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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2007.11

Bazaar Korea 2007.11

Bazaar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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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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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Bazaar Korea 2007.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46017
· 쪽수 : 386쪽
· 출판일 : 2007-10-18

목차

18 Editor’s Note
24 Highlights
52 Contributors
58 @bazaar
75 Click
85 Bazaar Loves
Fashion
114 Hottest, Newest, Latest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템과 브랜드, 그리고 당신이 지금 알아두어야 할 디자이너들.
116 Update Your Look 이번 시즌, 당신의 룩을 업데이트 해줄 에센셜 아이템들.
118 Great Finds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틱한 스카프와 폴로 셔츠까지, <바자>가 제안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들.
120 Leopard Wave 섹시함과 페미닌 무드를 동반하는 레오퍼드의 물결.
122 Cristal Air 핫한 것에서부터 페미닌 무드까지 모든 것을 섭렵하는 크리스털 아이템의 블링블링한 면모.
124 Fake crocodile 엠보싱과 특수 가공으로 만들어진 악어 가죽이 근사한 거짓말을 시작한다.
128 Boots On! 부츠는 무조건 잘빠져야 한다.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의 흔적을 찾아라.
128-8 Arty Fashion 이제 더 이상 미술 작품이 멀리서 바라봐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을 입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128-10 Wearable Art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에 가장 화려한 역사를 간직했던 아르데코. 지금 디자이너들이 이 새로운 트렌드에 빠져 있다.
128-16 Absence of Jewels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주얼리들이 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주얼리의 부재 현상에서 우리가 눈치 채야 하는 것들.
130 Check It Out 워킹 클래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럼버잭 체크가 올가을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신분 상승을 시도했다.
134 What to Invest Now 이제는 클래식도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신소재와 혁신적인 테크닉을 만나 클래식이 모던하게 부활했다.
136 Great Black 협의의 관점에서 한민족이 ‘백의민족’이라면 광의의 범위에서 호모 사피엔스 종은 ‘흑의종족’으로 불려도 무방할 것 같다.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인간에게 변함없이 최고의 컬러로 사랑받는 블랙. 대체 이 블랙이라는 컬러의 근원적인 매력은 뭘까.
140 Paris Match London 스타일에 대한 정의가 있을 때면 언제나 서두에 나서는 지극히 런던스러운 것과 파리스러운 것들의 무드, 아이콘, 아이템 비교.
144 Smart ‘it’ girl 지금은 일에 충실하고 적당히 잘 노는 ‘스마트 걸’이 대세다. 패션 위크의 프런트 로나 애프터 파티에 자주 등장하는 패셔니스타들.
144-12 잘 만들어진 블랙 드레스 한 벌 여자에게 최고의 드레스업이란, 스키니한 보디와 잘 만들어진 블랙 드레스 한 벌이다.
146 Be Supportive!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것은 힘이 되어주고, 배려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진심 어린 관심(후원)은 마케팅의 다른 이름이다.
151 Dear President 지금 말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지도 모른다. 갓 시작한 패션 어시스턴트 에디터가 차기 대통령과 서울시에게 보내는 기고.
152 The Joy of Shopping 자칭 쇼퍼홀릭이라 칭한 한 작가가 쇼핑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154 Another Choice 세컨드 라인이 아닌 ‘캡슐 컬렉션’ ‘시리즈’ 등으로 분리되는, 브랜드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
156 Remember! CIFF! 얼마 전 끝난 ‘PIFF’를 쓰려다 난 오타냐구? 결단코 아니다. ‘CIFF(Copenhagen International Fashion Fair)’가 확실하다.
158 Splendid Esprit 아담한 체구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쇼메 코리아의 CEO, 김영미를 9월의 햇살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파리에서 만났다.
160-4 이번 시즌 우리가 트렌디할 수 없는 이유 시즌이 바뀌기 무섭게 트렌드를 외쳐대는 패션 매거진들. 하지만 왜 그 누구도 이번 시즌 트렌드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인가!
160-6 모자를 쓰는 여자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커다란 챙 모자를 쓰지 않은 오드리 헵번을 상상할 수 없고, 페도라를 쓰지 않은 인디애나 존스를 상상할 수 없다.
160-8 Personal Touch 앤티크와 보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재능으로 당당히 뉴욕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한 주얼리 디자이너 샐리 손을 만나기 위해 파크 애비뉴 호텔로 향했다.
160-10 Check-it, Chick-lit 악마는 프라다를 입었고, 내니는 다이어리를 썼으며, 우리는 치크리트 소설의 계보를 이어갈 소설을 원하고 있다.
