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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화"(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펜화로 읽는 사찰 1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펜화로 읽는 사찰 1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김유식  | 불교시대사
18,000원  | 20231121  | 9788980021840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여행은 알고 다니면 아는 것이 보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야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 여행은 질적으로 다르다. 모르고 보면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아 후일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작가는 소개하는 곳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사찰마다 간직하고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펜화로 읽는 사찰 2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펜화로 읽는 사찰 2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김유식  | 불교시대사
18,000원  | 20231121  | 9788980021857
사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인다.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여행은 알고 다니면 아는 것이 보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야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 여행은 질적으로 다르다. 모르고 보면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아 후일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작가는 소개하는 곳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사찰마다 간직하고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사찰문화는 살아있는 우리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이다. 각 사찰에 숨겨진 옛 이야기에 깃들어 있는 재미있는 전설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등사 처마 네 귀퉁이에 있는 여인을 왜 조각해 놓았는지.’ ‘부석사에 부석은 왜 생겼는지’ 등 각각 절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전국의 수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지면의 한계로 1. 2권에 53개 사찰들을 먼저 소개하였다. 이어서 3.4.5. 권이 출간되어 더 많은 사찰들이 소개되기를 바라본다.
쿠바를 그리다 (낭만화가 최인수가 쓰고 그린 펜화와 수채화)

쿠바를 그리다 (낭만화가 최인수가 쓰고 그린 펜화와 수채화)

최인수  | 신아출판사
18,000원  | 20231128  | 9791193055472
이 책은 쿠바의 여행기이며 쿠바의 역사와 놓친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인문서이다. 쿠바는 우리 시대 여행자들의 로망이다. 왜 쿠바인가. 쿠바는 지역적으로 멀기도 하지만 1959년의 혁명을 통해 군부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국가를 수립한 이후 우리와는 교류가 극히 적었기에 신비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또한 피델 카스트로의 장기집권을 보면서 그의 친구 나라인 북한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공산국가라는 경계심과 더불어 궁금증이 더해지는 것 같다. 쿠바는 남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유일한 공산국가로 미국의 턱밑에서 60년 이상 동안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와는 미수교국이지만 여행 금지국가는 아니다. 쿠바의 도시 모습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쿠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아직까지도 공산주의 체제로 버텨내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이 여행의 시작이었다. 쿠바의 매력은 한마디로 ‘색다름’에 있다. 글로벌화된 이 시대의 지구촌 곳곳을 다녀보면 비슷한 점들이 너무도 많다. 높은 빌딩에 잘 포장된 도로, 현대식 자동차 그리고 말끔히 단장된 관광지의 모습들이 서로를 많이 닮아가고 있다. 그러나 쿠바는 좀 색다르다. 쿠바는 지난 500년 동안 큰 전란이 없었던 데다 혁명 이후 이어져 온 경제봉쇄 속에서 현대화될만한 여력이 없었다. 또 쿠바는 국제사회에서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고립된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자본주의의 세계와 장기간 단절된 사회였기에 우리와는 색다름이 많은 나라가 되었다. 쿠바의 매력은 바로 이런 다양한 색다름과 신비함에 있는 것 같다. 이 색다름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그림과 글의 순서는 가급적 쿠바의 역사에 맞추어 배열했다. 식민지 시대의 개막에서부터 독립운동과 피델 카스트로의 혁명, 그리고 오늘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그림과 함께 한 꼭지씩 읽다보면 쿠바의 역사와 문화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펜화로 읽는 사찰 1~2 세트 - 전2권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펜화로 읽는 사찰 1~2 세트 - 전2권 (아는만큼 보이는 사찰 펜화기행)

