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아레나 2009.5

SPECIAL EVENT
5월의 <아레나>는 아버지와 ‘명품’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도 나와 같은 젊음의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아버지만의 물건이 있을 것입니다.
그 물건이 긴 시간을 이겨내고 2009년의 나에게도 꼭 맞는다면,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진정한 ‘명품’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아레나>5월호의 특별한 이벤트 ‘아버지의 장롱을 털어라!’는 그렇게 기획되었습니다.
당신이 아버지가 되었을 때 당신의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태그호이어의 시계와 레이벤 선글래스 등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아레나> 7월호에 화보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SPECIAL PRESENT #1
2009 F/W Men’s Collection
밀라노, 파리, 뉴욕, 서울 컬렉션에 등장한 최신 트렌드 총정리,
62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생생한 캣워크 현장 중계

SPECIAL PRESENT #2
Schick의 스킨프로텍트 쉐이브젤 정품을 드립니다.


To My Father
이 시대의 아버지, 21세기의 어른들 - 한대수, 김영철, 허참, 도신우, 임영웅
부자가 함께 쓰면 좋을 패션 아이템8
부모님의 입꼬리를 살짝 올려줄 기막힌 선물 리스트 26
5월, 아버지와 따뜻한 밥 한 끼 나누기 좋은 지역별 맛집 가이드

<아레나>식으로 선정한 착한 가격과 빼어난 디자인을 갖춘 50개 내셔널 브랜드 패션 아이템

The World of Watches
하늘에서 비처럼 시계들이 쏟아져! 2009 스위스 바젤 페어 현장 리포트

데님에 푹 빠진 해맑은 청년 박태환과 함께한 2박3일

이지아는 예뻤다. 참 예뻤다.

한혜진. 배우의 사춘기를 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