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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2026 34호

뉴필로소퍼 2026 34호

(Vol 34 : 관찰은 힘이 세다)

뉴필로소퍼 편집부 (엮은이)
바다출판사
1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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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2026 34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뉴필로소퍼 2026 34호 (Vol 34 : 관찰은 힘이 세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72586476005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4-01

책 소개

‘관찰’이라는 하나의 화두 아래, 두 개의 다른 시선으로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하나는 단순한 ‘보기’를 넘어선 ‘의미 있는 인식’으로서의 관찰이고, 두 번째는 관찰의 또 다른 형태인 ‘감시’가 현대사회에 일상화되는 기제를 살핀다.

목차

News from Nowhere
Intro _ 겸허함으로부터의 관찰 _ 잔 보그
Experience _ 감시하고 감시당하느라 간과한 것 _ 티파니 젠킨스
Attention _ 눈먼 관찰의 시대 _ 마리나 벤저민
Comic _ 벤담, 감옥을 설계하다 _ 코리 몰러
Notice _ 관찰하는 자신을 관찰하기 _ 톰 챗필드
Shift _ ‘보는 것’과 ‘~로 보는 것’ _ 나이젤 워버튼
Artist _ 렌즈에 맺힌 존재의 연약함 _ 토마스 슈트루트
Science _ 목격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가 _ 패트릭 스톡스
Interview _ 기억보다 기록이 우위인 이유 _ 대니얼 사이먼스
Relationship _ 제4의 벽을 무너뜨릴 용기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Opinion _ 기념하느라 놓친 수많은 생의 본질 _ 안토니아 케이스
Interview _ 현상을 감각하다, 감각을 관찰하다 _ 니컬러스 험프리
Reality _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감시자
Philosophy _ 외줄타기 곡예사가 된 철학자들 _ 코스티카 브라다탄
Interview _ 철학의 언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_ 박은미
사소한 것들의 철학 _ 노자와 공자도 품어주는 휴지 _ 이진민
앎과 삶 _ 야만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_ 황진규
On Thinking _ 다시 데카르트로 돌아갈 때 _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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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uestions

저자소개

뉴필로소퍼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뉴필로소퍼》는 인류가 축적한 웅숭깊은 철학적 사상을 탐구하여 “보다 충실한 삶”의 원형을 찾고자 2013년 호주에서 처음 창간된 계간지다. 《뉴필로소퍼》의 창간 목표는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으로, 소비주의와 기술만능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뉴필로소퍼》가 천착하는 주제는 ‘지금, 여기’의 삶이다. 인간의 삶과 그 삶을 지지하는 정체성은 물론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인문적 관점을 선보인다. 인문학과 철학적 관점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2013년 창간 당시부터 광고 없는 잡지로 발간되고 있다. 《뉴필로소퍼》 한국판 역시 이러한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체의 광고 없이 잡지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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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마음은 불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을 연속적인 서사로 편집해낸다. 노련한 영화 편집자처럼 프레임들을 봉합해 사이의 틈을 없앤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은 사실상 사후에 만들어진 이야기를 바라보는 셈이다. 그것은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현실이 아니라 내면에서 재구성한 현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관찰은 우리에게 겸허한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결코 ‘모든 것’을 다 보지 못한다. 인간의 눈은 카메라가 아니라 일종의 문지기다. 인간의 눈이 토막 난 순간들을 스쳐 지나고 나면 곧바로 마음이 비어 있는 곳들을 채운다.

▲ News from nowhere


“보는 것과 아는 것의 관계는 결코 확정적이지 않다. 우리는 매일 저녁 일몰을 본다. 지구가 태양을 등지고 있다는 것 또한 안다. 그런데 이러한 앎과 설명이, 우리가 보는 풍경과 정확히 일치하는 건 아니다.” ―존 버거

▲ News from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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