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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2008.11

Bazaar Korea 2008.11

Bazaar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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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aar Korea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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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Bazaar Korea 2008.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91922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8-10-17

목차

16 EDITOR’S NOTE
58 CONTRIBUTORS
68 @BAZAAR
72 EVENT
79 CLICK
87 BAZAAR LOVES


FASHION
113 STYLE & BEAUTY NeedS for Fall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글래머러스한 퍼 아우터, 변형된 스타일의 패딩, 한층 경쾌해진 피코트와 크롭트 재킷,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로 당신의 룩을 재정비하라. 그리고 뷰티 엑스퍼트들의 안티에이징 조언에도 귀 기울여라.
114 STYLE HOTTEST What’s New<바자>가 사랑에 빠질 웨딩드레스와 반지, 배기 스타일의 데님 팬츠, 그리고 새롭게 론칭한 핫한 브랜드 소식까지.
115 STYLE HOTTEST Great Finds 분위기 있는 낙엽 프린트 아이템, 이브닝 드레스에 매치할 환상적인 반지와 하이힐. 11월의 근사한 당신을 위해 <바자>가 제안하는 아이템들.
116 SMART SHOPPING THE BEST OUTERS FOR FALL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패딩 점퍼와 클래식한 코트, 런웨이를 가득 채운 다양한 퍼 아이템과 크롭트 재킷,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트렌치 코트와 바이커 재킷까지. 이번 시즌 당신의 옷장 속을 채울 베스트 아우터들.
122 STYLE ITEM Choose The Ankles 이번 시즌엔 부티보다 앵클부츠다. 매트한 질감부터 광택 나는 페이턴트 소재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볼 것. 단,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타이츠의 컬러를 부츠 컬러와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124 TREND Matching Pants 트렌드라고 해서 모든 것을 소화할 수는 없는 법이다. 이번 시즌 등장한 기이한(?) 팬츠 중 쉬운 것부터 시도해보자.
128 STYLE TALK 크로치를 드러내라 시대를 막론하고 세련된 여자들은 그동안 자신의 보디의 섹시한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긴 목, 가녀린 어깨, 곧은 다리, 얇은 발목 등. 하지만 섹시한 부위도 시대에 따라 변해간다. 이번엔 바로 ‘크로치(Crotch)’다!
128-8 STYLE TALK WHY I LOVE THE 80’S 오랫동안 미움받아 왔던 <다이너스티> 시절의 트렌드가 화려하게 컴백한 오늘날, 조언 콜린스가 그녀가 사랑해온 80년대 시크를 전한다.
128-10 PERSONAL STYLE THE SECRETS TO EFFO
RTLESS DRESSING 어떻게 하면 신경쓰지 않은듯 멋져 보일 수 있을까?
130 ICON 루이스 브룩을 추억하다 192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루이스 브룩은 트렌드가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지금 새삼스럽게 그녀를 기억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132 LINGERIE Sensual Secret 박시한 코트를 입어도, 루스한 진 팬츠를 입어도, 당신과 가장 밀접한 란제리만큼은 섬세하고 페미닌한 것을 선택하라. 란제리를 입는 순간만큼은 당신이 여성임을 만끽해도 좋다.
134 FASHIONISTA 표범은 죽어 패션을 남긴다 가장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레오퍼드 패턴에 대한 찬가.
136 EXPERT Wild, Wild Fur ‘날것’ 느낌을 그대로 살린 와일드한 퍼들이 등장했다. 풍성한 부피만큼 부담스러워진 퍼를 ‘가볍게’매치하는 방법은 이렇다.
138 TALK 평생 한 브랜드만 입어야 한다면…‘평생 한 브랜드만 입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겠습니까?’<바자>가 좋은 취향을 지닌 패션 피플에게 물었다.
142 HANDBAG Hello! My Name Is… 스타일 아이콘에서 백 아이콘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떨친 뮤즈들과 그녀들을 닮은 가방 이야기.
144 NEW NAME TO KNOW Next Shoe Generation 옷 잘 입는 베스트 드레서나 트렌드세터들은 남들과 조금은 다른 슈즈를 신는다. 조만간 ‘잇’ 슈즈 대열에 합류할 차세대 슈즈 브랜드들.
