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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2008.11

Esquire 2008.11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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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2008.1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Esquire 2008.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미분류일괄업데트(12년08월)잡지
· ISBN : 6000292270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8-10-20

목차

CONTENTS

November 2008/vol. 158

MAN AT HIS BEST
057 | SURVEY
'에스콰이어'가 남성지 독자 1083명에게 설문을 돌렸다.

062 | THE VOCABULARY
11월호에서 만나게 될 어휘들과 그 속뜻.

064 | 외국인 감독과 한국인 감독의 차이
축구 대기자에게 물어봤다.

068 | 나는 가짜들의 챔피언이로소이다
죽어가던 영화사상 가장 거대한 시리즈를 대사 한마디가 살렸다. “이제 그년은 죽었습니다.”

072 | A. J. 제이콥스, 체험기의 극한을
보여주는 한 에디터의 기행
양뿔을 사다가 초하루마다 나팔을 불었고, 유월절에는 매매가 금지된 양의 피 대신 양고기의 육즙을 문 가장자리에 발랐다. 다름 아닌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에서 일어난 일이다.

074 | 책 속에 몰래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스포츠 용품 시장의 암투, 비이성적인 인간의 심리, 드러나지 않은 음악가의 역사,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이유, ‘포브스 400’의 정체가 담긴 여섯 권의 책.

076 | 옐로 하우스,
60일의 생채기가 남긴 가치
지독하게도 순수했던 이상과 꿈으로부터 시작된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60일간의 동거. 그 결과는 파국이었지만, 누가 그 시간을 헛되다 할 수 있을까.

078 | 음악가에게 나이란 결점인가?
우리나라 뮤지션들은 왜 나이를 먹고도 젊었던 시절 흉내를 낼까?

080 | 예의 없는 미디어, 블랙 카펫을 깔다
10월 2일,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의 복도는 같은 날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 카펫보다 달아올라버렸다. 예의 없는 미디어에게 애도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인 걸까?

084 | 일본 AV 여배우에게
묻고 싶었던 것
어둠의 경로로만 만날 수 있던 AV 여배우를 <에스콰이어>가 직접 만났다.

086 | 기본을 지키는 남자가 좋다
아무리 완벽한 남자도 작은 결점 앞에 무너지는 법이다. 슈퍼모델 문현아의 남자를 위한 조언.

여자가 바람피우는 세 가지 이유 page 82
이럴 때 여자들은 결심한다.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성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그녀들의 위험한 일탈은 그렇게 시작한다.

그 나라의 그 맥주들
page 88
북유럽에서 맛있는 맥주가 많이 생산된다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국내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차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여기에 아시아 맥주까지 가세했다. 덕분에 우리나라의 세계 맥주 수입량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맥주에 관한 이야기.



090 | 한국에선 유독 비싼 와인 값
우리나라의 와인 값은 왜 이토록 비싼가? 언론에서는 과도한 유통마진 때문이라고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붙은 세금이 더 문제다. 수입주에 대해서는 세금을 비싸게 매겨도 된다는 인식, 이제 고칠 때가 되지 않았나? 와인 가격에 대한 진실 고찰.

092 | 소고기와 민족 정서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 녹아 있는 한우는 단순히 먹을거리 제공자로서의 소가 아니다. 한우는 농경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고기에 얽힌 민족 정서를 살펴보자.

094 | 생각부터 청소하라
청소는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에디터가 쓴소리를 날렸다.

096 | 데스크톱의 진화
‘Desktop’은 ‘책상 위’라는 뜻이다. 따라서 데스크톱 컴퓨터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는 컴퓨터라는 의미다. 이 어디 가당치도 않은 소린가. 그래서 컴퓨터 제조사들은 데스크톱을 대체할 신선한 것들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098 | 바퀴 달린 로켓의 등장
공공도로의 왕자 랜서 에볼루션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등장했다.

102 | EXTRAS
오래 살려면 바람피우라고? / 자연과 예술이 순환하는 풍경으로 변신한 소래 폐염전 / 쌀쌀할 때는 몸을 덥혀주는 핫 토디 / 남해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늦가을 휴가 / 당신 인생에 주어진 세 번의 기회

106 | STYLE GUIDE
벨벳 소재가 돌아왔다. 가격대별로 알아보는 블랙 슈트. 셔츠와 타이로 풀어보는 스타일 퀴즈.

112 | 패딩 점퍼 따위
지난겨울에 이어 올겨울에도 패딩 점퍼는 유행할 전망이다. 어떤 디자인을 골라 어떻게 입을 것인가에 대한 소고. 패딩 점퍼 따위에 입는 법이 있을까마는.

CUTTING EDGES

114 | 청담동, 그 깨끗했던
연못은 어디로 갔을까?
깨끗한 연못은 사라졌지만 그 위엔 명품 꽃이 활짝 피었다. 2008년 하반기 청담동 명품 거리는 어떻게 변할까?

