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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58328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8-02-19
목차
On the Cover
포토그래퍼 올라프(Olaf)가 촬영한 상큼한 데본 아오키.
별과 달이 그려진 로맨틱한 블라우스와 팬츠, 그리고 트위드 소재의 스트라이프 크롭트 재킷은 모두 Chanel.
눈에는 샤넬의 ‘까트르 옹브르 블루 셀레스트 92호’를
믹스해 은은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했고 입술에는
‘루쥬 알뤼르 54호’를 발라 입술에 생기를 부여했다.
42 EDITOR? NOTE
84 CONTRIBUTORS
96 @BAZAAR
119 Click
143 BAZAAR LOVES
Fashion
194 HOTTEST, NEWEST, LATEST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부터 지금 꼭 투자해야 할 아이템, 그리고 이를 연출할 수 있는 신선한 방법들까지.
196 Update Your Look 이번 시즌, 당신의 룩을 업데이트 해줄 에센셜 아이템들.
202 Great Finds 컬러풀한 카멜리아 샌들부터 새로 론칭한 백 소식까지, 봄을 맞아 <바자>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들.
206 The Rules of the Season 트렌드는 몰라도 좋다. 하지만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하자. 이번 시즌 스타일리시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 아홉 가지.
208-4 My Inspirations 피에로부터 영화 <고스트 월드>의 여주인공까지,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뮤즈들.
208-18 A Scent of Lilac 옅은 핑크빛부터 울트라 바이올렛까지 라일락 향기가 묻어나는 아이템들.
208-20 Like an Apple Green 싱그러운 애시드 컬러들이 도착했다. 풋사과처럼 새콤달콤하고 매력적인 컬러들의 향연.
208-22 Season? Must-Haves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들이 올봄 자신들의 쇼핑 리스트 1호 목록을 <바자>에 공개한다.
214 Fabulous At Every Age 3월, 본격적인 봄에 어울리는 나이대별 뉴 재킷들.
216 Fashion in Wonderland 패션이 미쳤다. 지금까지 예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당신의 신념을 깨뜨리는 패션의 ‘기이하고도 이상한 취향’에 대해.
218 Simple is Perfect 심플함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 심플한 의상이 주는 그 전율에 대하여.
222 어떻게 입을 것인가! 결국 어떻게 입느냐가 문제다. 차고 넘치는 아이템들을 잘 매치시키는 능력은 더하고 뺄 줄 아는 센스가 가장 중요하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입으려는 노력부터 시작하라.
224-4 오버사이즈 클러치백의 난해함 오버사이즈 클러치백을 멋지게 들기 위한 에디터의 조언.
224-12 그 남자, 그 여자와 힐을 논하다‘기능’적으론 신발이 틀림없지만 ‘형태’적으론 건축물을 연상케 하는 요즘 힐을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의 동상이몽 대화록.
224-14 사랑은 플레어 스커트를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가 에델바이스처럼 청순하고 아름다웠던 이유는 알프스 산에 어울리는 플레어 스커트를 입었기 때문이 아닐까?
224-16 The Hallucination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환각과 허상 속에서 본 어떤 산물들을 끄집어냈다. 마치 사이키델릭 아트처럼.
224-24 New Arrivals for Spring 주목하라! 방금 도착한 2008 S/S 액세서리들이 모두 모였다. 다양한 재질의 클러치와 토트, 빅 백에서부터 별, 꽃, 도트 무늬가 모티프로 쓰인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천천히 둘러볼 것.
230 Watch Old & New 좋은 시계란 무릇 트렌드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 도도한 시간의 흐름 속에 시계의 어제와 오늘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일곱 쌍의 시계들이 있다.
232 My Style Muse 스타일이란 패션 혹은 아름다움과는 별개의 문제다. 스타일이란 당신이 알고 있는 것, 기호, 그리고 삶에 대한 철학을 반영한다. <바자> 에디터들이 사랑하는 멋진 스타일의 뮤즈들.
236 new face on runway 이제 사샤, 코코는 지겹다. 새로운 모델 교체 주기가 시작된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뉴 페이스들.
240 Tom Ford vs. Helmut Lang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통틀어 패션계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두 디자이너, 톰 포드와 헬무트 랭. 홀연히 패션계를 떠났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240-4 트렌드 다시 보기 때는 바야흐로 춘삼월, 앞만 보고 워킹하는 패션의 뒷모습이 궁금해졌다면, 이쯤에서 살짝 예전의 <바자>를 들춰보자.
240-10 과학은 패션의 미래다 패션만은 과학이라는 이성이 침범할 수 없는 감성의 고유 영역이라고 믿고 싶은 당신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240-12 MEMORable WEDDING 각국의 웨딩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디자인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스와로브스키의 첫 웨딩 북
306 THE HITS OF THE SEASON 봄을 만끽하라. 과감한 패턴과 투명한 패브릭, 감탄사를 자아내는 액세서리가 가볍고 루스한 스타일의 시대를 열었다.
316 FABULOUS FROCKS 시선을 집중시키는 드레스와 우아한 악센트 아이템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라!
324 The Cello Lesson 나른한 오후, 촛불이 밝혀진 저택. 그녀의 은밀한 첼로 레슨이 시작된다.
332 Spring? New Looks 디자이너들이 선사한 생생한 컬러와 다양한 플라워 프린트, 아프리카 무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즌 키룩을 모두 담았다.
