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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2009.6

Esquire 2009.6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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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2009.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Esquire 2009.6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38112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9-05-20

목차

125
포트레이트 사진작가 마틴 셸러 작품선
마틴 셸러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남자의 얼굴을 같은 촬영 환경 아래 같은 방법으로 찍어왔다. 더한 것도 꾸민 것도 없는 남자의 초상이다. 그 적나라한 모습에서 무엇이 느껴질까?
COVER PHOTOGRAPH BY MARTIN SCHOELLER/CORBIS

{ Man at His Best }

44 인과관계, 맥거핀 그리고 펄프 픽션
예술영화는 필연적 인과관계의 법칙에 고의로 불복종하기도 하고, 상업 영화라도 원인과 결과를 뒤섞어 정신없게 만들기도 한다. 영화에서의 필연적 인과관계, 그 모호한 세계로 산책을 떠나보자.

48 마이크 타이슨의 슬픔
칸과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신작 다큐멘터리는 고뇌에 찬 늙은 파이터의 아름답고 추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52 더 나은 남자로 만들어줄 제안
여섯 가지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1년 전 <에스콰이어>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베터 맨’이 되기 위한 첫 단계. 뭐든 하라. 지금보다 다 나은 남자가 되길 원한다면 뭐든 해야 한다. 책도 좀 사고 말이다.

54 한국 미술, 모작은 없고 위작만 있다
몇천억이 거래되는 미술 경매 시장이 호황이라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모작 시장이 발달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56 커피, 담배, 재즈 그리고 거품
재즈는 사실 음악일 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걸 즐기지 못하고 폼을 잡는 데 사용하는 걸까?

60 논란을 잠재우리라
프로야구계가 여러 가지 논란으로 시끄럽다. 중요한 것은 솔로몬이 현신해도 불만은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일단 규칙을 정했으면 아무리 불평불만이 쏟아지더라도 밀어붙이는 것’, 이것 말고는 해결 방안이 없다.

62 악마의 목소리는 전파를 타고 흐른다
요즘 잡지가 사뭇 바빠졌다. 잡지 편집장 혹은 잡지 에디터를 TV를 통해 만나는 일은 이제 아무 일도 아니다. 긴장해라. 악마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흐른다.

64 ‘한 번 하자’고 말하기
우리는 여자에게 왜 한 번 하자고 말을 못할까. 왜 자꾸만 한 번 달라고 부탁하게 되는 걸까?

66 남자들의 자존심은 어디에서 오는가?
왜 그들은 여자들처럼 가꾸려고 하지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걸까?

72 화덕에 구운 정통 나폴리 피자
먹을거리 문화에 ‘유로 필(?)’이 먹히기 시작하면서 피자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화덕에 구운 정통 나폴리 피자란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다.

74 요리 유학
외국의 유명 학원에서 요리를 배우고 오면 한국 시장에서 대접이 달라진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 요리사 업계에 제2의 신정아 사태가 일어날 판이다.

78 매너와 테크놀로지의 상관관계
기술은 편의를 제공하는 대신 우리에게서 매너를 앗아 갔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는 거다. 좀 더 기술이 진보하면 잃어버린 매너를 되찾을 수 있을까?


{ How To Be A Man 2009 }
115
THE BETTER MAN 2009
살은 빼고, 돈은 벌고, 섹스는 더 자주 할 수 있는 방법. 좀 더 나은 남자가 되는 방법.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인가? 이 추상적인 질문에 <에스콰이어> 미국판의 고정 저널리스트이며 대학교수인 톰 치아렐라가 명쾌하게 답을 내린다.

남자에게 필요한 스물다섯
가지 기술
우리는 행동하는 남자가 되고 싶어 기술을 배운다. 아웃소싱이나 위임에 익숙한 요즘 세상에서 직접 행동에 나서는 모습은 우리를 다른 남자와 차별화시켜줄 것이다.

여자 친구 만드는 법
남자라면 알고 있어야 할 게 많고도 많지만, 남자는 인간이고 인간은 유전자 속에 종족 번식 욕구가 프로그램돼 있는 생물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사교술’의 필요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132
세상을 웃게 만드는 여자, 한성주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은 ‘푼수데기’라고 한다. 그녀를 좀 아는 사람들은 바보같이 착하다고, 혹은 똑똑한 완벽주의자라고도 한다. 그녀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

128 ZOE SALDANA
<스타 트렉>에는 조 샐다나가 옷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유니폼을 입고 한껏 살결을 노출한 장면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올해 말 개봉될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에도 그 아름다움이 등장할 것이다.

