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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2009.6

rookie 2009.6

rookie 편집부 (엮은이)
인21(월간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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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2009.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rookie 2009.6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3993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9-05-29

목차

12 TACTICS

2009년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에서 덴버 너게츠는 뉴올리언스 호네츠를 4승 1패로 가볍게 제압했다. 평균 21점차로 승리를 거둔 덴버의 수비 컨셉트는 단 하나. 크리스 폴과 함께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작전이었다. 폴과 함께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호네츠의 스크린 플레이는 폴이 꽁꽁 묶이면서 힘을 잃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치면서 무기력하게 물러나고 말았다.


24 INTERVIEW

2007-08시즌부터 휴스턴 로케츠의 단장 직을 맡은 대릴 모리는 건실한 팀 운영으로 휴스턴이 12년 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머니볼??의 추종자로 알려진 모리는 다른 팀 단장들과 다르게 기록을 중심으로 선수 영입에 나서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12년 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맞이한 모리 단장의 속내를 들여다보자.


28 COVER STORY

5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州 클리블랜드에서 황제 즉위식이 거행됐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데뷔 6시즌 만에 NBA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것. 2003년 NBA에 등장한 후 매 시즌 MVP 성적을 남기고도 수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제임스는 2008-09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66승 16패, 리그 승률 1위로 올려놓으며 생애 첫 정규시즌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4 PLAYOFFS

플레이오프 동부/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프리뷰 시리즈 BY 시리즈


42 PLAYOFFS

드와이트 하워드는 필라델피아 76ers의 골밑을 완벽히 지배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애틀랜타 호크스는 ??황제??르브론 제임스의 무시무시한 활약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플레이오프를 뜨겁게 달궜던, 혹은 썰렁하게 만들었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았다.


46 PLAYOFFS

팬들은 명승부에 환호하기 마련이다.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의 라이벌 전, 윌리스 리드의 극적인 등장, 마이클 조던의 ??더 샷?? 시리즈 등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수많은 명승부, 명장면은 세월이 흘러도 팬들에게 여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09년, 새로운 클래식 플레이오프 시리즈가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놓았다. 보스턴 셀틱스와 시카고 불스가 벌인 2009 PO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시리즈가 그것이다.


48 SIDE STORY

정규시즌의 82번째 경기가 시즌 마지막인 팀들에게 있어 플레이오프는 다른 나라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팬들 역시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팀들에겐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매년 5월이면 들러리로 전락하는 팀들을 위해 NBA 사무국이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52 BATTLE OF THE TITANS

2007년 여름 케빈 가넷이 12시즌을 뛴 미네소타를 떠나 보스턴으로 이적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가넷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가넷은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KBL에도 가넷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선수가 있다. 전창진 감독이 떠나면서 큰 전환점을 맞은 김주성이 바로 주인공이다.


54 BATTLE OF THE TITANS

김주성과 케빈 가넷. 이 두 선수는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남자들이다. 딱히 명장면을 연출하는 선수들은 아니지만 묵묵히 제 몫을 다해내며 리그의 최고연봉자가 될 가치를 입증한다. 같은 듯 다른, 다르면서도 같은 듯한 두 스타 포워드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살펴보았다.


56 BATTLE OF THE TITANS

농구는 다섯 명이 하는 스포츠다. 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선수라 하더라도 혼자서 팀을 승리로 이끌 수는 없다. 이는 슈퍼스타 케빈 가넷, 김주성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뛰어난 동료가 있었기에 두 선수 모두 챔피언 반지, MVP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었다. 가넷과 김주성을 거쳐 간 동료들을 살펴보자.


58 ALL-ABOUT STORY

플레이오프는 우승을 염원하는 팀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정규시즌 성적은 시드 배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진정한 승자로 인정받기 위해선 플레이오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 속에 마지막에는 오직 한 팀만이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70 COLUMN

2008-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는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주 KCC 이지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플레이오프가 치러지는 동안 농구팬들이 느끼는 실망감은 대단히 컸다. 생중계로 접할 수 없는 경기가 많았기 때문. 공중파 중계로 볼 수 있었던 챔피언결정전 게임은 단 한 경기뿐이었다. 시즌 최고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챔피언 결정전이 녹화방송으로 송출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도 벌어졌다. 이것이 한국의 농구 현주소다.


