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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종교
· ISBN : 977258633900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6-01
책 소개
목차
2 목차 | 사무엘하 9-17장
4 큐티 가이드 | 큐티인 이렇게 사용하세요
6 중독에서 NEW-TURN | 중독이란 무엇인가
8 묵상 가이드
11 6월 달력
12 6월의 큐티 6.1~30
150 GQS(소그룹 큐티 나눔)
160 판권
본문 해설 집필
정정환 (1-3) 정연욱 (4-8) 이창엽 (9-13)
김태현 (14-15) 이영재 (16-18) 이상진 (19)
이성훈 (20-22) 정찬양 (23-30) 강득만 (찬양 선곡)
묵상 간증 집필
*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이혁찬 (교정·교열 봉사)
GQS(소그룹 큐티 나눔) 집필
김영순 (1-4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진급을 앞두고 초조해하던 때, 상사와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사의 마음을 얻으려고 그를 음행의 장소로 이끌었고, 그게 죄인 줄도 모른 채 1년여를 지냈습니다. 전쟁 중 예루살렘에 머문 다윗처럼, 저도 청년 시절에 행한 음주와 음행을 그리워하며 세상 쾌락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삼하 11:1). 그렇게 부정한 방법으로 승진한 저는 세상 성공에 마음을 빼앗겨 죄의 길로 떠내려갔고(삼하 11:2), 결국 부서에서 쫓겨나는 사건으로 죄의 결론을 맺게 되었습니다(삼하 11:5). 교회 지체들은 “바람피운 것보다 더 악하니 깊이 회개하세요”라고 했지만, 저는 내 죄가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생각에 반발심이 일었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체에 속해 가니 제가 죄의 본성을 가진 자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큐티하며 회개하는 것만이 근본적인 죄성으로 뭉친 나를 주 앞에 서게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채성욱)
- 《큐티인》 6월 5일 묵상 간증 중에서
헤어 디자이너인 친정 언니는 돈을 벌고자 미용실을 개업하길 원했습니다. 가족과 교회 지체들은 1인 가게로 시작하길 권했지만, 언니는 70평대 공간에 직원 7명을 채용해 개업을 강행했습니다. 그러나 언니는 개업한 지 한 달 만에 대상포진에 걸리고 발목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교회 공동체를 떠났고 사채에도 손을 댔습니다. 저는 무책임하셨던 친정아버지뿐 아니라 아버지를 닮은 언니가 나를 창피하게 한다며 친정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정욕이 암논에게 이어진 것처럼, 친정 대대로 이어진 돈 우상을 회개하도록 언니가 수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의 일을 술로 회피하며 친정 식구들에게 마음의 문빗장을 지르려던 제가 암논임을 고백합니다(삼하 13:17). 다말처럼 내 죄를 회개하며, 제 알코올중독을 놓고 울부짖길 원합니다(삼하 13:19). (신햇님)
- 《큐티인》 6월 14일 묵상 간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