144-6 EXHIBITION Eternal Style 럭셔리 아메리칸 스타일의 대표적인 아이콘 앤 클라인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144-8 REPORT FALL IN CRUISE 전세계를 순항하던 럭셔리한 여객선이 드디어 서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우리가 기억해야 할 크루즈 라인.
144-12 REPORT Body Maker 마돈나와 기네스 팰트로, 그리고 스텔라 매카트니에 이르기까지 A급 셀러브리티를 고객으로 둔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트레이시 앤더슨을 만났다.
146 COVER STORY Gorgeous Couple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의 비주얼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월드스타 비와 슈퍼 모델 혜박의 생생했던 촬영장을 공개한다.
148 INFO Brand Now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주목하기에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A to Z.
152 LIFESTYLE Life in Wonderland 아침에 일어나 로에베 워터를 한 잔 마시고, 샤넬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다. 또, 에르메스 헬기를 타고 떠나 프라다의 해먹에 누워 휴가를 즐긴다. 이것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브랜드들이 케어하는 우리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에 관하여.
154 REPORT Russian Lover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 섬세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정교한 디테일을 간직한, 러시아에서 온 그녀의 이름은 ‘카레리나’.
156 REPORT Fun Cruising 아티스트 찰리 하퍼(Charley Harper)의 작품과 함께한 셀린느의 즐거운 크루즈 컬렉션은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낙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210 FASHION Divine Duchess 올 가을 키이라 나이틀리를 통해 은막에 부활하는 데본셔의 공작부인 조지아나는 그녀의 사생활만큼이나 화려한 의상으로도 유명했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법한 가을 쿠튀르 컬렉션의 극적이고 우아한 룩들을 조지아나의 후손 스텔라 테넌트가 선보인다.
220 FASHION New York Trends: Sultry Silhouettes & Laid-Back Luxe 캐롤린 머피가 연출한 관능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럭셔리의 뉴욕 트렌드들.
234 FASHION Bright Ideas 다채로운 컬러와 글로시한 텍스처로 당신의 룩에 신선함을 더하라.
240 FASHION Kirsten Dunst In Depth 올해로 데뷔한 지 20년을 맞이하는 미국의 대표 금발미녀 커스틴 던스트가 앞으로의 삶을 계획한다.
248 FASHION La Boheme 현란한 프린트 드레스에 프린지와 골드 디테일, 그리고 거친 퍼 장식을 더해 더욱 와일드하고 파워풀해진 보헤미안 룩.
256 FASHION HIGH SPLENDID MOMENT 부서지는 햇살 아래 파스텔 톤 드레스, 구조적인 아우터와 탐스러운 모피, 그리고 섬세하고 화려한 하이 피스 주얼리로 장식한 눈부신 순간들.
266 FASHION What’s Hot Now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는 미래가 불투명한 신인에서 록스타로 성장했다. 이제 그는 패션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디자이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70 FASHION The Royal Ronsons 로큰롤 귀족 사만다 론슨, 마크 론슨, 그리고 샬롯 론슨이 각자의 재능과 타블로이드지, 그들이 사랑하는 린제이 로한에 대해 이야기한다.
274 FASHION Fascinating Clone 고혹적인 플리츠, 부서질 듯 섬세한 러플, 찬란한 주얼, 사이키델릭한 프린트. 고감도의 리치한 의상들이 자기 복제를 시작했다.
304 FASHION Glamorous Fur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그리고 우아한 퍼의 향연을 마음껏 즐겨라.
314 FASHION Whisper in Wild Garden 그녀들이 속삭이기 시작했다. 마치 동물원을 통째로 뒤집어 쓴 듯 호피, 레오퍼드, 퍼로 무장한 채 말이다.
320 FASHION Pad-Cast 새로운 셰이프와 텍스처, 디자인의 패딩을 만나는 실용적이고 컬러풀한 방법.
332 FASHION 또 다른 시작 앤디 앤 뎁이 뉴욕에서 그들 최고의 쇼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리고 그들의 완성도 있고 탄탄한 쇼 뒤에는 스타 스타일리스트 앤 크리스텐슨이 있었다.
336 FASHION The Memories of Mine 론칭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인이 전시회와 가든 파티 그리고 특별한 비주얼북을 출간하며 자축했다.
342 FASHION Pieces of Fall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우터와 부드럽게 몸을 휘감는 이너들의 모던한 믹스 매치.


