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e LUXE 2008.10

contents
star shape

126 송승헌·장근석·신혜성 데뷔 10년, 그들이 버린 그 무엇
데뷔 10년을 넘긴 세 남자가 지금 해야 할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

138 앤 해서웨이, 공주 드레스를 벗어던지다
스물다섯, 얼마간의 성장통을 겪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 그녀를 만났다

144 너무 일찍 가버린 그들에 대한 오마주
이언, 히스 레저, 터틀맨, 김민수를 추억하다

150 스킨십, 두 사람만 통하는 아름다운 언어
사랑하고픈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스타들의 터치

style&shopping

SK텔레콤 ting과 함께한 ‘스타일짱 응원짱’ 이벤트
본문 117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ting ‘스타일짱 응원짱’을 만날 수 있는 칼럼.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162 시대별 패션 아이콘을 읽는 재미, 2008 F/W 프린트 시대의 패션 아이콘들이 2008 F/W 트렌드의 프린트를 입으며 새롭게 부활했다.
174 스트리트에서 만난 스타, 데님 스타일은?
182 니트 아우터, 전혜빈 VS 황보는 어떻게 입을까?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두 명의 셀렙이 소개하는 니트 아우터 활용서
190 올슨 스타일, 아직 강력하다
198 스타들의 썩 괜찮은 부츠&백 스타일링
206 용의주도 미스인 당신을 위한 데이트 룩 4가지 남자복 터지게 만드는 데이트 룩의 메이크오버 테크닉 노하우
214 10명의 셀렙들, 천사표 날개를 달다 패션 브랜드 3곳과 공동으로 기획한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와 아티스트.
그들에게 숨겨진 천사표 유전자가 엔진을 켰다.
224 그들은 왜 가죽에 열광하는가?
225 귀족 볼터치, 메이크업의 신분상승
226 새침데기, 펑크 걸, 섹시 스타… 그리고 남상미
234 메이크업 샘플, 백스테이지에서 제대로 건지다
240 10분 만에 완성, 메이크업 고수 7인의 유니크 올인원 메이크업
244 페일이건 모노톤이건, 이젠 심플하게
250 다이어트, 스타처럼 하자
256 피부 트러블 전쟁, 퍼펙트 위너 포인트
272 핫 테라피, 깐깐하게 따져봐야 할 때
273 키커 보이게 하는 ‘자이로토닉’, 효과 있을가?
276 스트레스 날려줄, 더바디샵의 뉴 웰빙 라이프
282 돌아온 황제 다이어트, 어떻게 달라졌을까?
284 피부 트러블에 맞서 싸우는 3인에게서 배울 점
286 가을 여드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289 제시카 비엘처럼, 히프 업하려면
290 손태영처럼 예뻐지고 싶다면, BIURET
294 냉철해져라, 소시지에서 철사가 나오더라도

star ♥ perfume 스타, 그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향수들과 함께 포토라인에 섰다

160 스타일 바캉스, 가고 싶은 곳에 따라 변신하라
지중해, 아프리카, 캘리포니아, 하와이… 4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머 리조트 룩
176 swimsuit with style
좀 더 대담해지고 버라이어티해진 수영복, 목적에 따라 입자
188 패셔너블한 소다수, 무비 스타일링
영화 <인디아나 존스> <나니아 연대기> <섹스 앤 더 시티> 속 무비 스타일링 따라잡기
204 브두굴 마을에서 찾은 에코 라이프
신이 주신 자연 그대로의 에콜로지 삶을 살고 있는 곳으로 기분 좋은 여행
210 셀러브리티들, 이 100가지 슈즈에 열광한다
셀러브리티들의 발끝에서 찾아낸 고르고 고른 트렌디 슈즈 리스트
222 티셔츠+아이디어로 유니크해져라
티셔츠 한 장의 파워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패션 피플 10인의 파워풀 티셔츠

230 까칠한 패널 4인방, 플라워 프린트 퀸을 뽑다
236 이하나처럼, 스모키 메이크업하려면
237 놓치지 말자, 시머 브론저와 브로 파우더
238 따라 하자! 스타 보디 메이킹 노하우
248 태닝 vs 화이트닝, 당신이 원하는 피부 컬러는?
258 -5kg 효과 태닝법은 무엇?
262 바캉스, 꼼꼼 케어로 피부를 진정시켜라
268 제모, 울긋불긋 아프지 않게 하려면?
272 데오도란트, 120년 전 여름에도 베스트셀러였다
276 폴라 비가운, “기준 없이 절대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culture&life

304 동거남녀의 손익 대차대조표
에꼴럭스 서포터즈를 통해 2백 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동거에 대한 설문
320 위태로운 남과 여, 이별에 몸부림치다
오다기리 조와 이나영이 절절한 이별의 고통 속에 슬픈 꿈을 꾼다
324 차가운 이별, 그래서 더 뜨겁게 대처하기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때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330 멜로 영화 안에 내 남자 있다
336 돈 없어도, 제니처럼 당당하게
338 니트 모자, 그들에겐 무엇일까?
348 악당들, 철학에 빠지다
352 <테니스의 왕자> 속에 일본이 있다
354 소지섭과 저예산 영화의 썩 괜찮은 만남
356 우리는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하다
358 무림 고수와 로맨스 걸, 격한 사랑에 빠지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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