160-12 Iconic Theory 뉴요커들의 유니폼으로 자리잡은 띠어리. 이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띠어리 본사를 직접 찾았다.
160-14 Original Show Track 컬렉션이 단순히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듣는 것으로 전이되는 순간, 무대 옆 갤러리와 무대 위 모델 그리고 무대 뒤 디자이너는 감정이 합일됨을 느낀다. 2008 S/S 쇼에서 그 황홀한 순간의 매개체가 되어준 음악들을 공개한다.
160-18 Boutique of Bijoux 크리스찬 디올 론칭 60주년을 맞아 리뉴얼된 몽테뉴 부티크는 무슈 디올이보석 같은 부티크’라 불렀던 진귀한 가치를 여전히 지 니고 있다.
160-24 Stella Working Now! 런던 패션 위크의 마지막 날에 ‘스텔라 매카트니 by 아디다스’의 쇼가 있었다. 그리고 그날 아침, 런던에 위치한 스텔라 매카트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그녀를 만났다.
160-26 Double Effect 이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바자>의 후원으로 더 돋보였던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작품 패션쇼.
254 The New Shapes 강한 실루엣과 쇼킹한 컬러, 강조된 볼륨과 실험적인 텍스처를 가진 의상들로 표현한 구조적인 아름다움.
268 What’s Modern Now 바우하우스 무브먼트에서 영감받은 디자이너들이 그래픽적인 스타일로 에지를 부여했다.
280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 hab 클로에 세비그니가 주연한 교훈적인 드라마.
296 Proenza Schouler Grows Up 29세의 어린 나이로 패션계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잭과 라자로가 발렌티노 그룹의 후원을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를 새로운 레벨로 격상시키기 시작했다.
300 Fall’s Feather Obsession 술 장식의 드레스부터 드라마틱한 헤어 액세서리까지, 환상적인 깃털 장식은 이번 시즌 가장 럭셔리한 룩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306 Black + 바라보는 순간보다 돌아섰을 때 더 깊은 의미를 갖게 하는 블랙으로 연출한 10가지의 주제와 비주얼.
316 Grey Timing 그레이 컬러가 다시 돌아왔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실루엣, 그리고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동반한 채.
332 I’d Rather Go Naked Than Wear Fake Chanel 모조품 스캔들에 휩싸였던 코트니 러브가 칼 라거펠트에게 용서를 구하고 패셔너블한 록 음악 아이콘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났다.
338 Extreme Style From 1947 To Now “패션계에 존재하는 모든 트렌드나 규칙은 결국 누군가의 임의적인 생각에 대한 집단적 동의이며 자신감과 설득력이 있다면 누구라도 좌우할 수 있다.”라고 다이애나 브릴랜드는 말했다. 자신감과 설득력이 있는 사람들이 이끈 패션의 혁신적인 스타일들.
342 미니멀리즘의 시대정신 시대의 변화에 순응해온 미니멀리즘의 변천사, 그리고 그것에 영향을 끼친 시대정신에 대하여.
346 Dear Marilyn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에서 허스키하면서도 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마릴린 먼로의 노래는 그녀의 인생만큼이나 매력적이면서도 고독하다. 은하수의 별빛과도 같은 시간이 흘러도 그녀의 달콤하면서도 관능적인 미소를 대신할 수 있는 여인은 없을 것이다.
354 Mini Series 올겨울 로맨틱한 멜로부터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미니 드레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360 My Favorite Girls 네 명의 모델, 네 가지 스타일, 그리고 그녀들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
Beauty
163 Best Beauty 바람이 싸늘한 환절기에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과 매력적인 글래머러스 룩을 연출하기 위한 메이크업 팁 그리고 머스트 해브 뷰티 아이템들.
164 Hottest, Newest, Latest 패션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시그너처 향수와 획기적인 페이스 크림, 수분 공급에 그만인 보디 제품과 아기자기한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뷰티 핫 아이템들이 여기 다 모였다.
165 Beauty Secrets 지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메이크업 팁에서부터 새로운 아이템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166 Bare Beige 베이지 컬러가 달라졌다. 버터와 우유, 진줏빛 반짝임이 감도는 미묘한 톤과 텍스처의 차이로 지극히 모던하고 우아해진 베이지 컬러들!