116 | 머플러로 트렌드 읽기
머플러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프린트와 패턴을 머플러로 분석했다.

118 | 손수 내린 커피
한국 사람들, 언제부터 마셨다고 이토록 커피에 젖어버린 걸까? 그 시작을 찾자면 18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곳에는 갓 내린 핸드 드립 커피에 열광한 최초의 한국인이 있다.

제국의 몰락 page 121
2009년 세계경제는 미국 원 톱에서 ‘미국-중국’ 투 톱 체제로 바뀌는 ‘끝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린 이 기간 동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미국의 몰락도 대비하면서 중국을 역이용할 수 있는 그런 전략이 필요하다. 21세기 경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SQUIRE 11

130 | 신인류 등장
지난 30년간 한국인의 체형은 많이 변했다. 한국인의 평균 키는 약 5센티미터가 커졌으며 얼굴은 1센티미터 작아졌다. 이른바 서구적으로 변하기 시작한 한국인의 외형 변화에 대한 보고서.

133 | 루퍼트 머독의 잠재력
루퍼트 머독은 여러 모로 지구 상에서 가장 활력적인 인물이며, 더불어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미디어의 제왕’이 스스로 말하는 자신의 역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생각 몇 가지.

141 | 스티브 잡스와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해가는 포털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와 데스크톱 세상의 패권을 놓고 겨뤘지만 패퇴한 남자. 하지만 그는 기능이 아니라 기능을 담는 그릇을 새롭게 만듦으로써 재기했다. 그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예술가다.

160 | 르브론 제임스, 메가 사이즈
울트라 광택 나이키 파워 슈퍼 탱크의
현재와 미래
르브론 제임스를 농구만 잘하는 멍청한 천재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는 지금 또래 친구들과 21세기를 향해 원대한 걸음을 걷고 있다.

162 | 21세기는 어떤 맛일까?
미국에서 한식 퓨전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재미동포 2세가 미래의 음식을 예상했다. 고기를 사랑하는 요리사의 ‘고기 없는’ 음식도 함께 소개한다.

165 | 박예진, 우리를 웃기기 시작했다
망가져도 제대로 망가졌다. 연기 경력 10년 차 박예진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를 웃긴다. 대중의 예상은 번번이 빗나간다. 수줍고 얌전한 데다 새침데기인 줄 알았던 박예진은 우리의 착각이었다.

170 | <에스콰이어> 현대미술관
미국의 정상급 미술관장에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주목받을 작품과 아티스트를 선정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이제 미술은 캔버스를 벗어나 필름이나 비디오, 기타 기술을 흥미롭고 솜씨 좋게 활용하는 쪽으로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78 | 뉴칼레도니아 제도, 대자연의
혜택과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
삶에 지친 한 잡지 기자가, 200여 년 전 남부 대륙을 찾아 헤매던 대항해가가 그랬던 것처럼 그곳에서 지친 몸을 뉘었다.

182 | THE ESQUIRE 10
FOR THE 21ST CENTURY
패션 디자이너들이 미래의 클래식 아이템에 대해 한마디씩 던졌다.


FEATURES

194 | 어느 만화가의 일본 일주기
평생을 일본 만화에 치여야 했던 토종 만화가가 BMW 모터사이클을 타고 달리며 느낀 일본 이야기.

200 |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삶에서 배운 것
누가 뭐래도 고르바초프는 현대사에 굵은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가 돌아다보는 자신의 삶.

202 | 인간의 욕망 그리고 행복을
실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결혼
우리는 분명 행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욕망은 충족되어야 한다. 합법적으로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바로 결혼이다.

206 | 여자들의 차 고르는
눈에 대한 고찰
여자가 말하는 ‘No’는 ‘Yes’다. 자동차에 관해서 말할 때도 그녀들의 언어는 남자와 완전히 다르다.

208 | ACTION HEROES
겉모습은 평범하지만 성능은 슈퍼 카와 맞먹는, 양의 탈을 쓴 자동차 여섯 대.

216 | 911, 하늘과 만나다
포르쉐 중 가장 로맨틱한 911 타르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빠르고 낭만적인 이 시대 최고의 차.

226 | 질 좋은 물건,
알려지지 않은 명품
세상에 넘쳐나는 엄청난 물건들 가운데, 제대로 된 안목과 심미안을 갖고 요긴한 물건들을 발견하는 일이 큰 숙제가 되었다. 사진가이자 오디오 평론가인 윤광준이 추천하는 진짜 명품에 관한 이야기.
220 |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첨단 PMP, 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애완 로봇, 디카 시대의 동반자 디지털 액자, 모델명만 들어도 보급형인지 고급형인지 이해하기 쉬운 전기면도기.

228 | 6色6樂
색상보다 더 각양각색인 소리를 만드는 여섯 가지 오브제. 각각에 담긴 사연을 이야기하는 동안, 또 한 쌍의 손이 다가가 익숙히 맴돌고 있었다.

