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vol.323 2006 Winter

130번지에서 - 새로운 계간 <문화예술>을 발간하며_김영익
323호를 만들며 - 더 큰 의욕을 향한 첫걸음_편집위원

징후와 진단 - 세계로 열린 한국 문화예술의 감수성
동숭동에서 모이다 - 세계로 열린 한국 문화예술의 감수성_진형준 외
망원경 혹은 현미경 - 문화의 산업화에서 산업의 문화화로_신현준
좌표를 찍고 - 글로벌 키드의 태생적 몽고반점_차선아
논단 - 미래의 예술: 거대담론의 둔주_김우창

지향과 전망 - 예술 읽어주기를 권함
지금, 여기 - 읽어주기는 읽게 되기가 아니다_정재숙
제3의 시선 - 마침내 미술관은 모방하는 일상을 모방했다_구성수
생각의 자리 - 괜찮아, 상상력이 널 구할거야_김유평
따로 또 같이 - 문화예술 읽어주는 일본만화들_김혜선

리뷰
몸과 텍스트의 만남, 그 역동적 무대_김승현 - 2006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내일을 여는 젊은 연출_김소연 - <그녀의 방> <그녀를 축복하다> <발칸 동물원> <서른두 살, 원혜>
오직 나만의 조씨고아를 만나게 된다_조경아 - 배우 이강미.조원종
서울-평양-도쿄-베를린-뮌헨, 그리고 윤이상_진회숙 - 윤이상 관현악의 밤
대중적 소통을 생각하는 타악의 울림_현경채 - 타악 그룹 '공명'
아시아, 파도처럼 밀려왔다 열풍처럼 지나갔나?_김준기 -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 소감 혹은 유감
채집 혹은 밀렵해온 날것들, 전시장에 모이다_박영택 - 최정화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접속시대의 그물과 유령의 존재론_우찬제 - 김영하의 <빛의 제국>
돋보기 - 잊혀져 가는 것들 외

아고라
모자이크 혹은 데코파주 -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발언대 - 기대보다 더 기대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_김영욱
발언대 - 헤이리 판 페스티벌과 서울와우북페스티벌_강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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