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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여성/남성/패션 > 패션지
· ISBN : 9771976884208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2-26
목차
016 EYES ON GREEN
아르네 야콥센의 눈은 언제나 자연을 향해 있었다. 수채화 속에 담긴 덴마크 디자인 거장의 오랜 꿈.
024 SHOWCASE
지금 이 시각 전세계에서 채집한 감각적인 이슈들.
036 EFFORTLESS PEACE
“소파는 집이라는 건축 안에서 가장 거대한 가구이자, 친밀한 섬이다.”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이 말은 플렉스폼의 ‘그라운드피스’가 걸어온 지난 25년을 완벽히 관통한다.
038 PARIS IN MOTION
디자인이란 단순한 물건을 넘어 생활 방식과 감성, 시대의 태도를 반영하는 언어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26 파리 디자인 위크’. <엘르 데코>가 마주한 아홉 가지 결정적 순간들.
044 THE OBSESSIVE ART
웨스 앤더슨이라는 우주의 700가지 파편, 집요한 예술, 30년 동안의 수집 여정을 모은 상자가 활짝 열렸다. 왜 앤더슨의 미학은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는 그의 미장센에 열광할까.
076 TRACES OF SCENT
기억과 사랑의 흔적 위에 마이큐는 일상을 성실하게 기록한다. 일기와 노랫말 그리고 붓질을 오가며 촘촘히 쌓은 날들 사이로 향은 그의 감각을 부지런히 일깨운다.
082 A JOYFUL PARADISE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세계.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유크로니아’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각적 유희로 몰입의 풍경을 완성한다.
088 THE CURATED UNIVERSE
디자인이라는 우주를 항해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아이템 큐레이션 안내서.
100 THE FACTORIES
터치 한 번으로 소비하는 시대. 우리는 물건이 어디에서 오는지 잊곤 한다. 매일 마주하는 아름다운 가구, 조명, 사물들은 어떤 물리적 고통과 인내 그리고 정교한 설계를 거쳐 탄생할까. 거대한 프레스 기계의 굉음과 장인의 숨소리가 공존하는 공간, 브랜드의 철학이 가장 순수하게 보존된 미학의 발원지이자 아름다움의 생산 기지. 단순한 제조 라인을 넘어, 인간의 미적 열망이 물질로 치환되는 현대적 성소인 팩토리들.
128 MY COFFEE TABLE BOOK
손 닿는 곳에 놓인 사물이 건네는 오랜 영감에 대하여.
134 60 YEARS, 60 CHAIRS
60년 동안 60여 개의 의자를 디자인한 남자. 비코 마지스트레티에게 의자란 끝내 풀리지 않을 영원한 미스터리다.
146 K-FURNITURE NOW
지금 한국 디자이너들은 어떤 시선과 태도로 가구를 만들고 있을까. <엘르 데코>가 눈으로 보는 가구전을 준비했다. 동시대 한국 가구 디자인의 생생하고 다층적인 풍경.
160 PLAYFUL SHELTER
어른이 된 아이를 위한 놀이터가 된 베를린 아파트. 메리엄 케이하니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안식처다.
168 HOW BIG IS BIG ENOUGH
거인이 사는 집일까. 로버트 테리엔의 스튜디오.
176 URBAN WARMTH
도시 풍경과 공예적 온기가 만나면. 건축가 부부의 집에서 발견한 도시 터전의 미학.
182 MODERN MYTH
마드리드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현대 건축의 상징. 토레스 블랑카스는 반세기가 흐른 지금까지도 삶과 함께 진화하는 신화로 남아 있다.
194 AFTER THE BREW
한차례 우러난 찻물처럼 본연의 향과 맛이 은은히 배어나는 집. ‘산수화 티하우스’ 대표 정혜주가 오랜 헤맴 끝에 마침내 ‘집다운 집’에 닿았다.
200 RADICAL CLAY
흙장난으로 시작해 60년을 돌진해 온 신상호의 스튜디오는 작품과 수집, 건축과 시간이 뒤엉킨 거대한 분더카머다. 끊임없이 짓고 부수며 확장해 온 이 숲속 작업실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의 ‘무한 변주’를 이어간다.
210 NOGUCHI’S NEW YORK
영원한 이방인이 ‘집’이라 부른 단 하나의 도시, 이사무 노구치의 뉴욕.
214 POETRY ON THE TABLE
손에 쥐는 순간, 디자인은 비로소 삶과 만난다. 알레시, 큐티폴, 호랑이 ‘식탁 위의 문화’와 태도를 커트러리에 담은 방식.
222 WHAT WE LOVE
유행의 파고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목으로 공간을 채우는 이 시대 취향가들이 사랑에 빠진 오브제들.
226 TREASURE ISLAND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233 ENGLISH GU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