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2009.11

2009년 11월 마흔여덟 번째 개똥이네 놀이터

놀고 일하고 배우고
[11월 달력] 장승 이야기_김근희 그림
[이 달의 농기구] 아래위로 흔들어 쭉정이 골라내는 키_이순수 글, 김경선 그림
[무슨 말이야?] 손끝이 맵다_허정숙 만화, 개똥이 글
[꼼지락꼼지락 미술 놀이] 이쪽저쪽 휘어 도는 기찻길_박영신 만들기, 이하림 그림
[개똥아, 여기 모여라!]_고동규 외
[개똥이네 마을 소식] 초롱이네 도서관_개똥이 글과 사진, 달군 그림
[전래 놀이 요즘 놀이] 자치기_함박누리 글, 홍영우 그림, 개똥이 글과 사진
[겨레 동무와 나누어요] 내 얼굴을 그렸어_고금명 외 글, 그림
[살아 있는 글쓰기]_이우진 외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_권혁진 외
[마주이야기]_이가은 외
[개똥이 신문]

산 들 바다랑 놀자
[토끼똥 아저씨의 동물 이야기] 꼬리를 살랑살랑, 멍멍 짖는 개_임병국 글, 그림
[넙치 아저씨의 바다 이야기] 바닷물고기의 몸 이야기2_조광현 글, 그림
[가을 곡식 이야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콩이야_개똥이 글, 이현영, 정지윤 그림

이야기 속에 풍덩
[둠벙 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3회 새로운 천적, ‘고양이와 어치’_권오준 글, 사진
[보자기 아줌마의 길쌈 이야기] 손빨래와 다듬이질_김근희 글, 그림
[깔깔 옛이야기] 나도 부자 너도 부자_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
[청개구리 글방] 강한 자와 약한 자1_윤승운
[다시 읽는 동요] 감기_임석재 노래, 장욱진 그림
[명랑 모험 만화_두근두근 탐험대] 24회 마지막 이야기2_김홍모
[책 속 부록_내 손으로 만드는 손바닥 그림책] 흑백 만화 따라 그리기


2009년 11월 마흔여덟 번째 개똥이네 집

[개똥이네 우체통]

[고무신 할배의 넋두리] 누가 누구를 보호한다는 거야?_윤구병
[남누리 북누리] 벼 베는 노래

아이를 살리는 교육
[개똥이네 세상 보기?일제고사] 나는 왜 일제고사를 반대하는가_김윤주
시험 끝나니 살맛 난다_임영님
오늘 하루 학교에 안 가도 괜찮아_채훈병
[이오덕 다시 보기] 사람을 사람다운 방법으로 사람답게 가르쳐야지_이주영
[살아 있는 교실] 선생 하는 맛_이영근
[제도교육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 너라도 행복해야지-발도르프 학교_이지현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서 있는 사람 모습 그리기_이호철
[아이랑 미술로 놀기] 바닥 재료만 달라도 그리는 재미가 바뀐다_박영신
[우리말 학교] ‘신상녀’와 ‘품절남’-소비주의 시대의 이런 말 저런 말_서정오
[핀란드 교육 이야기] 아이들을 제대로 자라게 하는 방과 후 활동_안승문

살림하기, 살아가기
[장차현실 만화_또리네 집] 몸 이야기
[농사 이야기] 땅속에 뿌리박고 있던 놈들이 그저 올라오간?_전상순
[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 말랑말랑해지는 엄마와 뻔뻔해지는 나_신혜경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코가 막혔을 때_민족의학연구원
[돌모루댁 제철 밥상] 메밀꽃 질 무렵에 메밀병_윤혜신
[얼렁뚝딱 공작부인] 준비됐나요? 삼각 팬티 만들기_반디

문화 마당
[교육문화운동단체 탐방] 남북 어린이 잇는 오작교 ‘어린이어깨동무’_이희정
[마음으로 읽는 책] 아이들의 시간을 빼앗아 버리는 어른들_김종욱
[영화를 보니] 그게 누구든, 얼마나 다르든_윤희윤


[새로 나온 책]

[개똥아, 나들이 가자]

[따끈따끈 개똥이네 알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