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큐티인 2024.3.4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그러니까 제가 12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어린이 큐티인》으로 큐티하기 시작했지요. 제가 처음 큐티하기 시작했을 때 《어린이 큐티인》이 창간되었다니! ‘내가 처음 세상에 나온 어큐로 큐티하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에 놀랍고,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제 기억 속에 《어린이 큐티인》은 숙제 같지 않고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하나님 말씀이 친숙하게 들리도록 도와줬고, 다양한 적용 활동도 생각나요. 무엇보다 또래 친구들의 간증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열 수 있었어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이 제일 인상 깊고요.” (03또래 진예린 자매)
- 《어린이 큐티인》 ‘어큐는 10살’ 중에서

“저에게《어린이 큐티인》이란 저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 이유는 큐티를 하면 아침이 상쾌하고, 어두운 마음이 사라지고 고민이 사라지거든요.” (초등학교 5학년 이진유 어린이)
“아침마다 해야 하는 숙제 같기도 하지만 말씀이 재미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하나님이 제가 들어야 할 말씀을 따끔하게 날리시는 것 같아서 짜증 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해요.《어린이 큐티인》은 저에게 하나님 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김승아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큐티포착! 날마다 큐티하는 어린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