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디자인 2009.12

editor‘s letter
016 흔적과 기록
020 people
024 news
zoom in
046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글자체가 온다, KT 한글 올레체
048 굴하지 않는 젊음으로 다시 태어난
KT&G 디스 & 디스 플러스 리뉴얼
050 콜레보레이션의 정석으로 재림 꿈꾸는 스카이 에스. 티. 듀퐁
052 알파에서 만든 명품펜 편집 가게, 펜크로
056 24명의 작가가 건져 올린 한국 공예의 ‘백미’, 설화문화전
058 이탈리아 디자인과 한국의 핫라인, 밀라노 디자인 시티 개관 기념 전시회
060 디자인 전시의 선구자,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개관 20주년
must-know architects & fashion designers
062 전세계를 돌며 미술관을 짓고 있는 건축계의 뉴 파워, 세지마 가즈요와 니시자와 류에
063 라이프 스타일의 창조자, 디자인 미학의 선두주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did you know
064 복고가 웬 디지로그?
from the archives
064 그때 이 디자이너
inspiration
065 허공에 띄운 가구를 보는 낯선 시선
opinion
066 모나리자는 신비롭지 않다 김어준
essay
068 그가 떠나던 날 아침 그리고 마감 장광석
awards
074 2009 핀업 디자인 어워드


cover story
085 한국 디자인 연감 2009
월간 <디자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호를 통해 국내 주요 대기업과 디자인 전문회사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디자인 연감 특집’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 대표 디자인 기업들의 우수 디자인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덴티티(CI?BI?패키지), 제품(IT?가전), 리빙(가구), 그래픽(출판?인쇄?프로모션), 디지털 미디어(웹?GUI), 인테리어(상업?전시?환경) 6개 부문에 나누어 담았다. 수 많은 디자이너들이 겪은 노고에 비하면 결코 충분할 수 없지만, 역사를 기록함과 함께 작은 격려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그리고 여기 모인 자료가 10년 뒤, 20년 뒤에는 한국 디자인 역사에 중요한 사료가 될 것 또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2009년 한국 디자인 열전을 함께 감상해 보자.

special feature
148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2009
매년 12월호에 수상작을 발표하는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는 그래픽,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 제품, 리빙, 공간 6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2007년부터는 한 해 동안 디자인 경영을 잘 해내며 기업의 디자인 가치를 혁신한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올해의 디자인 가치 혁신상’을 신설했다. 올해 출품한 모든 프로젝트들이 훌륭했지만 각 분야별로 가장 의미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 이유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산업을 더욱 격려하기 위함이다. 이 역시 월간 <디자인>이 한국 디자인을 기록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overseas designer
164 알프레도 헤벌리
design is material
170
‘-에이트(ates)’로 끝나는 재료에 대한 이야기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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