{ Style }

68 밀라노를 전시하다
푸오리 살로네는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 속해 있지만, 그렇다고 박람회는 아니다. 밀라노라는 도시 전체를 갤러리로 삼은 거대한 디자인 프로젝트다.

82 THE ADVENTURER
바나나 리퍼블릭이 블랙베리와 아이팟에 신경 쓰는 이유.

84 ASK NICK SULLIVAN
피크트 라펠과 노치드 라펠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닉 설리번이 대답해주는 스타일에 관한 의문들.

86 처녀들의 저녁 식사, 그리고
리조트 룩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
리조트 룩은 꼭 화려해야 하나? 여름엔 꼭 손바닥만 한 야자수가 프린트된 셔츠를 입어야 제맛인가? 리조트 룩을 보는 조금 다른 시선.

88 MY OWN PRIVATE SHADE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착용 목적에 걸맞은 렌즈 컬러는 잠시 잊어도 좋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당신의 환상을 만족시켜줄 선글라스다.

90 TRADITIONAL HEADGEAR
아마 여기서 소개되는 모자를 갖게 된다면 지금 가진 모자는 다시 쓰지 않을지도 모른다.

92 SHOPPING GUIDE
당신이 6월에 눈여겨봐야 할 패턴, 사면 좋을 것들, 그리고 가면 즐거워질 장소들.

{ Car & Tech }

176 1억7000만원짜리 차를 타면
인생이 바뀔까?
값비싼 스포츠 카를 타고 생활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4개월간 체험해본 백만장자의 삶.

178 TOPLESS BEAUTIES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다. 차를 고를 때는 반드시 실내 사정을 고려할 것. 운전은 안에서 하는 거니까.

182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워크맨 30주년 기념 하이엔드 MP3P, 수심 3미터 방수 똑딱이, 얼굴을 알아보는 똑딱이,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 초절전 모니터, 향기 나는 노트북, 똑똑한 전동칫솔, 무선 아이팟 스피커.

{ Cutting Edges }
112
들고 다니는 도서관
출장이나 여행을 앞두고 짐을 꾸리며 책을 몇 권 가져갈까 고민할 때마다 실용적인 e북 단말기를 열망했다. 아마존닷컴의 신작 킨들 DX 같은 것을.

글 잘 쓰는 요리사 박찬일
‘뚜또베네’와 ‘논나’를 히트시킨 스타 셰프 박찬일을 만났다. 그는 칼질만큼이나 글 잘 쓰는 요리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왜 칼 대신 붓을 들었을까?

잔말 말고 달려야 하는 이유,
러닝화
남자가 달리기 시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러닝화다. 당장 신고 달리고 싶은 러닝화
네 켤레.

그냥 와서 즐겨라!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와 건축가 렘 쿨하스가 참석한 가운데 프라다 트랜스포머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기획전과 오프닝 파티 풍경을 전한다.

멋지게 담배 피우는 방법
담배를 피우기만 하면 멋있어 보이던 시대는 지났다. 애연가도 이제 좀 스마트해질 필요가 있다.

186
ESQUIRE 10
2009년 여름. 당신의 눈앞에, 손목 위에, 발 아래에, 손 안에,
입 속에, 어깨 위에, 그리고 당신의 엉덩이 밑에 자리 잡아야 할
열 가지 오브제들.

{ Features }

96 대통령이 돈을 받으면 모두 포괄적
뇌물죄에 해당하는가?
검찰은 포괄적 뇌물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하고 노 전 대통령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뇌물죄의 구성 요건은 어떤 것이며, 포괄적 뇌물죄란 어떤 것일까?

98 유동성 장세의 끝, 버블 붕괴인가
시작인가?
누군가 돈을 열심히 찍어낸다고 치자.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에게 각각 10억원씩 나눠준다고 해보자. 어떤 일이 발생할까? 유동성 장세가 미치는 시장의 파급 효과를 짚었다.

