 던질 무렵. 일본의 캄피오네 쿠사나기 고도는 무녀공주가 모이는 오오하라에 의식에 유리, 에나와 함께 참가하여 한 몸에 주목을 받았다. 거기서 아마카스가 가져온 의뢰에 휩쓸려 사태는 뜻밖의 전개로 이어진다! 남쪽 섬에서 유리와 단둘이 되어 버린 고도…?!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50907  | 9791125640035

타케즈키 조의 소설 『캄피오네!』 제17권. 신조로 부활한 팔라스 아테나의 도전을 받은 고도. 가장 흉악한 용사(龍蛇) 신으로 변화한 팔라스 아테나와 싸우는 와중에, 드디어 모든 신살자를 멸하는 ‘최후의 왕’의 봉인이 풀리고 만다! 압도적인 힘 앞에서 퇴각할 수밖에 없었던 고도는 비장의 무기가 될 ‘최후의 왕’의 진정한 이름을 찾아 나서는데….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20107  | 9788925865539

타케즈키 조 라이트노벨 『캄피오네』 제3권 . 쿠사나기 고도는 아직 신을 죽인 자가 아니다. 쿠사나기 고도는 할아버지의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서 이탈리아 사르데냐에 와 있었다. 여기서 신비로운 소년과 만나 우의를 다지는 고도. 하지만, 그곳에 나타나 마술사라고 밝힌 소녀 에리카와 만나면서 ‘신’과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쿠사나기 고도는 어떻게 신을 죽이고 캄피오네가 되었을까? 그 시작의 이야기가 드디어 밝혀진다!

타케즈키 조  | 학산문화사

0원  | 20140407  | 9791155974742

타케즈키 조의 소설 『캄피오네』 제12권. 쿠사나기 고도는 마음고생이 끊이지 않았다. 일곱 명째 캄피오네인 고도를 감시하기위해 파견된 이탈리아의 마법사, 에리카와 릴리아나의 시선은 삼엄하고, 일본 정사편찬위원회의 사절인 무녀공주 유리는 고도를 두려워한다. 본의 아니게 계속되던 일상을 지내던 고도였지만, 어째선지 그는 ‘지금’ 상황에서 씻어낼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