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론 2008년 9.10월

2 책을 내면서 협동적 자치의 공동체를 향하여 김종철
11 ‘사랑의 경제’와 지역화폐 운동 박용남
32 기후와 혼돈, 그리고 詩 이성희
40 유토피아와 아나키즘 마키노 도키오
60 분열된 세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75 역사적 사회주의, 그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 〈카고 200〉을 보고 황대권
84 중국의 여름, 위기에 직면한 ‘성공’ 울리히 피히트너
105 중국 공산당과 ‘보수적 민주화’ 장―루이 로카
114 당신들의 법, 우리들의 정의 합법적 불법과 불법적 정의 박경미
128 “이건 내 나라가 아니야” 비정규직 장기투쟁 농성장 방문기 이계삼
146 생사 기로에 선 금강 하구갯벌 허정균
지역과 촛불
158 2008년 ‘촛불’과 광주 이민철
169 대구의 ‘촛불’을 돌아본다 허미옥
녹색 에세이
223 염불처럼 서러워서 (6) 김성동
235 저 풀숲에서 우는 벌레만큼 서정홍

식량위기와 밥상의 윤리
189 식량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천규석
202 식품안전성을 둘러싼 속임수 그레인
211 미국소의 추억, 혹은 어느 양심적 잡식가의 고백 박진빈
시
179 비에 젖는 바다는 외 1편 이병철
181 롯데마트 가는 길 외 1편 황인숙
184 산해경을 읽다가 외 1편 김수우
187 연꽃 외 2편 최종진
서평
243 먹는 것은 정치적 행위다 서해성
〈사육과 육식〉 〈도살장〉 〈잡식동물의 딜레마〉
252 꺾이지 않는 꿈 안미선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푸른 생명〉
260 몸과 삶의 위기 ― 인문학이 대안인가 김진국
〈인문의학 : 인문의 창으로 본 건강〉
268 국가 없는 비폭력의 삶이 가능할까 조약골
〈국가는 폭력이다〉 〈폭력 없는 미래〉
276 고흐, 위대한 신비에 대한 헌신 박은숙
〈하느님의 구두〉 〈빈센트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