338 Designer Style Swap 도나, 캐롤리나, 베라, 다이앤, 미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여성 디자이너들이 하루 동안 서로의 스타일에 도전했다.
352 SOFT BREEZE 크리스털의 빛을 안은 우아하고 눈부신 쿠튀르 드레스들의 속삭임.
364 FLOWER SeducTion 고혹적인 꽃을 연상시키는 관능적인 실루엣과 시어한 텍스처, 뉴 셰이프가 드라마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374 Fascinating World 넘쳐나는 창의력과 최상의 테크닉이 만나 탄생한 의상들이 쏟아져 나오는 마법 같은 무대. 우리를 꿈꾸게 하는 지상 최고의 쇼, 오트 쿠튀르!
380 THE FANTASIA 아름다운 꿈, 환상 속의 마술, 그리고 영원한 사랑.
404 Let? Talk About Romance 밤하늘의 별, 70년대 무드, 히피, 그리고 소프트한 실루엣과 일러스트까지 새로운 로맨틱 코드를 읽는다.
424 책으로 보는 패션 사진 과거 패션 사진은 판타지의 중심에 있었다. 사진집을 통해 아트보다 더 아티스틱하고, 패션보다 더 패셔너블한 그 시대를 만난다.
430 It Bags!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잇 백들.
448 Focus on your mind 마치 화가가 한 작품을 위해 수없이 붓 칠을 더해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처럼, 진실한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서 수천 번 포커스를 맞추고, 셔터를 누르는 사진가들의 작업들.
456 Clean Cut 올봄, 당신의 드레싱에 필요한 것은 담담한 컬러와 클린 컷뿐이다.
464 MODERN UTILITY 모던한 감성의 화이트와 상반되는 옐로·그린·핑크 컬러가 공존하고, 절제된 스타일과 실용적이고 편안한 디자인이 공존하는 유틸리티 룩!
Beauty
241 Get Ready for New Spring 파우치를 업데이트시켜줄 새로운 아이템들과 이번 시즌 시도해볼만한 헤어 트렌드, 디올의 새 뮤즈 밀렌느 장파누아와 배우 하유미의 뷰티 시크릿 등 살살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뷰티 소식들.
242 HOTTEST, NEWEST, LATEST 겨우내 칙칙했던 눈가와 얼굴의 광채를 되살려줄 제품까지, 봄을 맞은 당신이 준비해야 할 핫 아이템들.
243 Beauty Secrets 셀러브리티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팁, 핫한 헤어 컬러 그리고 내면의 여유를 찾기 위한 슬로 라이프까지.
244 Yellow Garden 상큼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우아한 옐로빛의 캐모마일 컬러들.
245 SPRING FLUSH 따사로운 봄날 앞에 두근대는 봄 처녀의 마음처럼 양 볼을 수줍게 물들여줄 블러셔를 모았다.
246 ACID EFfECT 올봄에는 톡톡 튀는 애시드 컬러로 표정에 생동감을 더하자.
248 GET MORE MOIST 물기를 듬뿍 머금은 듯 촉촉이 빛나는 피부를 위해 각질층의 수분 보유량 10%를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250 LIP SIGNAL 이제는 구두와 액세서리처럼 상황과 장소에 따라 립 메이크업도 달라져야 한다.
252 내겐 너무 이쁜 당신 <국민 언니> 하유미를 만나다.
255 Celebrity? Cosmetic 지금 여자들의 관심 집중 대상이 된 셀러브리티들의 이름을 내건 코스메틱에 대하여.
256 가루 팩의 귀환 집중적인 케어를 위해 가루 팩을 찾는 여자들이 늘고 있다. 개어 쓰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가루 팩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256-2 피부가 좋아지는 숫자의 법칙 좋은 피부로 거듭나기 위한 열 가지 숫자의 법칙이 여기 있다.
256-4 Adore the Young Muse ‘디올 코스메틱의 뮤즈’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쥔 신인 여배우 밀렌느 장파누아(Mylene Jampanoi)가 아름다움을 새롭게 이야기한다.
258 새로 쓰는 명동 쇼핑지도 ‘쇼핑 일번지’ 명동은 여전히 건재하다. 패션 브랜드의 대형 숍들이 줄줄이 문을 열었고, 코스메틱 브랜드들은 입지를 다지기 위해 무한경쟁 중이므로.
260 Funky Dolls 터키 블루와 사랑스러운 핑크, 선명하고 과장된 아이라인과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텍스처, 은은한 펄 등이 일러스트레이터 파피의 주인공들과 만나 경쾌한 리듬을 만든다.
