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나 살로비에바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태학사  | 1999-07-30

9788976264671  | 18,000원

연극사에서 배우예술의 내외적 창조상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그것의 구체적 실천방법을 창조한 스따니슬랍스키. 그의 생애와 연극에로의 삶을 비롯하여 훈련 시스템의 연구를 사진과 함께 시간대별로 기술했다. 부록으로 실은 `신체적 행동법의 원리와 활용`도 눈길을 끈다.

한국연극학회 (엮은이)  | 월인  | 1999-05-25

5000001767  | 10,000원

FRANCIS RDID (지은이)  | 예니  | 1999-05-17

9788985518956  | 8,000원

송미숙 (지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05-10

9788983752710  | 7,000원

연출가 송미숙의 현장 에세이. 18년간 연출가 생활을 해오면서 가슴에 담아왔던 이야기와 연극 새내기들을 위한 여러가지 실전 어드바이스를 정리했다. 하나의 연극이 이루어지기까지 고된 과정, 연극에 미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무대 뒷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의 희곡작가 피터 쉬퍼 작 '아마데우스'의 연습 현장 ...

유민영 (지은이)  | 태학사  | 1999-04-08

9788976264503  | 20,000원

89년 타계 후 이해랑의 가족과 친지는 물론 동료선후배 연극인, 문화계 원로 등을 만나 귀찮아할 정도로 `취재`했다. 신문기사는 물론 그가 남긴 글은 조각이라도 빠짐없이 모았다. 유 교수는 그의 연극을 `백스테이지 론`으로 정리했다. 그는 무대 전면보다는 오히려 뒤의 치열함에서 감동을 발견했다는 것....

김길수 (지은이)  | 평민사  | 1998-12-31

9788971152782  | 9,000원

우리 연극무대의 대표적인 현역 극작가 6인의 작품세 계를 고찰한 책이다. 오세곤의 <오태석론-오태석의 현실인식과 미래지향>, 김미도의 <이현화론-잔혹과 제의와 역사의 놀이>, 안치운의 <김광림론-몸과 숨의 집>외 이강백, 이윤택, 이만희 등 6인을 논한 11편의 평론글을 담아냈다.

한국연극학회 (엮은이)  | 월인  | 1998-11-28

5000161932  | 13,000원

한국연극학회 (엮은이)  | 월인  | 1998-11-28

5000161931  | 12,000원

A.보알 (지은이), 이효원 (옮긴이)  | 현대미학사  | 1998-09-10

9788977271173  | 16,000원

이영미 (지은이)  | 시공사  | 1998-04-30

9788972597254  | 12,000원

70년대 초반부터 우리 나라 비사실주의 희곡의 대표적 작가로 활동해온 극작가 이강백에 대한 연구서....

김영무 (지은이)  | 동문선  | 1998-03-20

9788980380299  | 15,000원

이영미 (지은이)  | 서울미디어  | 1998-03-20

9788985338097  | 8,000원

안민수 (지은이)  | 집문당  | 1998-02-20

9788930305990  | 18,000원

1998년(제31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연출 창조의 충동과 기쁨, 연출의 다양한 입장을 살피고 연출의 역사와 기능, 훌륭한 연출가의 자질에 관해 논의하였다. 연출의 기초 작업으로 희곡의 선택, 수정과 보완, 배역 결정을 거쳐 기본 설계와 연습 진행, 무대화 작업, 공연의 실제를 다루었다.

최형인 (옮긴이)  | 청하  | 1998-02-13

9788940301876  | 8,000원

영화·연극 가운데 극적인 만남과 결혼, 이별의 한 장면을 모아 엮었다. 만남편에서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구름 속의 산책’ 등, 결혼편에서는 ‘전망좋은 방’, ‘제인 에어’, ‘로미오와 줄리엣’ 등, 이별편에서는 ‘지상에서 영원으로’, ‘사관과 신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운데 한 장면이 소개됐다.

레온 가필드 (지은이)  | 비봉출판사  | 1997-12-22

9788937602122  | 6,000원

고전 읽기가 붐을 이루고 있는 현상에 발맞추어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작품 21편을 소설로 쉽게 풀어 쓴 책이 나왔다.셰익스피어의 원작은 전부 희곡으로 씌어 있어서 일반 독자들은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실제로 읽은 작품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책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