364 | 클럽 여자 화장실에서
엿들은 이야기
여자들은 화장실에 서로 손잡고 같이 간다. 대체 그녀들은 안에서 뭘 하는 걸까? 홍대, 강남, 이태원 등 클럽 골목을 직접 돌며 여자 화장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모아봤다.

A FILM NOIR page 252
한 남자의 제안을 또 다른 한 남자가 거절하는 순간,
둘의 관계는 끝이 난다. 그 뒤에 남는 건 복수, 복수, 그리고 복수. 한 남자가 또 다른 한 남자를 죽인다. 그러나 죽은 건 결국 두 남자였다.

어느 화창한 오후, 비
page 145
<닌자 어쌔신> 촬영을 끝내고 5집 앨범 준비에 한창인 비를 카메라에 담았다. 월드 스타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스물여덟 살의 비.

FASHION

242 | INTELLIGENT DESIGN
로드아일랜드의 디자인 스쿨을 갓 졸업한 디자이너들이 이야기하는 21세기의 디자인에 관하여.

264 | I FEEL LIKE SOMEBODY IS WATCHING ME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여자의 시선이 한 남자에게 고정되어 있다면.

272 | CLOSE YOUR EYES
주저앉은 것은 아니다. 서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맥 놓고 앉아버린 것은 아니다. 다만 모든 것이 고요해진 느낌. 깊은 정적이 온몸을 감싼다.

282 | LET’S GET ‘REALLY’ SPORTY
이제껏 스포티 룩이라고 하면 ‘편안한 복장’이라고 생각했던 당신의 생각을 고쳐라. 스포츠라는 울타리 속의 스포티 룩에 관한 보고서.

286 | PADDING POWER
요즘 패딩 점퍼를 입는 방법은 이렇다. 화려한 컬러일 것.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 그리고 크로스컨트리 느낌을 적극 반영할 것.

290 | BLENDING IN
이번 시즌 빈티지 바람이 거세다. 빈티지를 더욱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클래식과의 접목이다.

300 | BLACK JACKETS
블랙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떻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블랙 재킷을 더 멋지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96 | 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조언
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프로젝트 대공개.

298 | PROJECT
11월호 <프로젝트>에 참가한 행운의 주인공은 서동건 씨. <에스콰이어>가 그를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보헤미안 가이로 변신시켰다.

ITEMS

276 | FOCUS
올겨울, 놓치면 후회할지도 모르는 아이템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304 | QUALITY WORKS
당신이 일을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일 잘하는 남자로 보이고 싶다면 명함 지갑부터 챙기자.

330 | NOVEMBER MODE
이제 제법 쌀쌀하다. 애인 없는 사람들의 옆구리가 시리기 시작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잘 챙겨야 하는 가을 아이템.

LONG LONG STORY page 314
넥타이에서부터 벨트까지, 길고 긴 아이템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이번 시즌에 유행할 액세서리를 한눈에 둘러보자. 감각 있는 남자는 작은 데에도 강하다.

FASHION FEATURES
234 | 일본 남자들에게 옷이란…
도쿄 남자들은 서울 남자들보다 훨씬 스타일리시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도쿄 남자들에겐 또 다른 비밀이….

238 | 현대미술을 옹호함,
대한민국을 조망함
루이비통이 파리 샹젤리제의 루이비통 에스파스에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전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는 열 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들.

320 | 2008년 F/W에만 통하는
키워드 세 가지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화려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재해석하고 진화시킨 트렌디 룩 이야기.

옷 제대로 고르는 법 page 241
쓸데없이 돈만 낭비하는 몹쓸 짓이 ‘쇼핑’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쇼핑 팁을 모조리 담았다.

HEALTH & BEAUTY
204 | 쿨리지 효과의 과학,
높은 데서 프러포즈해야 할 이유
남자들이 익히 잘 아는 여자보다 낯선 여자에게 관심을 더 보이는 까닭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아찔하게 높은 곳에서 프러포즈를 하면 잘 먹히는 까닭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몇 가지 의학 상식은 덤이다.

336 | KEEP AN EYE ON
눈가 주름은 쉽게 생기진 않지만 한번 생기면 걷잡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애초에 생기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338 | 짠다고 되는 게 아니다
계속 짜고 싶은 블랙 헤드의 유혹. 도대체 어떻게 해야 손대지 않고 블랙 헤드를 없앨 수 있는가.

340 | 수분 더하기
더 늦기 전에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할 것 한 가지. 바로 당신의 피부에 본격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348 | 지혜롭게 가리자
모공이나 피부 트러블 따위를 쉽게, 그러나 티 나지 않게 가리는 법.
346 | 머리 때문에 늦지 않는 방법
어떻게 해도 말을 듣지 않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고민하는가? 여기 그 해결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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