167 Magic Mosaic 스타일리시한 모자이크 패턴의 하이라이터를 따로 또 같이 사용하는 묘미.
168 20대여, 영원하라! ‘항산화’ 기능으로 든든하게 무장한 프리 안티에이징 라인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5세 이후 여성들에게 어리고 탱탱한 피부를 지켜내기 위한 완벽한 비책이 될 수 있을까?
172 Season’s Must-Do 변덕스러운 일교차만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환절기 때의 피부 상태.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176 Power Water 모이스처라이저의 기본이자 키워드는 바로 ‘물’. 그것도 그냥 물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건져낸 진국이냐에 따라 그 가치를 달리한다.
176-2 Solid Scents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더 은은하고 오래가는 향, 무알코올이라 원하는 부위 어디에도 찍어 바를 수 있다는 점까지 솔리드 퍼퓸의 매력은 끝이 없다.
177 Bare Essential vs. Overdone 이번 시즌, 단정하고 정돈된 이미지의 ‘모던 걸’과 풀 메이크업과 우아한 드레스로 치장한 ‘글래머러스 우먼’ 중 어떤 룩을 선택할 것인가?
178 Basic Instinct 더욱 진화한 ‘스마트 베이스’로 제대로 기초를 다지기 위한 현명한 제안들.
179 Happy Polishing Time 싸늘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가 불러온 까칠하고 버석거리는 몸을 다독이려면 각질 제거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180 Touch Me If You Can 깐깐한 뷰티 에디터 4인이 보습, 안티에이징, 큐티클 정리까지 두루두루 챙겨줄 핸드크림을 찾아 나섰다.
181 Lip Balm Revolution 이번 시즌 레드 립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도톰하고 매끈한 입술이 필수다. 당신의 입술에 생기와 영양을 불어넣어줄 립밤들.
182 Rose with an Eternal Scent ‘로즈’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배우 케이트 윈슬렛. 지난여름 파리 로뎅 갤러리 만찬장에서 만난 그녀는 황금빛 장미 한 송이가 아로새겨진 프렌치 클래식의 정수, ‘트레조’의 운명적인 여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186 Stocking Shock 스타킹과 부츠는 이번 시즌의 패션 코드를 완성하는 데 없어선 안 될 아이템. 하지만 이들의 지나친 ‘압박’이 다리에 크고 작은 부작용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자.
187 ‘it’ Shampoo List 테크닉, 모발, 두피, 헤어스타일에 따라 맞춤으로 사용해야 하는 샴푸의 다양한 얼굴을 공개한다.
188 Welcome to Massage World 날씨가 추워질수록 간절해지는 마사지와 스파 테라피. 발품을 팔아 청담동 일대에서 찾아낸 가장 핫한 마사지 & 스파 숍 리스트를 공개한다.
190 Secrets of Relaxation 연예인 못지않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 탓에 늘 피곤에 지쳐 있는 패션 피플을 사로잡은 장안의 손맛 좋은 마사지 숍 리스트.
191 Another Beauty Place 새로운 뷰티 쇼핑의 대안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웰빙관과 드럭스토어에 관한 중간 점검표.
192 Quick Service for Smile 성형을 하기엔 너무 짧았을 공백기간 후 더 예뻐진 여자 연예인들의 비법은 급속치아교정. 섣부른 선택에 앞서 반드시 참고해야 할 모든 것!
193 홍삼이 좋아 치열한 건강보조식품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홍삼! 맛 좋고, 몸에 좋고, 피부에 좋아 여심을 사로잡은 홍삼의 변신에 주목하자.
194 생각보다 효과적인 ‘숨쉬기 운동’ 이제 ‘숨쉬기 운동’은 운동과 담쌓고 지내는 사람에게 쓰이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 숨쉬면 운동도 되고,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
196 New Age Delay 까다롭기로 소문난 알파 걸과 골드 미스들의 프리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테 이니셜’. 그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킨케어 라인의 베일을 벗기러 샤넬 스킨케어의 심장부가 자리한 남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로 향했다.
198 Sleep More, Weight Less?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는 데 매일 일곱 시간에서 아홉 시간의 숙면이 필요하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연 체중과 숙면 사이의 관계는?
200 48 Hours in Pusan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 선 여배우들의 스타일을 밀착 취재했다. 과연 누구의 손을 거쳤고 어떤 노하우를 발휘했는지, 그 비결이 궁금해 찾아간 파라다이스 호텔 스위트룸.
218 Anti-aging, Now and Then 1백 년이 넘도록 굳건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세이도의 변치 않는 최대 과제, ‘안티에이징’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본다.