276 MINI SERIES 핸드백 무게를 덜어주고 파우치를 날씬하게 해줄 휴대용 미니 아이템들.
278 SELF SERVICE 돈과 시간이 절약되는 셀프 네일 케어! 네일 숍에 들르지 않아도 기본적인 도구들만 구비한다면 충분하다.
280 Trouble Patch 트러블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테이프들.
282 Long vs. Short 다양한 나이대의 모든 여성들을 위해 <바자>가 제안하는 헤어스타일.
284 The British Cool 삶에 보다 쿨하고 에너제틱한 비트를 가하고 싶다면 버버리의 새 향수, ‘비트(Beat)’의 향기를 맡을 것.
286 성형도 쇼핑? 성형수술이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지금. 많은 여자들이 서로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수술대 위에 오르지만 그들의 얼굴은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 정말 성형은 그저 옷을 고르는 것과도 같은 것일까?
288-2 온라인 뷰티 닷컴 온라인이라는 또 하나의 뷰티 마켓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기 위한 몇 가지 정보들.
398 In Full Blossom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꽃송이들, 눈가와 뺨, 입술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컬러들이 봄의 정원을 가득 메운다.
Life
289 Cold Can Be Warm 한국 영화의 팬이고, 한국과 한국 영화인들을 사랑하는 진가신 감독이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했다. 잊을 수 없는 영화 <첨밀밀>에서부터 그의 새 영화 <명장>에 이르기까지.
291 He? Got Control 한 컷 한 컷이 훌륭한 흑백 사진 같은 영화 <컨트롤>에서 비운의 뮤지션 이언 커티스 역할을 맡아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샘 라일리를 만나본다.
292 Bob Dylan? Six Persona 토드 헤인즈 감독이 밥 딜런이 없는 밥 딜런 영화를 만들었다. 그 여섯 개의 파편화된 페르소나를 재구성한다.
294 기대의 변(辯) LDP무용단에 기대를 말할 수 있는 건 ‘실험적인 현대무용’이라서가 아니다. 새로움에 대한 현숙함, 춤에 대한 진중함 때문이다.
295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먹고 마시는 일이 삶의 도락인 자, 삶의 비루함을 교정할 수 없는 자, 아직도 실연의 나락을 헤매는 자, 술을 끊을 수 없는 자들은 모두 권여선을 읽어야 한다.
296 Independent Boom 말레이시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피트 테오와 윈디시티 김반장이 만나 음악과 문화 그리고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298 움직이는 양탄자 L.A.의 코닥 극장, 비벌리힐스의 힐튼 호텔, 세종문화회관, 부산 해운대 등 전 세계를 누비는 붉은 양탄자는 시상식의 꽃인가, 독인가.
300 Fine As Wine 세상에는 수많은 캐릭터의 샴페인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중 멈 코르동 루주는 남자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남자의 샴페인이다.
301 발명가 뮤지션 김성민 자작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발명가 뮤지션 김성민. 풋풋하고 어설프지만 놀라울 정도로 기발한 그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빠져보시라.
302 돌아와요, 데니시 모던 금성 텔레비전이 놓여 있던 미닫이장, 2층 거실에 놓여 있던 삼촌의 책상.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데니시 모던 가구가 다시 눈에 들어오는 건 아직도 여전한 ‘모던함’ 때문이다.
304 Director? Sounds 때로 영화는 감독의 음악적 취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하나의 컴필레이션 앨범이자 뮤직비디오가 되기도 한다.
304-6 적산가옥을 보러 가다 군산의 적산가옥은 아름다웠다. 세월의 더께나 이국적인 감각 때문만은 아니었다.
304-7 바른 도시, 취리히 헬베티카와 프라이탁의 도시, 취리히. 이 도시에선 디자이너가 별로 할 일이 없다.
304-12 Spring Sponsor 공중에 붕 뜬 마음을 굳이 끌어내리는 것은 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이럴 땐 그저 신나게 놀러 다니는 게 상책이다.
304-14 펀드 콤플렉스 펀드가 대세고, 재테크가 중요하다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그래서?”라고 반문했던 나는 결코 순진한 게 아니었다.
304-15 블루칩 사실래요? 45억짜리 박수근 그림은 당신 몫이 아니다. 그럼 이 그림들은 어떤가? <일탈의 기술>을 중심으로 이 달의 가장 핫한 전시와 영화, 책을 소개한다.
412 네 멋대로 해라 찬란한 20대를 끝으로, 서른으로 가는 그 길 위에 이동건이 서 있다.
440 홍상수스러움 홍상수는 김영호와 사랑에 빠졌고, 배우 김영호는 술독에 빠졌다.
444 Bitter Sweet Symphony 연기를 통해 인생의 쓴맛을 보고, 로망을 간직한 채 인생의 단맛을 즐기는 서른 살의 이천희.
448 FOCUS ON YOUR MIND 반복적으로 한 가지 주제만 찍는 사진가들이 있다. 그 훌륭한 연작 시리즈를 모아봤다.
Living
472 Real Concept Store 새로워진 멀티숍 ‘블러시’와 새로운 멀티숍 ‘눌’. 의상만큼 신선한 공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두 곳.
496-2 March Check Out<바자> 에디터들이 선택한 이 달의 아이템. 그 리스트를 지금부터 공개한다.
494 EDITOR? CART
495 BUYLINE
496 MUST HAVE
496-1 LAST WORDS
496-2 Trunkshow
496-3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