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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2026 33호

뉴필로소퍼 2026 33호

(vol 33 : 감정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뉴필로소퍼 편집부 (엮은이)
바다출판사
1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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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2026 33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뉴필로소퍼 2026 33호 (vol 33 : 감정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7258647600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6-01-02

책 소개

인간은 본디 감정이라는 기본 토대 위에서 이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필로소퍼》에서는 우리 뇌의 준비된 예측 기제로서의 감정은 ‘감정적’인 것과 분명 다르며, 이성보다 열등한 영역에 속해 있지 않음을 증명한다.

목차

News from Nowhere
Intro _ 마음이 어느 방향을 원하는가 _ 잔 보그
Happiness _ 해석하는 대로 살아지는 삶 _ 톰 챗필드
Wisdom _ 내버려두는 삶을 꿈꾸며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Comic _ 카를 마르크스, 직장을 구하다 _ 코리 몰러
Meaning _ 철학은 기분에서 시작된다 _ 안토니아 케이스
Anger _ 분노로 투사가 될 수 없는 이유 _ 패트릭 스톡스
Labour _인정받을 곳 없는 감정 노동 _ 마리나 벤저민
Interview _ 감정을 억누르라 말한 적 없다 _ 마거릿 그레이버
Expression _ 감정을 해부하려 했던 의사 _ 기욤 뒤센
Loneliness _ 누군가의 윤리적 청자가 되어 _ 앙드레 다오
Art _ 갓 솟아오른 감정의 예술 _ 나이젤 워버튼
Interview _ 뇌는 어떻게 마음을 만드는가? _ 리사 펠드먼 배럿
Research _ 6만 명에게 묻다 _ 데브라 트램프 외
Fear _ 두려움의 쓸모 _ 마이샤 체리
Society _ 행복, 불가능의 향유로부터 _ 알랭 바디우
Interview _ “태양의 중력에 비낀 제 길로” _ 전대호
공간이랑 _ 여전히 무대 위에 서 있다 _ 임이랑
앎과 삶 _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될까? _ 황진규
Thinking in pictures _ 다른 질서라는 새로운 상상 _ 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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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uestion

저자소개

뉴필로소퍼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필로소퍼》는 인류가 축적한 웅숭깊은 철학적 사상을 탐구하여 “보다 충실한 삶”의 원형을 찾고자 2013년 호주에서 처음 창간된 계간지다. 《뉴필로소퍼》의 창간 목표는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으로, 소비주의와 기술만능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뉴필로소퍼》가 천착하는 주제는 ‘지금, 여기’의 삶이다. 인간의 삶과 그 삶을 지지하는 정체성은 물론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인문적 관점을 선보인다. 인문학과 철학적 관점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2013년 창간 당시부터 광고 없는 잡지로 발간되고 있다. 《뉴필로소퍼》 한국판 역시 이러한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체의 광고 없이 잡지를 발간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간을 괴롭히는 것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다. 우리가 좌절하고 분노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이 진실을 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당신을 헐뜯을 때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그가 하는 말이 아니라 그 말이 나쁘다는 당신의 생각이다. 우리의 감정은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그에 대한 우리 내면의 해석으로 형성된다. ……자유로워지는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달렸다.
▲ 에픽테토스, 《대화록》 중에서


직업상 나는 주로 언어와 논리를 다룬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감정이 최우선이다. 대부분의 가정이 그렇듯이 사랑과 슬픔, 분노와 기쁨의 감정은 수시로 우리 가족을 갈라놓았다가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한다. 이때 우리 몸이 머리보다 훨씬 앞질러 감정을 소화한다. 그리고 감정도 생각의 한 형태다. 단지 아주 미묘해서 환원도 계량도 할 수 없을 뿐이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나 자신도 아직 노력 중이지만, 슬픔과 분노가 사랑과 기쁨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소중한 감정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런 감정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나 처리해야 할 정보가 아니라 우리 존재의 일부이다. 따라서 억누르려 하거나 사라지기를 바라지 않고, 그저 알아차리는 것이 비결이다
▲ 해석하는 대로 살아지는 삶 _ 톰 챗필드


건강 관리, 가정 관리, 습관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대단히 큰 성취인 양 칭찬을 받는다. 날씬한 몸매는 자기관리에 힘썼다는 사회적 증거가 되고,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사람은 자기관리에 소홀했다는 확신을 준다. 자기관리에 열성적인 사람들이 ‘매력 발산’에 유리할지 몰라도, 나는 이제 외모 관리의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자기 최적화의 ‘끝판왕’은 건강 중심주의, 자본주의, 성차별주의, 장애인 차별주의, 노인 차별주의의 최대 가해자가 되기 쉽다. 의도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방치’하는 사람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 내버려두는 삶을 꿈꾸며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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