100 상사의 갈굼에서 벗어나는 법
상사와 사이좋게 지내서 나쁠 건 없다. 상사에게 미움받는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04 아름다운 책을 읽는 즐거움
내용이 없는 책이야 없겠지만 외형적으로도 잘 만들어진 책은 더 많이 생각하게 해주고 읽는 감동을 배로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북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책들을 소개한다.

108 제주 건축 기행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만든 근사한 건축물들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고 있다. 안도 다다오, 리카르도 레고레타, 이타미 준, 마리오 보타, 승효상 등 스타 건축가들이 만든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112 성공한 남자는 우산을 쓰지 않는다
슈트를 고를 때 심각하게 고민한 것처럼 우산을 고를 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는지? 없었다면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이다.

162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기까지
요즘 커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넓고 깊어졌다. 반면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수입된 볶은 콩으로 대량 생산하는 외국 커피 체인의 커피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방법은 없을까?

164 wardrobe
아버지가 촌스럽다는 걸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되었음을 실감한다. 아버지의 옷을 처음으로 자세히 보던 날에 대한 기억.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몇 개의 아이템들.

168 BASEL & SIHH PART 2
지난달에 소개되지 못한, 2009년 시계 마스터피스들을 다시 추려 모았다. 인 하우스 제작 무브먼트 브랜드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올해의 가장 큰 특징.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시계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 Items }

196 CHEAP & CHIC STYLE RECIPE
무언가를 새로 사지 않고도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방법, 있는 옷을 가지고 트렌드에 발맞추는 방법에 대한 알뜰 보고서.

200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비즈니스 캐주얼
하나의 흐름으로 다가오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그 흐름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228
ROUTE 66
한 남자가 여행을 떠난다.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다. 그가 무얼 하는 남자인지도 알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는 것뿐. 스타일리시한 여행자로 변신한 김재욱과의 조우.

{ Fashion }

202 BLUE PERIOD
한없이 청명한 색, 한없이 깊은 색, 어떨 땐 한없이 고독한 색. 이번 시즌의 트렌드 컬러인 블루 아이템들을 모았다.

208 패션 피플의 해외 쇼핑기
촬영과 바잉, 미팅 업무로 출장이 잦은 패션 피플. 이제 쇼핑 플레이스는 눈감고도 찾는다는 네 명의 패션 피플에게 듣는 그들만의 해외 쇼핑 노하우.

218 MAN WALKS INTO A PARTY...
결혼식이건 바비큐 파티에서건 가장 멋진 남자는 무조건 당신이어야 한다. 스타일이 다른 일곱 가지 파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파티 룩을 소개한다.

248 10AM
사람들은 아침 10시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전혀 다른 네 남자의 아침 풍경을 <에스콰이어> 카메라가 포착했다.

258 구찌, 상하이를 접수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를 앞세운 구찌가 새로운 전성기를 영위하고 있다. 컬렉션 총괄 디렉팅은 물론 자선 행사와 광고 캠페인, 스토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그녀가 오는 6월 상하이에 오픈하는 또 하나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자인했다.

268 그해 여름
머린 룩, 서머 스포츠 룩을 비롯한 네 가지 서머 룩을 제안한다. 피케 셔츠와 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 살펴보기.

272 PROJECT
이번 호에서는 여름을 맞아 ‘실용적이며 촌스럽지 않은 리조트 룩’을 주제로 삼았다. 주인공 이정훈 씨와 리조트 룩의 세 가지 키 스타일을 제안한다.

274 SUMMER SHOES
더위 앞에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남자들을 위한 여름 신발 가이드. 여름이지만 신어야 하고 여름이라서 신을 수 있는 신발 몇 벌을 소개한다.


{ Health & Beauty }

102 육식의 재앙
닭, 소에 이어 이번엔 돼지다. 신종 전염병의 공포는 점차 과도해지는 육식 문화의 재앙이 아닐까? 돼지 한 마리분의 고기 소비를 줄이면 돼지 한 마리분의 재앙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282 THE SECRET
얼굴색의 차이가 스타일의 차이를 만든다. 스쳐 지나가다 한 번 더 뒤돌아보게 만드는 남자들의 비밀은 바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있다.

284 머리카락 요리법
아침마다 신경질이 난다. 아무리 만져도 원하는 모양은 나오지 않고 출근 시간은 다가온다. 즐거운 마음으로 거울 앞을 떠난 게 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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