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2005.5

순백의 레이스 아이템부터 모터사이클 백

네 남자의 네가지 사랑
드라마에 영화에 뮤지컬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쁜 4명의 남자 스타에게

화이트 그레이 핑크와 옐로 그리고 기분까지 업시켜 주는 쇼킹 레드까지
수술용 매스없이 미운 가슴을 보정해준다는 최강의 볼륨업 브래지어들

승승장구 첫인상 스쿨
처음부터 점수를 따고 시작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이기는 게임의 주인공
어젯밤 나는 또 무너졌다
한방 다이어트와 사우나등 살빼는 일이라면 안해본 것이 없다는 독자들

병원에서 성폭력 당했어요
아파서 찾아간 병원
그곳에서 가장 신뢰해야 할 의사에게 성폭력을 당하고도 혹시 진료행위일지도 몰라서
말하는것 자체가 오버인것 같아 참고 넘겨버린 20~30대 여성들의 충격적인 병원내의
성폭력 리포트
우리가 남자에게 궁금한 것 63가지

괜챦은 남자 너희들 왜 결혼 생각이 없는 거니

올 상반기에 대거 쏟아진 프레티룩을 제대로 입기 위해선 반드시 읽을 것
당신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고르기등 뷰티 엑스퍼트가 되고 싶은 코스모 걸을 위한
꼼꼼 가이드 칼럼

최고의 보디 폴리셔를 찾아라
피부에 자극까지 주면서 때를 밀지 않아도 보들 보들 매끈 매끈 만들어 준다
나엑 딱 맞는 향수를 찾기란 늘 어렵기만 하다.
게스와 코스모폴리탄 공동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19살 김혜미 양의 럭셔리한
24시간을 코스모가 뒤좇았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적당한 제품을 고르 것부터 3대 스타일링 제품

별로인 이성이 고백했다. 어떻게 할까?
데이트 초반 남자들이 하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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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라이프 어드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