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e LUXE 2008.7

hotissue.


042 글램 보디 메이커, 저지 드레스

046 롱 다리와 날씬 허리의 구세주, 하이웨이스트 바텀

050 니콜 리치의 롱 드레스, 드디어 때가 됐다

052 케이트 모스, 블랙 마니아인 그녀가 고른 화이트 룩

054 리즈와 에미의 드레스에서 배울 것

056 블랙 비키니, 이번 여름 최고의 스타일러는 누구?

062 도시의 히피, 시폰 블라우스

070 할리우드는 지금, 핑크 퀸 서바이벌

076 미끈한 다리로 보이고 싶다면, 장윤주처럼

080 젤리 슈즈, 명품과 시장표 뭐가 다를까

082 곤충 액세서리, 누가 시작했을까?

084 멀티플레이어로 살려면, 하상백처럼

090 헤어밴드, 블레어처럼 하려면?

092 그 많던 주드 로의 머리카락, 어디로 갔을까?

094 캐리는 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을까?

096 플리플랍, 신지 마라?

09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 엠 아이언 맨”

100 서머 플링, 괴롭지 않은 연애의 방법?

102 스타들의 괴상한 행동, 이유가 있다

104 왕비호, 윤형빈에게 ‘딴지’를 걸다


specialbook

fashionista issue 06 mischa barton style

lovin items 미샤 바튼이 특별히 좋아하는 3가지 아이템 리스트
beach & resort 그녀가 휴양지에서 즐겨 입는 의상과 소품들
1 items, 2 styles 실용파 미샤 바튼의 돌려입기 스타일링
club & party diva 블링블링한 무드를 좋아하는 미샤 바튼식 파티 룩
street queen 평상시에도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룩 따라 하기
star shape.


110 비, 앙코르와트에서 잠시 숨을 돌리다 쉴 새 없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을 혹사시키는 비. 앙코르와트에서 오랜만에 느끼는 그의 여유로운 모습

118 제임스 맥어보이에겐 평범할 권리가 있다 마이너였다가, 마니아였다가, 메이저가 된 그의 주장에는 이유가 있다

126 너무 다른 두 남자가 있다 이동건, 이선균 연애하기 좋은 남자 이동건과 평생을 함께 살아도 좋을 것 같은 남자 이선균이 있다. 당신의 선택은?

132 누나 본능을 자극하는 4인의 꽃미남 스타 주드 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뒤를 이을 어여쁜 소년들이 등장했다.
누나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그들은 누구?

140 스타들은 어디로 휴가를 갈까?

148 영화감독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style& shopping.


160 스타일 바캉스, 가고 싶은 곳에 따라 변신하라

지중해, 아프리카, 캘리포니아, 하와이… 4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머 리조트 룩

176 swimsuit with style

좀 더 대담해지고 버라이어티해진 수영복, 목적에 따라 입자

188 패셔너블한 소다수, 무비 스타일링

영화 <인디아나 존스> <나니아 연대기> <섹스 앤 더 시티> 속 무비 스타일링 따라잡기

204 브두굴 마을에서 찾은 에코 라이프 신이 주신 자연 그대로의 에콜로지 삶을 살고 있는 곳으로 기분 좋은 여행

210 셀러브리티들, 이 100가지 슈즈에 열광한다

셀러브리티들의 발끝에서 찾아낸 고르고 고른 트렌디 슈즈 리스트

222 티셔츠+아이디어로 유니크해져라

티셔츠 한 장의 파워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패션 피플 10인의 파워풀 티셔츠


230 까칠한 패널 4인방, 플라워 프린트 퀸을 뽑다

236 이하나처럼, 스모키 메이크업하려면

237 놓치지 말자, 시머 브론저와 브로 파우더

238 따라 하자! 스타 보디 메이킹 노하우

248 태닝 vs 화이트닝, 당신이 원하는 피부 컬러는?

258 -5kg 효과 태닝법은 무엇?

262 바캉스, 꼼꼼 케어로 피부를 진정시켜라

268 제모, 울긋불긋 아프지 않게 하려면?

272 데오도란트, 120년 전 여름에도 베스트셀러였다

276 폴라 비가운, “기준 없이 절대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culture & life.


292 술과 다이어트의 함수관계
요즘 여자들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술과 다이어트. 그 두 요소의 미묘한 인접관계

306 남자들은 ‘펫’의 본능이 있다
이 세상의 남자들은 ‘개’ 같다. 서로 인정하지 않을 뿐. 그 본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312 로맨티시스트와 카사블랑카, 두 얼굴의 남친 존 메이어

파파라치의 표적 1순위인 이유는 그가 성공한 뮤지션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화려한 여성 편력 때문에?

316 인디아나 존스, 모험이라는 불로초를 즐기는 사나이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사랑받은 인간적인 영웅 인디아나 존스의 일대기
320 서른이 되기 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순식간에 서른이 되고 또 넘어버린 인생 선배들이 우리에게 전수하는 여행 코스


326 쇼핑의 달인들에게 들어보는, 면세점 똑똑하게 이용하기

334 상쾌한 중독, 페스티벌 피버

342 김창완의 음악, 눈물 날 만큼 반갑다

344 설경구, 정재영 제대로 붙었다

346 최강희의 서른둘은 달달하다

348 한국의 <캣츠>, 오리지널 팀을 능가할까?

350 열 명의 박기영 중 하나를 만나다


etc.

030 mail box

040 opening letter

106 who’ next

108 global now

284 ASK Dr.

354 horoscope

360 ending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