326 Lack of Perfection 한 치의 오차 없이 가득 채워진 풀 메이크업이 대세인 요즘, 모이스처라이저만 바른 맨얼굴에 대담한 립 컬러와 아이라이너만으로 완성한 포인티드 베어 메이크업이 선사하는 미완성의 묘미에 대하여!
382 The Legendary Scent 코트다쥐르의 풍부한 햇살이 찬란하게 내리쬐고 부드러운 남서풍이 불어오면 작은 향수 마을 그라스는 은은한 재스민 향기로 뒤덮인다. 이미 전설이 된 향수 ‘넘버 5’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바로 그 향기가!
Feature
227 Let’s Pretend We’re Swans 고베와 파리에서 먼저 주목한 미디어 아티스트 이재이가 던지는 질문. “우리 백조인 척, 토끼인 척 할까요?” 그럼 무슨 일이 생기나?
229 로맨스의 향연 개봉을 앞둔 네 편의 사랑 영화를 논하기 위하여 과거의 철학자들을 부활시켜 ‘향연’을 벌였다.
230 Mad for Music, Madchester 약 30년 전 영국의 공업도시 맨체스터의 젊은이들은 연장 대신 기타를 집어 들었고, 이후 세계 대중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음악에 미쳤던 1970~90년대의 맨체스터를 찾아가보자.
232 Sound Garden 별 다를 것 없는 맛과 별 다를 것 없는 인테리어인데 왜 자꾸 그 카페만 가게 되는 것인지. 그럴 땐 당신의 귀를 의심해보라. 보이지 않게 우리의 귀를 홀리는 사운드를 가진 곳이 여기 있다.
234 정체를 밝혀라,태왕사신기 어찌하여 <태왕사신기>라는 그토록 희한한 드라마가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하는 문제에 관하여.
235 향기를 팝니다 향수는 패션 비즈니스의 정수이자 자본주의 걸작이며 그 ‘이상’이다. 소년의 기억을 알싸하게 자극하는 향수 이야기.
236 Yellow Rose in N.Y. 현대발레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인 바리시니코프 파운데이션의 무용수 김나이를 만났다.
238 PIFF에서 생긴 일 올해로 부산국제영화제는 열두 살이 되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도 찾아온 것일까? 희비가 교차하던 그 현장을 들여다본다.
240 Tokyo Project 레오 카락스, 미셀 공드리, 그리고 봉준호. 이 세 남자의 다른 시선과 감성으로 펼쳐질 옴니버스 멜로 도쿄 프로젝트. 당분간 봉준호에게 말을 걸지 마라. 그는 지금 한창 도쿄와 열애 중이다.
242 신정아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신정아 얘기가 지겹다고? 천만의 말씀. 넌더리가 났던 건 신정아가 아니라 한국 언론의 ‘개떼’ 저널리즘이었다.
244 윤상의 플럭서스적 귀향 윤상이 돌아왔다. 그가 변한 건가, 아니면 당신이 뭘 모르는 건가?
248 Soaking in Budapest 도나우의 진주라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물의 도시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그 물에 흠뻑 젖어든다. 또한 이 도시의 축복받은 온천수는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250 동대문시장과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면서 “명품의 도시, 서울!”이라 외쳤다.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서울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노다지가 되었다. 학살의 도시, 서울.
251 Perfect Day 11월의 어느 완벽한 날을 위한 새로운 책과 음반, 전시 소식.
252 Memory Trace 게으름으로 찾은 내면의 평온함을 말하다.
372 Park Ji Yoon’s Self Service 박지윤이 찍은 사진을 본다. 글을 읽는다. 다시 사진을 본다. 박지윤이 이렇게 묻는다. “날 본 적 있으세요?”
378 Actor Monologue 우리는 아직 정찬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게 되더라도 더 커지는 건, 저 뒤에 또 다른 모습의 정찬이 있을 거라는 호기심이다.
Life style
387 Fashionable Space 이 페이지를 면밀하게 살펴본다면, 당신은 이제 인테리어 매거진을 덮어도 된다. 패션 부티크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법칙.
392 Entertain with Style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디너 파티를 상상했다.
394 three thumbs 끊임없는 비와 무더위를 헤치고 천신만고 끝에 찾아온 가을. 지금 소개하는 세 곳의 핫 플레이스에서라면 올 가을맞이는 섭섭하지 않게 할 수 있을 듯하다.
Etc.
414 Bulletine Board
416-3 Buyline
416-4 Editor’s Cart
416-5 Last Words
416-6 Editor’s Pick
416-7 Horoscope
416-8 Trunk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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