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Best Eleven 2025.9

PHOTO
12 NICE ONE SONNY

ICON × TACTICS
16 손흥민

ESSAY
14 시간은 흘러도 기억은 더 진하게

ESSENTIAL
48 2025-2026 EPL
86 아쉬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130 MATCH DAY

FAN
92 모두의 마음을 모아, 또 한 번 기적을 이룬 빛고을

INTERVIEW
78 버밍엄 시티 백승호
112 이근호 × 모리시타 신이치

CULTURE
98 아디다스와 이강인의 특별한 동행, ‘KANGIN MADE ME DO IT’

HISTORY
34 ‘축구 종가’ 흔든 코리안 파워 모든 기억을 되짚어보다

YOUTH
106 AS ALWAYS 영덕의 여름은 이번에도 뜨거웠다
120 11년 차 맞은 유스 챔피언십 ‘경부선 라인’이 휩쓸었다

COLUMN
44 ‘세 개의 폐’ 박지성 그의 맨유 시절을 추억하며
96 프로 축구의 존재 이유 팬은 관람자가 아닌 ‘동행자’
102 1990 월드컵 & 2025 UEFA 슈퍼컵 대한민국과 인연 깊은 스타디오 프리울리
124 달라지지 않은 20년, 달라졌으면 하는 마음에 던지는 한마디
1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0’ 아메리카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