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간조선 2002.6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052873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02-06-0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052873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02-06-01
목차
* 남로당 간부 노무현 장인이 주도한 창원군 학살 사건의 피살자 유족들 공개 증언 『노무현씨, 당신네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우리 가슴을 송곳으로 찌릅니다. 학살 지휘자가 시대의 피해자라고요?』
* 부산 동의대 사태 순직 경찰관 유족 : 『내 아들의 시신을 국립묘지에서 파가야 하는 겁니까』
* 노무현 지지율 대폭락
* 이홍의 전국 민심 기행 13박 14일
* 이회창 『노무현은 말이 자주 변해 이념을 모르겠다』
* 김종필 『좌파 정권의 등장 막기 위해 모든 일 다할 것』
* 직격 인터뷰 : 『이회창은 선거자금을 자기 손으로 안 만드는 사람. 97년 대선은 돈에서 진 것』
* 4년 간 교육부 장관 7명 취재기 『어차피 1년짜리인데 소신 있게 해보고 안 되면 그만 두지...』
* 여대생 河양 피살사건 수사의 爭진전 - 사돈 관계 집안에서 일어난 의심. 증오의 어두운 그림자. 『딸을 두 번 죽일 수 없다』는 아버지의 희미한 옛 기억이 용의자 체포로 이어지다
* 전문가 좌담 : 『금강산 댐은 이번 장마 때 무너질 수도』
* 조총련 간부 고백 : 『내가 포섭한 학생은 한국 국회의원이 됐다』
* 한일 막후 괴물 최서면 현대사 증언 : 내 친구 김대중과 이회창 부친의 인연
* 행동하는 독일 의사 플러첸 - 『반드시 김정일을 국제전범재판장에 세울 것』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