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Kick 2008.7

K-League
022 K리그의 ‘솔샤르’를 찾아라! 꽃봉오리, 그 ‘미완의 아름다움’
026 노력이 만들어낸 신영록 선수
028 너를 해부해주마! 성남 일화 VS FC 서울
030 경기장에서 들어보자! K리그 응원가 열전
032 신인왕! 그 한번뿐인 영광을 위하여!
034 감바오사카와 FC도쿄가 K리그에 남기고 간 것
037 니시노 아리카 감바 오사카 감독을 만나다

Foreign
038 EURO 2008 FEATURES
042 유로 2008 그들을 주목하라! 우승후보들의 비밀병기, 별들의 전쟁에 가린 신예들
046 <프리킥> 집필진 12명이 ‘예상’하는 극히(들) 주관적인 EURO 2008 우승팀
052 ‘13억의 함성’차이나슈퍼리그
054 오카다 다케시 일본대표팀 감독의 고뇌

A-Team
056 허정무호, 이제 다시 ‘시작’이다

Theme Special
060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Lucky Seven No.7

National League
064 국가대표팀 잡은 국민은행
066 박문영 강릉시청 감독의 約束[약속]

love letter
068 자랑스러운 김학범 선배님께

Classic
070 의리의 왼손잡이, 함흥철(중)

K3 League
072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People
074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김강남 회장의 한국축구의 발전을 희망하다!

Amateur
076 그라운드 위의 스타들 ‘2008 피스 스타컵’
078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FC 투혼
080 어느덧 중반을 맞이한 아리수리그를 훑어보다
082 진흙 속에서 발견한 진주! U리그!
084 토요일, 잔디에서만 축구를 즐기다 토요잔디리그
086 아마추어 축구대회, 폐막식의 진수를 보여주마!
088 강릉농공고 vs 강릉제일고 강릉단오제(江陵端午祭)의 서막을 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