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울타리 2005.5

편집인의 글

꽃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 김길복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서 / 인형일
우리 가정은 파산 직전이었지요 / 방은희
사람에게 비는 하나님 / 최용덕

사랑하기 아름다운 이야기
저는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엄마 우는 거 다 봤다
어떻게 입에 담을 수가 있겠니
그 부분이 찍히지 않았으면 어떡하지?
언젠가 제가 결혼해서...

단편 - 비밀스러운 축복

문경보의 교단일기 - 피고 지고 또 피는 눈물꽃

생각하는 오솔길

46 61 카툰으로 읽는 오솔길

언제나 푸른하늘 그 후

N세대 내적치유 미술치료 - 괴물을 좋아하는 아이

당신의 문화 리더십을 높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영상큐티 - 밀리언 달러 베이비 / 소군호

문화 특집 │ 가족, 영화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와 희망 / 강진구

사탄이 사탄에게 (여덟 번째 편지)

N세대 문화사전

추천문화

가정예배칼럼 / 강선영

사랑의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