BEAUTY
160 BEAUTY HOTTEST What’s New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당신의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뷰티 솔루션.
160-4 BEST BEAUTY Beauty Secret 레드 카펫 메이크업, 뉴 피트니스 룩, 아모레퍼시픽 이슈, 파티 머스트 해브 등 이 달에 챙겨야 할 뷰티 노하우와 아이템.
160-8 FIRST LOOK Berry Nice 피부에 발랐을 땐 비타민을 공급해 생기를 주고, 눈과 입술에 글래머러스한 컬러를 얹어주는 잘 익은 베리에의 탐닉.
160-10 FIRST LOOK Nude Mania 누드 컬러는 그 미묘한 톤과 음영의 조화로 인해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마력을 지녔다.
160-12 GUIDE Something Special 사용 순서가 특별하거나, 생김새가 특이하거나, 기능이 독특한 유니크한 뷰티 아이템들.
160-14 VS. Twosome Play 피부를 위한 섬세한 배려의 시작은 기능, 성분, 텍스처가 다른 스킨케어 제품으로 낮밤을 구분 짓는 것.
160-16 SKINCARE Be Young at Every Age 일단 20대에 들어선 순간부터 여자들은 한시도 피부 관리에 소홀할 수 없다. 번거로운 고충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부지런을 떠느냐에 따라 중년 이후의 얼굴이 결정되니까. 그렇다면 나이에 맞는 뷰티 케어 상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162 FIT FOR FASHION Zoom In Neck 당신의 목에 걸린 큼직한 코스튬 주얼리보다 선명한 목주름이 먼저 보인다면?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조각 같은 네크리스는 매끄러운 목 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163 ADVICE Advanced Oil 보기 싫은 각질과 홍조가 고민이라면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잡아주는 정제된 페이스 오일 제품에 주목할 것.
164 FOCUS Finding Great Master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채 누구보다 먼저 시대를 초월한 제품을 탄생시킨 뷰티 거장들.
166 BEST BEAUTY Daily Beauty Project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 어쩐지 허전해지는 마음을 대변하듯 피부는 녹초가 되고 피곤해진다. 뿐만 아니라 모발과 보디 컨디션도 온전치 못하기 십상이니 이들에게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때.
172 BODY Body Delicious 부쩍 건조해진 대기와 찬바람은 보디 피부에도 적신호를 불러온다. 그런 내 보디 피부가 걱정된다면 타입별로 제품을 선택하는 똑똑함을 발휘하자.
174 ADVICE A Beautiful Life 생활 패턴이나 직업에 따라 가까이해야 할 뷰티 아이템이 따로 있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아름답게 해줄 제품들의 도움을 받아보자.
176 ITEM Analyze This Mascara 리틀 블랙 드레스에 어울리는 뷰티 아이템은 단연 마스카라다. 이번 시즌을 책임질 궁극의 마스카라는?
176-2 MAKE UP Brush Hour 파운데이션이 진화한 만큼 도구도 똑똑해져야 한다. 가볍고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해주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들.
176-4 HAIR Don’t Frizz 가벼운 바람에도 모발이 잘 엉키고 정전기가 일어나는 데다 두피마저 트러블을 겪고 있다면 머리카락이 늙어가고 있다는 징조니 그 처방에 힘쓰자.