김유식  | 불교시대사
36,000원  | 20231121  | 9788980021833
사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인다.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여행은 알고 다니면 아는 것이 보이고 느끼는 재미가 있어야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 여행은 질적으로 다르다. 모르고 보면 수박 겉핥기에 지나지 않아 후일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작가는 소개하는 곳마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사찰마다 간직하고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사찰문화는 살아있는 우리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이다. 각 사찰에 숨겨진 옛 이야기에 깃들어 있는 재미있는 전설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등사 처마 네 귀퉁이에 있는 여인을 왜 조각해 놓았는지.’ ‘부석사에 부석은 왜 생겼는지’ 등 각각 절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전국의 수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지면의 한계로 1. 2권에 53개 사찰들을 먼저 소개하였다. 이어서 3.4.5. 권이 출간되어 더 많은 사찰들이 소개되기를 바라본다.
김영택 펜화 연하장

김영택 펜화 연하장

김영택  | 김영택펜화연구실
0원  | 20061101  | 9788971432815
김영택의 펜화를 담은 연하장 세트. 펜화에 담은 우리 건축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엽서로 만들었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무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세계의 건축이 추구해야 할 '자연이 우선하는 건축'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연하장 8매와 봉투 10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비로운 노송 펜화집

신비로운 노송 펜화집

윤애경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10702  | 9791137249301
소나무 노송의 매력에 푹 빠져 오랫동안 그린그림 펜화 작품을 시와 글 마음을 담은 신비로운 노송 펜화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섬세한 펜화와 글로 전시장이 아니더라도 독자를 만나는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펜화집을 통해 마음을 열어보고 내마음 찾아볼수 있는 힐링이 되는 책으로 소개합니다 . 차 한 잔을 할 때도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편안 쉼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가벼운 펜 하나로 자기만의 세계를 그려보는 길잡이 책으로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펜화로 읽는 한국 문화유산 (펜 끝에서 살아난 우리 건축 천년의 아름다움)

펜화로 읽는 한국 문화유산 (펜 끝에서 살아난 우리 건축 천년의 아름다움)

김숙영  | 책만드는집
0원  | 20170405  | 9788979446012
0.05mm의 가는 펜으로 전통 건축, 기왓장, 소나무 등을 그려온 ‘기록 펜화’의 대가 김영택 화백의『펜화로 읽는 한국 문화유산』. 이 책은 그가 전국을 돌며 기록한 한국의 문화유산과 그의 펜화 작품 96점을 담은 책이다. 창덕궁 부용정, 담양 소쇄원, 양산 통도사의 다양한 모습 등 김 화백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펜으로 그리고 쓴 이 책에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재와 전통 건축물의 자연 풍광이 오롯이 담겨 있다. 경상북도, 전라도, 서울ㆍ경기ㆍ인천, 부산ㆍ경남, 강원ㆍ충청, 총 5개의 지역별 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설명해주는 기행문집이자, 답사기이자, 여행 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문화재와 유명 사찰들을 담아낸 세밀하고 정교한 펜화와 쉽게 설명해주는 글이 함께 있어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펜화 한국 건축의 혼을 담다

펜화 한국 건축의 혼을 담다

김숙영  | 서울셀렉션
0원  | 20131210  | 9788997639380
『펜화 한국 건축의 혼을 담다』는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을 펜화를 담아낸 책이다. 역사, 문화, 종교를 품고 있는 각 건물들의 모습을 펜으로 섬세하게 표현하여 담아냈다. 선이나 점 하나에서도 신중을 기한 듯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그림에 대한 핵심적인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 건축의 흔적을 추적할 수 있다.
안준걸의 프리미엄 펜화 강의(블랙 에디션) (취미, 웹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아이패드 드로잉 교과서)

안준걸의 프리미엄 펜화 강의(블랙 에디션) (취미, 웹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아이패드 드로잉 교과서)

