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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문예지
· ISBN : 6000169815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05-12-01
책 소개
목차
<개똥이네 놀이터>
자연이랑 놀자
12월 자연 달력_ 장영란 글, 정지윤 그림
킁킁이의 취재 수첩_ 나야 나, 청설모 강성주 세밀화, 문병두 그림, 킁킁이 글
열두 달 자연 놀이_ 솔방울 붉나무 글, 그림 사진
우리가 사는 자연_ 땅 신혜원 그리고 씀
이야기는 이야기
마음껏 말하고 쓰고 그리고_ 이현성 외 여러 아이들 글, 그림
강아지 똥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_ 랑랑별 때때롱 권정생 글, 정승희 그림
장편 연재 만화_ 아이코 악동이 이희재 쓰고 그림
만화로 보는 옛 이야기_ 오늘이 유승하 쓰고 그림
놀고 먹고 만들고
가로 세로 낱말 풀이_ 겨울에 뭐 하니? 개똥이 글, 인강 그림
수수께끼 열 고개_ 하늘에는 수수께끼도 참 많지 편해문 글, 홍수진 그림
함께 불러요
북쪽 동무들_ 권태응 시, 백창우 곡, 조혜란 그림
수수께끼 노래_ 편해문 찾아 옮기고 다듬음, 홍수진 그림
토끼 밥상_ 고구마 뚝배기 구이 맹물 글, 명 그림
종이 한 장으로 놀자_ 곰돌이 가면 접기 홍수진 만들고 그림
옛날 옛적 어린이 잡지_ 신기한 요술 말랑말랑한 닭알 정지윤 그림
어디가 틀렸을까요?_ 펭귄새와 흰 곰 예부 글, 심운세 그림
책 속의 책_ 내 손으로 만드는 손바닥 그림책 '겨울잠 자니?' 도토리 기획, 문병두 그림
<개똥이네 집>
여는 글_ 날이 샛다|윤구병
들 농사 자식 농사 해가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는 달|장영란
아이를 살리는 교육
박문희의 마주이야기 교육_ 엄마, 나 뭐 사 줘!
이호철의 삶을 가꾸는 글쓰기_ 보고 겪고 느낀 그대로 쓰는 시
윤태규의 일기 혁명_ 밥 먹듯이 똥 누듯이 쓰자
박선미의 교실 이야기_ 춥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있어 따뜻한 아침
어린이집 날적이_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방극조
강승숙의 그림 일기_ 집 앞에서 알뜰 시장을 연 아이들
개똥이네 놀이터 나들이
킁킁이의 취재 수첩_ 청설모 만나러 갑니다|문병두
붉나무의 취재 일기_ 솔방울 놀이 하던 날
편해문의 놀자 놀자_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놀이 수수께끼
백창우의 노래 편지_ 북쪽 동무들에게 쓴 편지 같은 노래
만화 희람이네 집|유승하
남녘 말 북녘 말 얼음 우에서 쪽발구를 타는 애들|송춘남
우리말 학교 마씨모가 의사와 벌인 토론|김수업
개똥이네 밥상 12월에 뭐 해 먹지?|신혜경,생태유아공동체
아이 살림 생명 살림 아이를 토종닭처럼 키우자|임재택
애기똥풀네 책방 나누는 기쁨이 있는 겨울 이야기|허은순
12월 어린이 동네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