Feature
177 HOT LIST Don’t MISS 이 달의 가장 핫한 영화, 책, 전시, 음악, 스페이스.
181 TALK 반짝반짝 빛나라, 그 이름 록스타 <고고 70>에는 조승우가 아니라 록스타 차승우의 인생이 담겨 있다. 주유소 총잡이들도 설득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 그게 이 남자의 남은 역할이자 목표란다. 역시 멋지다, 차승우!
184 MOVIE 감독의 취향 순정만화를 지독히도 좋아하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가 마냥 유치하지만은 않은 것은 바로 현실의 잔인함을 간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구는 고양이다>로 한국을 찾은 이누도 잇신 감독과의 만남.
186 STAGE 쾌락주의자의 무대 ‘연극열전 2’의 마스코트가 되어 대학로에서만 밥 먹고, 술 마시겠노라 장담한 조재현.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그는 ‘성공했느냐’는 물음에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190 DESIGN 조상경의 모던 월드 <모던보이> 속에는 또 한 명의 모던걸이 숨어 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충무로의 스타 의상 감독 조상경. 그녀의 작업이 다시 문제가 되었다.
193 ESSAY 가지 않은 길 커리어를 선택해야 할 때 혹은 조언을 얻고 싶을 때 꼭 명심할 것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가?’그리고 ‘열정으로 맞설 수 있는가?’
194 DESIGN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가다 어마어마한 계획을 멋들어지게 발표해놓고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서울디자인올림픽을 보며 과연 개막이나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서울을 국제적인 디자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한때의 쇼로 그쳐 흉물만 남길 것인가, 진정한 디자인 도시로 한발 나아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인가.
196 STRANGER’S VIEW 진정한 아이리시 펍을 찾아서 아일랜드인의 피가 흐르는 영국인 저널리스트 마이클 피츠패트릭이 이번엔 진정한 아이리시 펍을 찾아서 더블린으로 갔다. 펍을 사랑하는 그의 달콤한 시와 그 멸종을 우려하는 리포트가 매치되었다.
198 EXHIBITION 파리에 간 한국 현대미술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루이 비통이 이번에는 유럽에 한국현대미술을 상륙시켰다. 지금 파리의 루비 비통 에스파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10명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전시 리뷰.
201 BOY’S EYES 패션과의 결탁 패션 업계의 거물 파비언 배런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미국의 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202 DESIGN The Origin of Inspiration 패션은 다른 분야에서 영감을 받는 것만큼이나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런 주장은 가구, 건축, 자동차 그리고 패션의 관계를 통시적으로 살펴보면 더욱 확신을 갖게 된다.
204 OPINION Fashionable Oblige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과연 우리의 패션 기업은 얼마나 사회에 공헌하고 있을까?’에 관한 관찰 보고서.
206 SPORTS 스포츠 스타 기상도 날씨처럼,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세계 프로 스포츠의 전장. 그 한복판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지금 어디쯤 가 있을까? 해외파 야구, 축구, 골프 선수 15명의 근황을 세 명의 스포츠 전문가에게 소상히 물었다.
208 TECH 손맛을 알다 핸드폰은 자고로 통화만 하면 된다던 에디터가 터치 스크린의 재롱에 껌뻑 넘어간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286 INTERVIEW I’ll be THERE 처음엔 감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가 해냈다. 믿겨지나? <매트릭스>의 워쇼스키가 비를 위한 액션영화를 만들었다. <닌자 어새신>을 찍으며 만든 한층 더 날렵한 몸으로 그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98 INTERVIEW 몰입의 순간, 피어나다 그 누구의 여인이 아닌, 바로 그 누가 되어 나타난 김민선. 무섭도록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모습은 서른 즈음의 여배우만의 아름다움이다. 영화 제목 ‘미인도’가 의미하는 것이 이래저래, 신윤복의 그림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348 INTERVIEW 소피 칼과의 진실한 인터뷰 은밀한 자기만의 사생활을 작품에 재치 있게 사용하며 아트를 하나의 재미난 게임으로 즐기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 아티스트 소피 칼을 파리에 있는 그녀의 자택에서 만났다.
352 EXHIBITION Memories from Yesterday, Memories of the Future 사진은 여행처럼 우리를 멀리 데려간다. 심지어 지금은 더 이상 실재하지 않는 공간으로 데려가 잊혀진 망자와 조우하게 한다. 그게 올가을 대구에 가야 하는 이유다.
356 DANCE Young Movement 무용가들은 인간이 행하는 모든 행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여준다. 약동하는 젊음, 몸에 대한 열정적인 탐구심, 발랄한 유희 정신이 빛나는 6인의 젊은 안무가들을 만났다.
366 INTERVIEW 표민수와 노희경이 사는 세상 두 사람, 사귀지도 않는데 참 오래 간다. 우정이 주는 맛은 사랑보다 진하다. 연애가 별건가.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 함께 해봅시다, 약속한 남자와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런 표민수와 노희경이 듀엣으로 노래하는 연가다.


LIVING
389 LIVING 1차원적 가구의 아름다움 이미경의 단순하기 그지없는 가구가 그 어떤 디자이너의 작품보다 가치 있게 느껴지는 이유.
392 RESTAURENT EVERYTHING’S FINE 재킷을 입지 않아도, 골드 카드를 갖고 있지 않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브라세리의 편안함을 겸비한 캐주얼한 레스토랑들.

413 SHOWROOM
416-9 BUY LINE
416-10 EDITOR’S PICK
416-11 LAST WORDS
416-12 TRUNK SHOW
416-13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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