안준걸  | 황금부엉이
38,250원  | 20200923  | 9788960305649
예쁘기만 한 ‘감상용 책’ ‘따라 그리고 색칠공부 하는 책’에 만족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취미, 웹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600페이지 완벽 분량 그저 취미든 아니면 웹툰이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처럼 그림을 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이든,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사람이든, 목적과 상관없이 ‘드로잉’에 관심이 있다면 이론부터 실제까지를 채워야 합니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드로잉 기초부터 정통 풍경 펜화까지 미술 전공 커리큘럼을 그대로를 따라갑니다. 꽃 하나, 장면 하나를 흉내 내거나 유명한 저자의 그림을 감상하는 선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대상을 선별하고 형태를 잡아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펜화의 모든 과정을 7개 분야로 나눠 각 파트가 7권의 책이 돼도 부족하지 않도록 탄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반스케치부터 정통 펜화, 아이패드 드로잉 채색까지 600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에 담았습니다. 수박 겉핥기가 아닌 제대로! 제대로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미술업계 처음으로 전체 설명을 단계별 따라하기로 구성하여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이 단계에서는 뭘 주의해야 하는지 저자가 옆에 앉아 말해주는 듯한 1:1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직 22년 차 미술강사이자 전문작가인 저자의 힘차고, 귀엽고, 때로 웅장함에 입이 떡 벌어지는 작품을 보는 즐거움은 덤입니다.
펜화가 칼 라지피닉스 세계최초 신미술기법

펜화가 칼 라지피닉스 세계최초 신미술기법

칼 라지피닉스  | 아우룸
26,100원  | 20191107  | 9791190048583
펜 화가 ‘칼 라지피닉스(Karl LargePhoenix)’ 이성주 화가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양한 미술기법에 관심을 가진 후, 소멸해가는 펜으로 그린 그림의 매력을 되살리면서 ‘복제물의 원화화’ 라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신 미술기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의 안티 테라피 용도로도, 아니면 그 자체의 예술적 가치로도 인정받을만한 충분한 아름다움을 가진 이 그림들은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색연필을 들고, 가위를 들 것을,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 치유 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보는 것만으로 오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책은 컬러링에 그치지 않고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컬러링을 비롯해 페이퍼커팅, 보태나길아트, 컬러테라피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다양한 기법으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오리고 싶은 페이지가 나오기도, 그저 바라보고 싶은 페이지가 나오기도 한다. 책의 대부분의 구성분량이 컬러링이나 커팅을 할 수 있는 창작 그림이기에 어떤 식으로 책을 이용하든 그것은 가진 사람의 뜻에 따를 수 있는 것이다.
펜화기법:스케치에서 정밀묘사까지(미술기법 3) (스케치에서 정밀묘사까지)

펜화기법:스케치에서 정밀묘사까지(미술기법 3) (스케치에서 정밀묘사까지)

박기준  | 우람
13,500원  | 19871120  | 9788973630523
이 책에서는 펜화에 쓰이는 재료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대상을 표현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기법을 익히도록 하며, 이를 응용해 보다 세밀한 묘사를 할 수 있게 단계별 설명을 더한다.
러시아 그림노트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만난 러시아, 펜화로 기록하다)

러시아 그림노트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만난 러시아, 펜화로 기록하다)

김병진  | 미니멈
19,800원  | 20191010  | 9791187694083
글도 사진도 없는 러시아 여행기 이국적이고 인상적인 사진, 감성 자극하는 감각적인 에세이. 여행서라고 하면 누구나 이런 사진이나 글을 떠올릴 것이다. 이런 기존의 여행서와는 전혀 다른,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는 여행서를 준비했다. 사진 한 장 에세이 한 편 없는, 오로지 검은 펜으로 그린 그림으로만 채워진 여행서. 『러시아 그림 노트』. 작가 김병진은 친구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따고 러시아의 여덟 도시와 바이칼 호수를 만났다. 그렇게 만난 러시아의 풍광과 20대 청춘들의 자충우돌 에피소드를 모두 펜화로 그렸으면서도 어떤 사진보다도 더 러시아를 잘 보여주고, 어떤 에세이보다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탁월한 묘사, 독특한 표현, 집요한 밀도로 탄생한 그림은 처음에는 탄성을 자아내 빨리 다음 그림을 보고 싶게 만들지만, 볼수록 매력적이고 볼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그림책이지만 읽게 되고 맥락을 찾고 상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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