72 BLOGGING

아시는 분은 알고 모르는 분들은 죽을 때까지 모를 테지만 저는 스포츠와 단 1%도 관련이 없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하루는 스포츠로 시작해서 스포츠로 끝납니다. 간단하게 오늘(5월 16일)의 일상을 소개해볼까요? 아침에 출근해서 MLB TV로 애리조나와 신시내티의 경기를(주위 사람들 몰래) 틀어놓습니다. 이어폰으로 음성을 들으면서 『애리조나 리퍼블릭』, 『ESPN.com』, 파울볼, 리버풀 팬페이지를 차례로 방문해 새로운 소식을 접합니다. 그 후에 저녁 무렵 LG 트윈스의 선발 라인업을 확인하고 중계를 봅니다. 그리고 퇴근을 하지요. 왜 이런 생활 패턴을 갖게 됐을까요? 무엇이 저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을까요?


74 A FAMILY LINE

같은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출신 형제, 고교/대학까지 함께 뛰다가 NBA에 와서 각기 다른 팀에서 활약하게 된 두 쌍둥이 형제 그리고 현역 최고 스타의 동생까지. ??농구가족 이야기?? 그 열 번째 시간으로 지난 호에 이어 코트를 누비고 있는 NBA 스타 형제들을 소개한다.


76 HISTORY

트레이시 맥그레디, 덕 크리스티 없이 홀로서기에 나선 빈스 카터의 첫 시즌은 성공적이었다. 카터가 펼친 활약은 그가 왜 포스트 조던 시대를 이끌 후보 중 한 명인지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던 2000-01시즌을 되돌아본다.


78 WHAT IF

2008-09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2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댈러스 매버릭스는 데빈 해리스와 네 명의 선수, 2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뉴저지 네츠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제이슨 키드, 말릭 앨런, 앤트완 라이트를 받아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유망주에 불과했던 해리스 대신 리그 정상급의 포인트가드인 키드를 영입하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인 것.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키드가 합류한 이후 댈러스는 이전만큼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2라운드에서 덴버 너게츠에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과연 댈러스가 키드를 영입한 것은 옳은 결정이었을까? 키드 대신 해리스가 있었다면 댈러스의 성적표는 어땠을까?


80 SCOUT REPORT

단테이 존스, 코트니 리, 글렌 데이비스, 하심 테빗


90 2009 NBA DRAFT

농구팬들에게 매해 6월은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6월 초에 시작되는 파이널을 통해 NBA는 한 시즌의 챔피언을 가린다. 하지만 시즌 종료 직후인 6월 말에 열리는 NBA 드래프트는 프로 데뷔를 노리는 신인이나 미래를 노리는 팀들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NBA 팀들이 반드시 지명해야 할 신인들로는 누가 있을까?


94 KBL FINALS

하승진은 추승균을 들어올렸다. 최장신 선수에게 들린 추승균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지에서 아래를 내다봤다. 추승균이 서있는 곳은 정상이었다. 그리고 그의 시선 끝에는 과거 함께 정상을 정복했던 선배들이 아닌, 자신을 믿고 따르는 후배들이 있었다. KCC와 추승균이 함께 누린 프로농구 통산 네 번째 우승의 감격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과 환희로 가득 찼다.


98 FOUND A NEW JOB

2008-09시즌이 무섭게 프로농구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감독 FA(Free Agent)들이 새 직장을 찾기 위해 바삐 뛰어다닌 가운데 재계약을 노리는 감독들 역시 안간힘을 다했다. 그 결과 2009-10시즌에는 원주 동부, 부산 KT, 안양 KT&G, 대구 오리온스, 인천 전자랜드가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102 COLUMN

5월 1일 2008-09 동부프로미 KBL 프로농구가 전주 KC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 승리와 함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KCC는 서울 삼성을 4승 3패로 꺾고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KBL 직원들은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도 쉴 수가 없었다. 아직 공식 일정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즌은 그로부터 5일 뒤인 5월 6일, 프로농구 시상식이 끝난 뒤에야 막을 내렸다.


104 ALL-TIME BEST TEAM

프로는 역사와 기록을 무시해서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그들이 있었기에 팬들이 있었고 문화가 생길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농구가 일찌감치 명예의 전당을 준비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남자농구는 역사에 대해서는 둔감한 모습이다. 그래서 루키가 준비해봤다. 각 팀별로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정리해보려 한다. 4번째 주인공은 원주 동부다. 나래에서 시작해 TG 및 TG 삼보를 거치면서 KBL 명문으로 거듭난 그들은 긴 역사와 눈부신 성과만큼이나 훌륭한 선수를 많이 보유해왔다.


106 COLUMN

NBA 선수는 보수, 명예, 만족감 등 어느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세계 최고의 직업 가운데 하나다. 그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벌 수 없는 규모의 돈을 단 몇 년 만에 손에 넣기도 한다. 수많은 팬의 환호와 최고 수준의 농구선수로서 인정받는다는 자부심은 보너스. 이렇듯 화려하고 부족한 점 하나 없는 직업을 가진 NBA 선수들이 과연 은퇴 후에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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