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009.12

월간조선 12월호 목차

정책진단
되살아나는 '재정 포퓰리즘' 망령

최원석 前 동아그룹 회장이 10년 만에
최초로 폭로하는 동아그룹 해체 秘話
"동아그룹은 金大中 정권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강탈당했다"
청와대가 問中先山까지 빼앗아,
동아그룹 해체키 위해 여자문제 악용
1998년 퇴진 당시 동아건설 자산은
부채보다 1조3000억원 더 많아
그룹 해체 진상 밝혀져야

한국국제교류재단, 在日 反韓단체에 연구비
연구비 지원 내막-리쓰메이칸大 코리아연구센터

집중취재
"민주화보상委 左派들의 범죄경력 세탁소"

財界 10年 흥망성쇠
30大 그룹 중 13개가 순위 밖으로 밀려나

국내 대기업 창업주들의 生家를 찾아서
호암 李秉喆 生家에 16만명 다녀가

심층취재
무너지는 대검 중수부의 '不敗 신화'

심층추적-'영웅' 안중근 가문의 離散과 죽음
안중근의 직계후손, 全 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의원직 내던졌던 박세일
"세종시, 퍼주기식 문제 해결은 逆포퓰리즘"

前 대통령 비서실장 김정렴
"朴正熙 기념관, 국민적 성취의 場으로 만들 것"

철저점검
李明博 정부의 大選공약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